5월이 들어서면서 싱그러운 신록과 함께 푸르른 산야로 마음이 먼저 앞서 떠나고픈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봄맞이 대청소는 이미 마쳤고, 옷장 정리를 할 때입니다. 따스한 봄날이라고 하지만 이미 한낮에는 햇볕이 뜨거울 정도로 더위를 느낄 정도의 계절입니다. 이제부터 긴 팔은 개켜두고 반팔을 꺼내 입을 때입니다. 혼기를 놓친 조카와 함께 여러번 방문 했던 잠실한샘직매장에 들렀습니다. 조카랑 함께 구입한 똑같은 옷정리용 수납 박스
새로운 기분, 새로운 계절을 맞아 계절갈이 옷들을 정리 해야하는데 마침 아이들 방 정리를 하고 수건 수납공간도 다시 마련할 겸해서 한샘가구 잠실매장에서 구입한 [한샘인테리어]도트 수납박스_대(아이보리) 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들 방에 어울리는 것으로 일부러 도트 모양이 새긴 아이보리 색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외부에서도 구분할 수 있도록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제질이 가운데 디자인 되어 마음에 들었지요.
제가 특별히 수납박스를 집에서 정리한 것을 보여드리기보다 바로 현관 밖에 있는 공원에서 일부러 초록의 자연과 색색의 꽃들과 어울리도록 사진을 담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박스를 들고 공원에서 사진을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게 뭐냐고 다들 물어보더군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아주 편리하게 생겼다며 좋다고 하시며 구입해야겠다고 하셨습다.
수납박스 만들기
1. 누구든 손 쉽게 만들수 있도록 초간단 제품입니다.
2. 제품 구성이 궁금했지요.박스 안에 작은 연결단추가 보입니다.
3. 이 용도는 뭘까요?
4, 밑바닥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깔개가 있네요.
5. 깔개를 밑바닥에 쫙 깔아 줍니다
6. 공간을 둘로 나누는 칸막이를 여결 단추에 고정 시킨 후
7. 네 귀퉁이를 단단히 고정 시키도록 잘 닫아 줍니다
8. 가운데 공간을 단단히 고정 시켜 나눈 다음
각 박스별로 종류별로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거나 또는 자주 사용하는 옷이나 수건들을 나뉘어 둔다면 상당히 실용적이겠지요?
이렇게 수건을 옆으로 뉘어 넣어 둘 수도 있고
수건을 세로로 세워 둘 수도 있습니다. 맘껏 취향껏 색색을 잘 섞어 정리하면 깔끔하게 정리 끝
긴 팔의 티셔츠도 이렇게 가지런하게 개켜 둡니다.
투명한 비닐막 뒤로 무엇이 있는지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양쪽에 지퍼가 있어서 양방향에서 지퍼를 닫을 수 있어 실용성이 강화 되었네요.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속 내용물이 무거워도 들기 편하도록 되었고 무엇보다 도트 모양이 세련되고 어느 한 쪽 구석을 차지한다 해도 크게 무리 없이 방안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아이보리 색이 아이들 방을 어울리게 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도트형 수납박스는 어디에 두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들어 줍니다.
필요에 따라 박스를 위로 나란히 세워 둘 수도 있습니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좋지요.
실용성과 고급스런 디자인 박스- 잔 옷 정리 마무리 끝
공원 길 가운데에 옮긴 수납박스가 왠지 거창해보이지 않나요? 하하
이 번엔 자리를 옮겨서 팔각정 쉼터에 배치를 시켜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공원 분수대는 아직 제철이 아니라 쉬고 있군요. 울긋불긋 피어난 꽃들과 박스
이 정도 디자인과 실용성 박스를 아이들 방 한 쪽을 차지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으로 시도한 실내소품인 옷장 정리 수납 박스를 야외 촬영하고 나서 저렴하게 참 잘 구입했다고 느낍니다. 어떠세요? 이정도면 깔끔한 계절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5월이 들어서면서 싱그러운 신록과 함께 푸르른 산야로 마음이 먼저 앞서 떠나고픈 여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봄맞이 대청소는 이미 마쳤고, 옷장 정리를 할 때입니다. 따스한 봄날이라고 하지만 이미 한낮에는 햇볕이 뜨거울 정도로 더위를 느낄 정도의 계절입니다. 이제부터 긴 팔은 개켜두고 반팔을 꺼내 입을 때입니다. 혼기를 놓친 조카와 함께 여러번 방문 했던 잠실한샘직매장에 들렀습니다. 조카랑 함께 구입한 똑같은 옷정리용 수납 박스
새로운 기분, 새로운 계절을 맞아 계절갈이 옷들을 정리 해야하는데 마침 아이들 방 정리를 하고 수건 수납공간도 다시 마련할 겸해서 한샘가구 잠실매장에서 구입한 [한샘인테리어]도트 수납박스_대(아이보리) 를 구입했습니다.
아이들 방에 어울리는 것으로 일부러 도트 모양이 새긴 아이보리 색을 선택했습니다. 무엇보다 외부에서도 구분할 수 있도록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제질이 가운데 디자인 되어 마음에 들었지요.
제가 특별히 수납박스를 집에서 정리한 것을 보여드리기보다 바로 현관 밖에 있는 공원에서 일부러 초록의 자연과 색색의 꽃들과 어울리도록 사진을 담기 위해 번거롭더라도 박스를 들고 공원에서 사진을 담고 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그게 뭐냐고 다들 물어보더군요.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아주 편리하게 생겼다며 좋다고 하시며 구입해야겠다고 하셨습다.
수납박스 만들기
1. 누구든 손 쉽게 만들수 있도록 초간단 제품입니다.
2. 제품 구성이 궁금했지요.박스 안에 작은 연결단추가 보입니다.
3. 이 용도는 뭘까요?
4, 밑바닥을 탄탄하게 하기 위해 깔개가 있네요.
5. 깔개를 밑바닥에 쫙 깔아 줍니다
6. 공간을 둘로 나누는 칸막이를 여결 단추에 고정 시킨 후
7. 네 귀퉁이를 단단히 고정 시키도록 잘 닫아 줍니다
8. 가운데 공간을 단단히 고정 시켜 나눈 다음
각 박스별로 종류별로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거나 또는 자주 사용하는 옷이나 수건들을 나뉘어 둔다면 상당히 실용적이겠지요?
이렇게 수건을 옆으로 뉘어 넣어 둘 수도 있고
수건을 세로로 세워 둘 수도 있습니다. 맘껏 취향껏 색색을 잘 섞어 정리하면 깔끔하게 정리 끝
긴 팔의 티셔츠도 이렇게 가지런하게 개켜 둡니다.
투명한 비닐막 뒤로 무엇이 있는지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양쪽에 지퍼가 있어서 양방향에서 지퍼를 닫을 수 있어 실용성이 강화 되었네요.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속 내용물이 무거워도 들기 편하도록 되었고 무엇보다 도트 모양이 세련되고 어느 한 쪽 구석을 차지한다 해도 크게 무리 없이 방안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아이보리 색이 아이들 방을 어울리게 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도트형 수납박스는 어디에 두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를 우아하게 만들어 줍니다.
필요에 따라 박스를 위로 나란히 세워 둘 수도 있습니다.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좋지요.
실용성과 고급스런 디자인 박스- 잔 옷 정리 마무리 끝
공원 길 가운데에 옮긴 수납박스가 왠지 거창해보이지 않나요? 하하
이 번엔 자리를 옮겨서 팔각정 쉼터에 배치를 시켜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 공원 분수대는 아직 제철이 아니라 쉬고 있군요. 울긋불긋 피어난 꽃들과 박스
이 정도 디자인과 실용성 박스를 아이들 방 한 쪽을 차지해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처음으로 시도한 실내소품인 옷장 정리 수납 박스를 야외 촬영하고 나서 저렴하게 참 잘 구입했다고 느낍니다. 어떠세요? 이정도면 깔끔한 계절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