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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대구노곡초등학교 12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친구에게 정겨운 친구들아! 오월의 아름다운 숲속을 마음으로 음미하면서...
규석 추천 0 조회 118 09.05.14 15: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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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5 00:21

    첫댓글 글을 읽어내려가니 최면에 유도되어 어느새 숲속에 있는 기분이다. 아카시아 꽃향기와 풀냄새가 코끝을 찌르고 있구나. 멀리 가까이에 새소리도 들린다. 친구들, 조용히 눈을 감고 멀리 뻐꾸기 소리도 들어보아라.

  • 09.05.15 06:01

    친구 참 조은글귀다 오늘또 나의우울증치료차 조야동뒷산넘어 반티산까지산행하고 산업에 최선을 다한다. 아까씨아꽃이 .만발하었뜨라..같이 산행하며 이야기나누자꾸나

  • 작성자 09.05.15 10:52

    상윤, 경호 친구야 반갑네! 벌써 오월의 중반부에 들어서고 있어 가는 세월이 빠르게 느껴지네! 오늘은 주말 하루전인 금요일이라 기분이 상큼하고 담장 너머로 봉실봉실 예쁜 줄장미가 계절의 여왕임을 축복하는구나! 친구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 09.06.10 02:26

    친구야! 오랜만에 좋은 글귀를 보니 기분이 좋구나, 항상 카페를 빛내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 건강히 잘지내제^^

  • 작성자 09.06.10 15:13

    과수원집 친구야! 반갑다. 카페에 친구의 정겨운 글들이 한동안 뜸하여 카페가 너무 설렁한 느낌을 주고 있네! 바쁘더라도 카페에 들러 친구의 정감있는 글 한마디라도 종종 올려주길 바란다. 다른 친구들이 카페에 언제나 찾아와도 마음 편하게 쉬어갈 수 있고, 또 자주 오고픈 마음이 생길 수 있게 좋은말과 살아가는 수다의 이야기를 과수원집 친구가 많이 해주면 제일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부탁하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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