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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출판소식란 수상 어느 겨울의 이별(문학사랑 수필 당선작)
김찬일 추천 0 조회 123 06.04.12 08: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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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2 10:34

    첫댓글 향기를 듬뿍 느낍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4.12 11:02

    심후섭 선생님 고매한 인격과 후덕한 인간미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언제가 한번 뵈옵고 차라도 나눌날이 오겠지요. 늘 건필하소서.

  • 06.04.12 23:59

    아득한 시간의 길 위에서 아직도 떠나지 못한 끈끈한 정이 묻어 있습니다. 김찬일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4.12 17:42

    김미옥님 축하 감사합니다. 이러한 진심에 찬 격려가 저의 힘이 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치열한 문학혼을 위하여 자신을 더욱 담근질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소서.

  • 06.04.12 23:17

    축하드립니다

  • 06.04.13 08:21

    소설같기도 하고 시를 읊는 것 같기도 한 아름다운 글이네요. 승구형! 저도 궁금해집니다.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금도 거리를 지나다가보면 가끔 국화빵을 만날 수 있는데 국화빵에 아픈 추억이 담겨 있네요. 어린 나이에 승구 형을 돕고 따른 선생님은 아름다운 천성을 타고 나신 것 같아요.

  • 06.04.13 14:39

    이 아침에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감정으로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시를 쓰시는 선생님이 수필을 쓰신다니 궁금했는데... 과거는 희망적이고 화려해야만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요. 아프고 슬펐던 과거가 지나고 나면 더 아름답고 그립게 다가오기도 하지요. 인사가 늦었군요.수필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계속 건필하시길..

  • 작성자 06.04.13 08:45

    남녁밭님, 강촌님의 축하 격려말씀에 감사합니다. 게다가 강촌님의 칭찬하시는 리플에 더욱 몸둘바를 모르면서 감사함을 느낌니다. 추억은 아름답지만 주로 상처로서 남아있죠. 누구라도 사람은 상처의 숲으로 살아간다는게, 부처님의 말씀이죠. 강촌님 의 온정과 , 공감의 글월에 한번 더 감사합니다.

  • 06.04.13 10:41

    김찬일 선생님 축하드리고요..담엔 소설로 등단하셔도 될 거 같네요^^

  • 06.04.13 14:14

    축하드려요!!!(^*^)

  • 작성자 06.04.13 15:05

    유자란 시인님. 축하 인사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구문협에서 보여주신 후의에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후의는 잊지않고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 06.04.14 12:07

    축하합니다. 건필 하시길...

  • 작성자 06.04.14 12:21

    미숙한(웃음) 저의 수상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하기만 하군요. 늘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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