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유의 법칙(다른 질병에도 공히 적용됨)
모든 물체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에너지가 주어져야 한다. -
열역학 제 1 법칙, 또는 에너지 보존법칙의 가장 초보적 개념입니다.
이 법칙을 의학적으로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지 상태에 있는 컴퓨터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기라는 에너지가 주어져야 합니다.
인간의 세포도 컴퓨터처럼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고 컴퓨터처럼 작동합니다.
컴퓨터의 작동은 그 속에 입력된 프로그램의 상태에 전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세포라는 컴퓨터도 그 속에 유전자로 불리우는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습니다.
질병은 세포의 오작동이나 작동마비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은 유전자의 오작동이나 마비 상태,
또는 유전자의 구조적변화로 말미암아 발병합니다.(이미 밝혀진 최첨단 유전자의학의 결론)
유전자는 DNA라는 화학물질에 불과합니다.
DNA 스스로는 작동할 수가 없습니다.
유전자(DNA)의 작동에도 외부로부터 에너지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유전자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면 꺼진 유전자는 켜져서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각종 생명유지물질들을 생산하여 건강을 유지시킵니다.
유전자에 에너지의 공급이 감소되거나 없어지면 유전자는 꺼져가면서
작동이 감소되거나 중단됩니다.
이것이 바로 유전자의 작동법칙, 곧 열역학 제 1 법칙, 에너지보존의 법칙입니다.
암세포는 모든 인간의 몸에서 매일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면역체계를 구성하는 백혈구들 중에 T-세포 속에 입력된
“자연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이 유전자가 에너지를 받아서 켜지면 자연항암제가 생산되어 암세포들을 죽입니다.
매일 인간의 몸속에서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에너지가 더 이상 공급되지 않으면 자연항암제 생산 유전자는 꺼져버리고
그 결과 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죽일 수가 없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암 발병의 근본 원인입니다.
다시 말하면 유전자에 공급되는 에너지의 공급이 중단된 것입니다.
진정한 암의 치유는 이 에너지의 공급으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에너지가 다시 공급되지 않으면
생명이 유지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에너지를 생명에너지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한방은 이 에너지를 氣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첨단 유전자의학(Epigenetics)도 이제 氣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氣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 氣, 곧 생명에너지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하는 치료가
유전자와는 상관없는 암 덩어리만 파괴하고 있는 증세치료입니다.
현대의학의 항암치료의 근본 이론은 암세포를 완전히 죽이면 완치라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 자체가 오류입니다.
아무리 암세포를 완벽하게 제거해도 암세포는 매일 다시 생기기 때문입니다.
열역학 제일법칙, 곧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는 치료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비극적입니다.
암의 완치는 꺼진 유전자가 이 생명에너지를 받아 다시 켜지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자연의 법칙, 곧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적용되는 치료만이 참 치료라고 생각됩니다.
생명에너지의 본질을 알고
그 에너지로 꺼진 유전자를 켜주어야 합니다,
저는 이 생명에너지의 본질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국민들의 인성향상과 건강보호의 사명을 이루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