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여울농장 채준식님 명지병원 입원 치료.. 작업중 톱날에 팔뚝을 다치셨습니다.. 늘 안전 유의하시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박희식회장님, 김철산부회장님, 전용훈총무님이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제천 명지병원 4203호 입니다..
첫댓글 큰일날뻔 하셨어요.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몸살기운이 있어 함께 병문안 못가뵈서 죄송합니다.하루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전 받고도 못가뵈였어요.이곳 아시내에 시작한일이 하루하루가 모자라는 시간이여서요.빠른 쾌차를 바랄뿐입니다,옆에 계시는 단여울님의 노고가 만으실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무에가 그리 바쁜지 카페에 들어오지못해 입원하신지 몰랐어요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큰일날뻔 하셨어요.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
몸살기운이 있어 함께 병문안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하루 속히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곳 아시내에 시작한일이 하루하루가 모자라는 시간이여서요.
빠른 쾌차를 바랄뿐입니다,
옆에 계시는 단여울님의 노고가 만으실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무에가 그리 바쁜지 카페에 들어오지못해 입원하신지 몰랐어요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