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5일 열린 한국활공협회 정기 이사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된
2010년 챌린저 대회(가칭) - LTF 2-3 / EN-D 클래스 미만 글라이더 대회를 정식으로 통과 시켰습니다.
이는 패러글라이딩 선진국인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가에서 성행하고 있는 2-3 클래스 미만(시리얼) 글라이더 대회를
매 년 개최하여 국내 경기용(오픈 클래스)대회와 완전 분리하여 , 일반 파일럿들도 경기에 쉽게 참석하여
패러글라이더에 좀 더 나은 성장을 위해 시행하게 되었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사회에서 정식 통과 되었으며 ,
2010년 10월에 1차 대회를 (토요일 / 일요일 - 이틀간)
11월에 2차 대회를 (토요일 / 일요일 - 이틀간)
시범적으로 실시 한 후 2011년에 정식 발족할 것입니다.
참가자격은 PARA PRO4(파일럿) 라이센스 이상 소지자여야 하며 ,
보험에 반드시 가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패러글라이더는 LTF 와 EN 공인 인증 받은 제품이어야 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추가 진행 상황에 따라 상세히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스카이워크1 원문보기 글쓴이: 스카이워크
첫댓글 내가 아무래도 선견지명이 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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