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오뎅 욕쟁이 할매 가게 망하는 이유 이석현의원 오뎅가게 손님준다 사실인 듯 이명박 파산 경제 망한다

[가을낙엽]

이명박 오뎅 욕쟁이 할매 가게 망하는 이유 이석현의원 오뎅가게 손님준다 사실인 듯 이명박 파산 경제 망한다

이명박이 다녀간 가게는 가급적 가고 싶지 않다 뭐 쥐새끼가 다니는 길목만 지키다가 잡아먹는 고양이 같은 생각이라면 다니는 길목을 지킬 지 모르지만 별로 그런 생각이 없다

이명박 오뎅 욕쟁이 할매 가게 망하는 이유

이석현의원 오뎅가게 손님준다 사실인 듯 이명박 파산 경제 망한다

국밥집 광고에 나온 욕쟁이 할매 가게 안망하게 같은 편 끼리 도와줘라 김희선도 간다는 강남 떡볶이 집

왜 파리날리고 있나? 이 글 때문에 그가게 관심이 가면 더 갔지 망하게 부추기지는 않으리라 그런식으로 망하고 흥했으면 기도만 열심히 하면 한국 경제 진작 선진국 아니라 세계 1위 국가 되었겠지 믿습니까? 미쓔닙니다 의 문제가 이니라고 명바기 이상한 늙은 군인 단체에 돈도 많이 퍼주더만 같은 편이던 광고 출연한 할매들은 왜 이리 돕지 않을꼬, 어려우면 연락하라는 말만 할게 아니라 어려운 사람 알아서 미리 도와줘야 같은 편인 것이지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란 말도 있지 않은가 (하긴 그 많은 기업체와 핫라인 있어도 아무도 전화 안하는 것 같더구만 가끔 잘못 눌러서 어쩌다 올지도 모르지만 그것은 비서진의 실수겠고)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 기사입력 2008-02-22 15:37 <--- 쥐새끼 들아 이게 한나라당 달서구청 행정집행 현장이다. 지자체 구청장 시장 도지사 모두 한나라당 핵심 달서구청 철거 현장이다 ! 알바든 쪽바리든 좀 알고 지껄여 !

쥐떼들의 さいご  ㅋㅋ

서러운 떡볶이 아줌마

【대구=뉴시스】

22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청은 성당동 두류종합시장 46개 점포천막 등 노점상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철거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철거반에 의해 음식이 땅에 버려지자 한 노점상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공정식기자 gong

2008년 초 기준으로 달서구청장, 대구시장, 경북도시자, 그리고 한국 대통령 모두 한나라당이다.

위 사진은 바로 한나라당의 핵심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그래 그 좋은 법대로 강제 철거 하는데 어쩌랴 !

근데 법을 누구에게는 엄격하게 누구에게는 느슨하게 예외적으로 적용하는게 문제지.

 어느 엄격한 법치를 강조하던 왕이 있었는데 정말 법과 원칙을 강조했다. 그런데 자신의 아끼던 아들이 범법행위를 했는데 그 죄에 대한 형벌조항이 바로 두 눈을 파내는 것이었다. 많은 신하들이 말렸지만, 왕은 법의 위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법집행을 하게 된다. 아들의 한쪽눈을 파내자 주변은 비명으로 가득찬다. 남은 눈을 파내려 하자 왕이 중지를 명한다. 그리고 법을 지키기는 해야하니 아들과 하나와 같은 자신의 눈을 한쪽 파낸다.  (빛을 남긴 이야기 계림문고? 중에서)

이것이 엄격한 법과 원칙의 적용이다. 누구에게는 예외라면 그것은 법을 가장한 강권통치 독재일 뿐이다.

이명박 촛불시위 장면 노무현 정권 시절 2005년

방패로 머리를 치고 있다 촛불시위 강제 진압 장면 ▲ 6.10 범국민대회 해산작전에 등장한 경찰의 '신무기' 인터넷방송 칼라TV 리포터가 지나가던 경찰을 보고 " 쇠몽둥이를 들고 있다"고 말하자 신원미상 경관은 이 진압봉으로 리포터를 때리고 카메라를 내동댕이쳤다. ⓒ 칼라TV 2008~2009년 일어난 사건들

촛불은 불법이가 가스총 가스통 불붙이기는 합법이다 인터넷에서 가스통 산다. 가스통 3kg~ 프로판가스통은 항상 휴대하자 ! 합법시위용품이다 비상용으로 모기 살충제 등도 인화성 가스가 들어있으니 합법적 시위도구로 적격이다. 불을 붙이고 싶은 경우 분사를 누르고 라이터 불을 붙이면 된다.

대구 달서구청장 곽대훈, 한나라당 후보 당선자다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장(2006.07 ~ 현재,한나라당)

곽대훈 공무원

출생 1955.06.05

소속 대구광역시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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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장 http://www.dalseo.daegu.kr/ceo/

위키백과 곽대훈 http://ko.wikipedia.org/wiki/%EA%B3%BD%EB%8C%80%ED%9B%88_(1955%EB%85%84)

대구광역시 김범일 시장 또한 한나라당이다

김범일 공무원

출생 1950.10.21 (경상북도 예천)

소속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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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김범일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B%B2%94%EC%9D%BC_(1950%EB%85%84)

대구광역시장 http://www.daegu.go.kr/Mayors/Default.aspx

3선 구미시장을 거친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또한 한나라당이다(아래 인물DB 구미시 경북도지사 정정안됨)

김관용 공무원

출생 1942.11.29 (경상북도 구미)

소속 경상북도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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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김관용 http://ko.wikipedia.org/wiki/%EA%B9%80%EA%B4%80%EC%9A%A9

경상북도지사 http://gb.go.kr/governor2/pages/index.jsp

아직 정신 못차린 일부 극소수 분식 가게 종사자 가족들이 있다. IMF 이후에도 힘들었고, 이명박 정권이후에도 힘들다.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이 안간다면 정신을 못차리는 거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이명박이 오뎅먹은 가게라고 크게 플랭카드 달아두면 그가게 손님 오겠냐?

온다고 생각한다면, 결과가 그렇게 될 것이다. 이명박 매니아를 상대로 장사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 이명박 매니아가 없다면 어쩔 건가? 이명박 매니아가 자주 오는 곳으로 가게를 옮기던가 아니면 주로 찾아오는 손님의 성향에 맞추어야 할 것이다.

쥐떼들이나 몰려가서 훔쳐먹기는 할지 모르지 물론 알바비 받아서 진실되게 돈을 주고 교환할 수도 있겠지

그런데, 국밥집 광고에 나온 할매 강남 가게에 이명박과 함께 찍은 사진 걸어두고 어떻게 되었지?

심지어 같은 편끼리도 돕지 않는다는게 문제다

이명박 오뎅 욕쟁이 할매 가게 망하는 이유 이석현의원 오뎅가게 손님준다 사실인 듯

뉴라이트 이명박 장로 지지하는 교인 뭐하고 있나? HID 북파공작원 고엽제 전우회 무얼하고 있나? 정부지원금은 받아 챙겨가면서 같은 편끼리 이럴 수가 있느냐? 어서 어려운 할매 축복도 받게 할 겸 하나씩만 가서 주문해도 장사하는거 낫겠다. 김희선도 온다고 중앙일보에서 광고 한다 결혼하고 애낳은 김희선 팬이라면 한반 즘 가서 죽돌이 해봐라 ! ( 이런 가게 안돕고 그러니 써글 럼들 그러니까 니들이 보수 받고 일하는 보수파 라고 하는 거야 ! )

2007년 17대 대선 때 한나라당 TV 광고에 출연한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씨

[월간조선] '욕쟁이 할머니'가 말하는 민심  2009-06-19

본문발췌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때... 이명박 국밥집 광고 CF 출연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69)씨

서울 강남구청역 부근 빌딩 지하1층에 있는 강종순씨의 ‘욕쟁이 할머니 포장마차’를 먼저 찾았다.

“우리 애들이 인터뷰 같은 거 하지 말라던데. 기사가 인터넷에 뜨면 내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대.”

  김연아 선수 기사에도 악성 댓글이 달린다고 설명하자 강씨는 “그지? 나한테 댓글로 욕하는 사람은 나만도 못한 사람”이라며 인터뷰에 응했다.

-요즘 장사가 어떠세요.

“손님 왕창 줄었어. 월급 밀리는 사람도 있고, 2부제로 일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장사가 안 되니까 힘들어. 손님 많을 때는 눈붙일 틈도 없이 바빴는데, 그때가 그리워. 난 혼자 어려운 게 아니잖아? 열심히 살다 보면 고생 끝에 낙이 오겠지.”

강씨는 왕십리에서 전철을 두 번 갈아타고 가게에 나온다. “버스 타면 편한데, 노인에게는 지하철이 무료라서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지하철을 탄다”고 했다.

출처 남조선 일보

어디 자식 손자들에게 들은 얘기는 있나보네, 욕쟁이 할매를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ㅋㅋ

김연아와 자신을 함께 빗대는 건 좀 그렇지 할매가 몸매 드러내며 얼음타는 건 좀 그런데 몸빼바지 으흠 ;;

이명박 가카가 한번만 가게 들러 주면 손님이 왕창 몰릴지도 모르겠는데 그쳐? ㅋㅋㅋ 글세요 그건 알 수 없져 저 사진 부터 때고 나서 얘기하는게 나을 듯

할매 연세가 69 육구세가 되었는데 열심히 살다보면 낙이 오겠지 라고 생각하시는게 참 긍정적이시다. 할매 70년 가까이 살아오셨으면 현명해지셔야지 그냥 열심히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 라고 하시다니 흠

자식들을 열심히 키우다 보면 잘 되겠지 교육을 잘 받으면 가능합니다 자식복이 있어 효심이 깊다면 해준게 없어도 잘 해줄 수도있겠지요 자식이 현명하게 사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배움의 길로 안내해 주었다면 자식 복받습니다. 그냥 윽박지르고 부모의 뜻대로만 하게 한다면 자식에게 뭔가를 기대한다는 건 무리랍니다.

할매 가게를 운영하기 힘들면 월급도 주기 힘들면 가게를 접거나 지금해오던과는 다른 방법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하철 노인 무임 승차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군요

욕 그까이 꺼 대충 하고 손님 오는 시대는 지났다.

욕도 하나의 시원하 맛이 있어서 욕먹는 재미로 가는건데 욕이 공감을 얻지 못하고 소통이 안되면

그것의로 욕의 재미는 사라지고 끝이다 !

욕 잘해서 장사잘된다면야 

손님이 오면 야 이 써글 놈아, 뭘 쳐먹을려고 왔냐? 그냥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하면서

물좀 달라고 하면 퍼다 쳐먹어라 새끼야 손이 없냐 발이없냐 ! 하면 되고 ㅎㅎ

그래 거의 파리날리고 망하기 직전이다.

분명 말한다. 저가게 이명박과 찍은 사진 내리고 욕쟁이 할매 가게 밖에 나가서

욕으로 랩 같은거 하면 손님 끌 가능성이 훨 씬높다. 이왕이면 비보이 댄스 까지 하면서 욕을 한다면 분명 손님 끌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욕할 힘도 별로 남지 않은 할매에게 그런걸 바라는 건 좀 무리이지 싶다. 할멈, 욕할 힘 없수?

진정한 욕쟁이 할망구는 죽기전에도 욕을 하는게 고수인데,

심술쟁이 할망구 무덤에가도 그 욕이 들리는 것 같은 환청이 들려야 진짜 욕쟁이 할망구라고

지금의 세상은 최고 절정의 고수 욕쟁이 할망구가 아니면 요즘은 살아남기 힘들어

김구라 같은 욕쟁이가 넘치는 세상이거든 ㅎㅎ 염라대왕 콜 받기를 기다릴 뿐이지

그가게 파리 날리고 할매 기운 없어 몸져 누워있지, 물론 아직 그 할매는 MB (Mad Boy?) 님이

자기 가게 잘 되게 할 거라고 아직 믿고 있어, 이런 사람이 주식이나 부동산 사면 고점에서 잡아서

털지도 못하고 반에 반 토막 나도 이젠 손절매하기도 어렵게 되어서 살사람도 없어서 자포자기 심정이 된다

거리서 지랄하면 근처에서 같이 지랄 하며

길거리 장사하면 잘될 거라는 생각은 못하시는 구나 ㅎㅎ 그나마 이 할매가 2008년에는 약간 사정이 나은편이었나 보다

혹시 이런 사회 이해력으로 천국이나 천당을 간다면 어떻게 될까?

귀신이 모르는게 어디있냐? 하는 사람도 있는데 동의하지 않는다 컴퓨터 모르고

인터넷 모르는 귀신 외국어 모르는 귀신이 죽는다가 갑자기 똑똑해지냐?

저세상이 있다면 천국을 간들 지옥을 간들 이세상에 있는 정신이 다를게 뭐있나? 본정신이 든들 사고 수준은 그대로다.

"거리서 지랄들을 허니 무슨 장사가 되겠어"

2008-07-06 2008-07-06 16:33
J-hot 즈홋 일보

“더 먹어. 이눔아…. 밥 처먹었으니께 경제는 꼬옥 살려라~잉?”

지난해 말 TV 광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에게 국밥 한 그릇을 퍼주며 당부하던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68)씨. 이 광고는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이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강 할머니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할머니는 언론 인터뷰 때마다 “경제 살리라고 나도 (이 대통령을) 찍었다” “이 대통령이 잘해야 광고 같이 찍은 내 체면도 선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런데 대통령이 지금 사면초가다. 취임 100일 즈음부터 지지율 10%대를 오르내렸다. '제2의 IMF'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만큼 경제 상황도 좋지 않다. 광우병 촛불시위에선 대통령 퇴진의 목소리가 높다. 할머니는 '체면이 깎였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2일 밤 강 할머니의 가게를 찾았다. 서울 강남구청 근처 지하에 있는 허름한 '실내 포차'다. 벽에 낙서가 가득하고 작은 테이블이 열넷 있다. 광고에선 국밥집 주인 역할을 했지만 할머니는 24년 동안 이 동네에서 닭똥집·계란말이 등을 팔아왔다.

한창 장사할 시간인데 손님이 한 테이블밖에 없다. “원래 손님이 이렇게 없느냐”고 묻자 할머니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아녀. 이달부터 그랴. 매상이 반 넘게 떨어졌어. 원래 하루에 50만원 정도 들어오는데, 요즘은 20만원 좀 넘어. 저 광고 찍고 나서 몇 달은 하루에 70도 됐는데….”

평생 이런 적은 처음이라며 한숨이다. 가게 임대료와 주방 아주머니 월급 주기에도 빠듯하다. 아무래도 이달은 적자가 날 것 같단다.

“7, 8월은 휴가철이라 원래 비수긴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여.”

계속 상황이 안 좋으면 8년 동안 함께 일한 주방 아주머니도 내보내고 더 작은 가게로 옮기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더 어려워졌는데 심정이 어떠냐고 묻자 “아, 그게 왜 대통령 탓이야? 저 지랄들을 허니 뭔 장사가 되겠어?” 하고 기자에게 역정을 낸다. 강남인데 왜 촛불 탓이냐고 물었다. “나만 그러는 거 아녀. 이 주변 가게서 다 그래. 아주 이달부터 매상이 팍 줄었어. 시위하고 부텀. 시국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어떻게 경제를 살려?”

정부가 경제 정책을 잘못했다는 지적이 있다고 하자, “응, 우리 가게 손님도 환율이 어쩌고 그러던데 난 어려워 뭔 말인지 모르겠더라고…”하고 말끝을 흐린다.

세상 천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옛날 사람이라 배운게 없어 무식해서 저렇게 어렵게 사는가 싶다

집안 사정이 어렵지 않으면 집에서 여가 취미 활동하면서 노시지 왜 어렵게 가게를 하시나? 노는 것도 놀줄 알아야 놀지 ㅎ

* 무식하고 용감하면 : 분명 재태크 하면 망하는 사람의 전형이다.

그들은 흐름을 읽을 줄 모르고 믿습니까? 믿습니다 ! 이런 교조적 신앙주의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운좋게 한건 걸리더라도 축복으로 알고 계속 반복된 패턴을 보이는 경우 크게 한번 사기 당하고

왕창 물린다. 그리고 남는 것은 시간이 자신을 죽여주게 기다리던가, 자기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폐인이 됨)

결국 몹쓸 병에 걸려서 죽거나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 떠나게 된다 고립무원에 빠지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면서 그냥 저세상이 부르는 날까지 기다릴 뿐이다.

떡볶이 집 아들이 보낸 항의 메일 2009-06-27 17:06

▣떡뽁이 집 아들이 보낸 메일

안녕하십니까?

전 서울 이문동에 살고있는 27세 박OO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분식집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2009년 6월 25일 낮 1시경 이명박 대통령께서 민생탐방이라는 주제하에 이문시장 주변을 탐방하셧습니다. 그러던중 저희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분식집에 오셔서 튀김을 드시고 가셧지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동안 쭉 외대앞(이문동)에서 분식집을 10여년 넘게 운영하시면서 그동안 많은 학생들과 손님들이 오고가며 들러주신 가게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명박 대통령께서 오신 일로 뉴스나 신문에서 아주 떠들석 하더군요. 정치적행보니 뭐니 야당에서 많은 말씀을 하셧더군요. 백범서거 60주년 어쩌고저쩌고 하면서요(이강래원내대표)

그중에서 이석현의원이 한말이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내용인 즉 "떡볶이집 망하니까 떡볶이집 가지 말고, 아이가 경기 일으킬 수 있으니까 보육원에 가지 말라" 이런내용이었죠.

저도 신문이나 뉴스등을 통해 보고 듣고 해서 알고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안좋다는것 말입니다.

저또한 노무현대통령 서거에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가슴깊게 애도합니다.

그런데 이석현 민주당의원의 발언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떡볶이 가게인 즉 저희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가게입니다. 그리고 10년넘게 많은 손님들이 거쳐간곳입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아직도 열심히 일하시는 곳이기도 하며 많은 손님들이 오고가는 곳입니다. 그런 가게가 망한다구요?? 도데체 무슨생각이시기에 저런 망언이 나오는지는 몰르겟습니다만,

도대체 이석현 의원이 발언한게 정확히 무엇이었나? 우리는 조중동문연 찌라시 황색신문의 폐해를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fact)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이 대통령이 말하는 근원적 처방이라는 것이 이미지 관리"라면서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경고한다. '떡볶이집에 가지 마십시오. 손님 떨어집니다. 아이들 들어 올리지 마십시오. 애들 경기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일부 인터넷 매체는 이 의원이 "대통령이 간 그 떡볶이집은 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서민을 저주한 것이라고 전했고, 윤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의원이 어제도 막가파식 발언을 했다. 서민들에게 못 살라고 저주를 퍼부었다"며 사죄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 의원은 "떡볶이집 망한다고 말한 일이 없다"고 발끈하면서 "안한 말을 지어내 민주당과 서민을 이간질하려고 하지 말고, 한나라당은 부자 위주의 반서민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님 떨어진다 ----> 망한다 ? 손님 줄어들면 망할까?

손님 줄어드는데 도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분명 망한다

누가 다녀간다면, 손님이 떨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아니면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다.

그것은 주장이지 결론이 아니다. 손님이 줄어들면 늘리도록 손님을 더 끌 수 있도록 국면전환을 위한?

노력 마케팅 영업을 하면 될 것이다.

주변에 이명박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면 이명박 절대 다녀간곳 아님 이라고 간판을 내걸거나

이명박이 싫어요 라고 간판을 내걸자.

이명박 매니아 가 많은 동네 라면 이명박 사랑해요 라고 간판을 내걸자

이왕이면 웃고있는 사진과 사랑의 하트무늬도 집어 넣자 !

그래도 같은 한국국민이니까 같은편끼리 가서 사주자 !

▲ 이명박 대통령이 어묵을 먹은 분식집 앞 김환

출처 : "MB 보면 쓴소리 나올까 봐 눈 피했어요" - 오마이뉴스

궁금하면 이명박 어묵 먹고 간 가게 라고 크게 붙여두시고 사진도 한번 걸어 두면 어떨까?

단, 그 결과는 책임 지지 않음

그럼 이명박 집권 하면 나라 망한다 이건 어떨까?

일단 망한다는 것의 개념을 정립할 필요가 있는데, 반토막 나는 것을 망한다고 볼 지 10년전으로 돌아가 경제파탄 상태인 것을 망한다고 정의할 지 필요가 있다. 망한다의 개념은 사람마다 다르니 각자 마음속에 있다고 보자.

일단 망하는 건 둘째 치고 잘될 지 안될 지 그것 부터 살펴보자 !

(주변상황은 배제 하고 결과만 놓고 보자 ! ) 이명박이 다녀간 자리 ?

귀납적으로 살펴본 이명박 경제의 허상: 이명박 개인 재산은 늘어도 다녀간 자리는 망할 지경

현대건설 > 국회의원 > BBK 동업 > 서울시장 > 한국 대통령

현대건설은 의욕적으로 진행했던 중동건설현장에서 미수금이 수천억원에 도달해서 현대사장을 박차고 나온이후 계속 문제가 커져서 결국 IMF 에 이르러 파산위기에 직면했었다.

국회의원 몇번의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 박탈 위증교사 등의 사건을 거친다.

BBK 인터넷 금융회사를 설립 도망가듯 미국서 몇해있다가 한국에 들고 들어온 LKeBANK, BBK 결과가 어땠지? 결국 자신도 피해자라고 우기면서 수많은 주식 투자자에게 피해를 끼쳤다. 명함도 있고 스스로 회사를 설립했다고 증거 동영상 까지 나왔는데 의사소통의 문제다 오해다 라고 우겼다 요약하면 동업했던 BBK 망했다는 얘기

서울시장 : 재임기간중 전국 지자체 최하위 경제(전무후무한 서울시 지자체 성적인 듯) 부채 5조원 빚더미. 서울시 1000만명 1인당 50만원 씩 해당되는 돈 매년 10만원 정도씩 빚으로 거두어 들였다고 보면 된다. 서울시 복지가 나아졌는가? 청계천 상인들 쫓겨나서 지금 뭘 하고 있는가?(가든파이브 라는게 있는데 2009년 상반기 몇달씩 미루다 7월에 오픈 개장식 가능할 지 안할지 모른다 분양률이 15% 이하라는 얘기가 대다수, 그마저 롯데월드 2 건설을 허용하려다보니 송파 위례 신도시 건설도 진행하지 않으려 하기에 인구유입이 늘 가능성 마져 줄어서 가든파이브는 경제난+관련기관 의지부족 으로 위기다) 시멘트로 발라 1급수 퍼올려 만든 청계어항은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면 양재천과 비교해봐라. 비만 왔다하면 병균 득실거리고 물고기 죽어나가는 청계어항과 비가 와도 오수유입이 차단되는 양재천은 천지차이다. 또한 1급수 퍼서 인공수로 만들어 운영하는데 년간 최소 200억원인가 소요된다고 한다. 이왕 세멘트 공구리 공사 하는거 우수 정화시설이나 친환경 하천만들기에는 관심도 없는듯, 후임자도 별로 의지가 없는 것 같다.

한국 대통령 : ? ? ? 각자 뜻에 맡기겠다. 다만 국론은 불열되었고, 지지율이 20% 도 힘들거 같다는 것만 말해두겠다.

이명박 방문한 가게에 손님이 늘까 줄까? 그것은 이명박 지지율로 보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실제 그가게 매출이 정상적인 상황에서 느는지 주는지 추세를 보면 안다. 그것을 모른다 하더라도 이명박이 맡은게 지금까지 신통찮았으니 앞으로도 신통찮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다만 이명박 재산은 그다지 줄어들지 않는 것 처럼 보인다. 희한한건 영포 영일 빌딩이 건물 가치는 수백억원이 넘는데 연간 임대소득은 1~2천만 수천만원 이라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수백억원을 그냥 은행에 넣어두어도 아무리 저금리라도 세금떼도 1억원은 남을 텐데 이명박은 정말 바보인가? 신기하네 ??? , 하하하 ! ! 근데 이명박 재산은 줄어드는 것 같지가 않다는 게 놀랍다

물론 그 일부는 탈세하고 그래서 아들과 딸 앞으로 돈을 빼돌린 것도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아주 작은 푼돈이지만 이런 돈 한푼 두푼 아껴서 지금의 부자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을 사회에 전재산환원 한다는데 갸륵하다. 다만 그 시기가 1년도 넘게 지났는데 한다 만다 국면전환용 쇼였는지 기미가 없다. 마치 할매가 임신도 않했는데 애 놓네 마네 하는것 같은 듯 

집한채 빼고 전재산 환원한다 고 했는데, 간단하다

고래등같은 커다란 집한채를 온통 금은보화로 치장을 하고나서 나머지 남는 재산만 환원하면 된다 히힛

지금까지 이명박 다녀갔다고 가게 매출 늘어나는 것 소리 들어본적은 없다 물론 망했다는 얘기도 못들어 봤다.

아직 국밥집 광고를 했던 할매는 위기에 처했고(물론 그가에서 촬영한 건 아니지만 플랭카드 까지 걸었는데 손님은 절반이하로 줄었다고 한다), 소키우던 할매는 아직도 어려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럼 이명박 집권 하면 한국 경제 잘산다

 라는 증거를 보여다오 과정과 결과로 보여다오 !

그날이 오면 크게 반성하고 자성하겠다 !

(역시나 주어생략)

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명박 오뎅 쇼 에 있다.

이명박 오뎅팔아서 서민경제 살린다? 그래 그렇게 쉽게 국민경제 살리면 참 쉽죠잉~!

개인재산 불법행위 탈세 하고 벌어들이는 것과 국가 경제 살리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지

1000원어치라도 팔아줘야 될거 아니냐고? 그래 팔아주면얼마 남는데? 그럼 뭐해

전기세 가스비 인상하고 보험료 인상해버리는데 ㅎㅎㅎ

100원 아껴 모아 1000원 벌면 뭐하냐, 바로 10000원 빠져나가게 생겼는데...

돈의 규모와 흐름을 볼줄 알아야지

10만원을 잃어도 100만원을 벌 수 있다면 그런걸 해라 !

쥐새끼가 오뎅 쳐먹고 돌아다닌다고 한국민 대다수가 경제 살아난다는 것은

사막에 홍수가 나서 바다가 되어 고래가 헤엄쳐 다니기 보다 어려운 일 같다.

이명박 정권, 집권 2년안에

원상회복도 어렵다는데 쌍방울 건다 !

악담이 아니라 정확한 추세 흐름의 분석을 통한 예측이다 ! (7~90% 이상의 적중률)

(매수는 예측, 보유는 확신, 매도는 대응 라는 말이 있다)

( (잘 봐라 주어도 없고 소유격도 없다 쌍방울은 방울이 두개인걸 뜻한다 하하하 ! 어떤년은 자위대 행사 참석 안했다는데 ㅋㅋ 어떤년이긴 어떤 년이야 참석안한 년 말이지) )

MB 찬조연설했던 ‘소할머니’ 뒤통수 맞다

기사입력 2008-04-25 14:55

	▲ ‘축산계 대박 스타’로 불리는 김창현(63)씨가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딱 굶어죽겠다”고 토로했다. 사진=조선일보 화면 캡처

	▲ 김창현씨는 지난해 12월 초 기호2번 이명박 후조의 연설원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 KBS 화면캡처

이명박 정부의 ‘미 쇠고기 협상’에 대한 농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소 160마리를 키우는 영농사업가 김창현(63)씨가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찬조연설을 했던 것으로 드러나 입길에 오르고 있다.

조선일보 25일자 <“딱 굶어 죽겠어” 축산계 대박 스타도 ‘절레절레’>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김창현씨는 지난 1983년 충남 음성군에 홀로 낙향해 현재 소 160마리를 키우는 영농사업가로 살고 있다.

1997년 IMF 위기에도 버티어내며 영농사업을 일궈왔던 김 씨는 이번 쇠고기 협상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됐다. 그는 “대책이고 뭐고 지금 딱 굶어죽게 생긴 거야”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향후 전망을 묻는 질문에 김창현씨는 “타격이 크겠죠”라며 “그게 문제라구. 큰 문제야”라고 우려를 표했다. 그는 “그래서 얼마치가 무너질 것이며 얼마나 살아남을 건지도 불확실해”라고 덧붙였다.

김씨는 그나마 상황파악이 되는가 보구만

소사료 사기도 버거우니까 도축장 가기도 전에 굶어죽게 생겼으니 바로 감이 오겠지 !

현명하지 못하고,

시대의 흐름을 못읽는 사람이

죽어 저세상(이 있다면) 에 간들 뭐가 달라지랴?

간혹 예외적으로 죽기 전에 제정신이 들어 오는 사람도 있더라,  

그럼 뭐해 살아서 제대로 못한 걸 끌끌; 죽어서 젯밥은 얻어 먹고 싶나 보구만 이런 생각도 들더라

(주어 생략)

오뎅 대통령 이명박 어묵 오뎅 뻥튀기 재래시장 방문 서민 경제살린다고?

슈발 죽일까봐 사복 경호원 쫙깔렸네 슈발

이런 눈물은 알란가 몰라, 혼자 쳐먹고 있네 아무도 안도와주네 기껏해야 철없는 고딩들

서러운 떡뽁이 아줌마

대구시 두류종합시장 노점 강제 철거 2008

이명박 오뎅 욕쟁이 할매 가게 망하는 이유 이석현의원 오뎅가게 손님준다 사실인 듯 이명박 파산 경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