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날보고싶어하는 언냐들은 없었겠지만
난 그래도 꿋꿋하게 글을 써나아겠어
내가 가지고 온 이야기는 별 이야기랑 괴담하나야
일단 별이야기야!
1
별이 예전에 방송에서 한 이야긴데
별친구중에 이상하게 가위 잘 눌리는 친구가잇었는데그친구가 학교에서
쉬는시간에잠을자고있는데 그친구가 쉬는시간이 끝났는데도
못일어나더래 그래서 별이 친구를 치니깐
땀이 비오듯 쏟아내면서 일어나더래
알고보니 잠을 엎드려서 책상에서 잠을 자는데
눈이 책상아래가 보이도록 잔거야
근데 조금잠을자자다가 문듯 깻는데 몸이 안움직이더래
그 책상 밑에 공간이 있잖아 거기서 어떤 아기남자귀신이
눈앞까지다가와 싱글싱글 웃더래
그때부터 그아이가 잘 나타나기시작하더래
잠을자고있는데 계속 이 아이가 나타나는거야
이 언니가 가위를 계속눌리니깐 할머니께서 배게밑에 칼을 넣고자면 가위가안눌린다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하고잤는데 가위가 안눌린거야
그래서 와 오늘은 가위가 안눌렸네 하고 일어나보니
문앞에 그 남자아이귀신이 칼들고 웃으면서 서있었데
2
이건 어디서 본 괴담이야
어떤남자분께서 올리신글인데
유치원때 자기랑 되게 잘 놀던 친구가있는데
그 친구의 어머니랑 자기어머니랑도 친하셨데
근데 친구어머니분이 미신을 잘 믿으시던분이셨데
근데 어느날 장을보고 엄마랑 오는데 친구랑 친구어머니를 만나거야
아파트같은데 보면 과일장수들이 트럭으로와서 과일팔잖아
친구어머니는 과일을 보고갈테니 친구에게 열쇠로 문열어놓고 기다리라하였고
글쓰신분은 엄마에게 바나나를 사달라고졸랐데
그래서 친구만 올라갔는데 5분쯤됬을까 올라갈려고해는데
과일트럭으로 뭐가쿵하고떨어진거야
보니깐 그 친구인거야 베란다에서......
지금의 글쓴이님은 그때충격으로 어떻해죽었는지도 몰랐는데
지금성인이된 글쓴이는 엄마로부터 왜죽었는지 어떻해죽었는지 알게됬데
예전에 글쓴이어머니분이랑 친구어머니께서 무당집에갔는데
친구어머니분께 아들이 10세를 못넘기고 죽는다는거야.
그래서 안믿고 화내면서 왔지만 이상하게도 걱정이되더래
워낙 미신같은걸 믿으시니깐
근데 진짜 아들이 죽은거야. 근데 의문점이
베란다에 난관있잖아 아이들 떨어지지말도록 하잖아
그때 친구에 키가 80이라쳐도 난관높이가 있으니
난관이 목까진와야되잖아
근데 글쓴이 어머님이 애떨어지기 직전 본게 애 무릎높이엿데는거야
워낙 보자마자 떨어져서 잘은 못봤지만 그때 베란다에는 애가 밟고섰을정도의
박스나 의자같은건 없었다는거야
그렇게 애가 죽고 친구어머니는 무당을 찾아갔데
무당이 원래 내림굿받아야될 인물이 이 친구분 어머님 집안에있는데
못받아서 그게 원한이 쌓여 귀신이되서 애를 죽인거랬던거야
근데 이 친구분 어머니께서 애죽기전에 꿈에서 얼굴은 하얗고 검은 옷을입은여자가
혀를 길게 내밀고 기어다녔데 개처럼
자기 아이를 등에 업고말이야.
그래서 지금 유측해보는거래지만
애기가 그 검은여자의 등을타고 베란다까지간다음
떨어진게 아닌가 생각하신데
애가 그 귀신등을 밟고 베란다에서 일어섯데도 떨어지지않을수도있다고 생각하는 언냐들 있겠지?
하지만 그 귀신이 일어났다면
애는균형을 잃고 떨어질수도있겠지않겠어!?
(...미안 내가 요약 잘 못한것같아 혹시 이해안가는부분있으면 댓글남겨줘 즉각바로 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