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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박상효 영어 카페 Jules' English Cafe
 
 
 
카페 게시글
CHAT ROOM 대화방 상호 작용의 부제와 토론, 글쓰기에 취약한 우리 영어
이나눔 추천 0 조회 28 09.07.12 05:1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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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23:29

    첫댓글 아이들 이름을 멋지게 지어 주셨네요. 솔비와 웅비는 멋진 아빠덕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것 같아요.

  • 작성자 09.07.15 05:40

    우연인지 모르지만 우리 웅비랑 상효셈이랑 생일이 똑같네요.(양)3월 23일,웅비 "거위의 꿈"노래 디기 좋아하는데 상효셈은 어떤지? 얘가 좀 남다른 얘에요.안믿으실지 모르지만 "웅비"란 이름은 저가 초등학교 6학년 때 결심한 이름이에요.공자의 자손임에도 불구하고(우린 본이 중국땅이죠"곡부",몇 대 몇 대를 잘 따지죠,항렬과 함께) '수컷웅'에 '날비'를 이름으로 한거에요.전 힘들 때마다 이 글자를 쓰면 없던 용기가 불쑥 생기던 글자기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에요.'솔비'는 비자 돌림때문에 얘엄마가 고심해서 만든 작품ㅎㅎ.웅비는 아빠가 솔비는 엄마가 ,그런데,웅비는 엄마편 솔비는 아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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