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년 04월 25일 토요일 모임.
인천에서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아쉽게 참석못한 성정제 내외, 노수칠군에 대하여 아쉽게 생각합니다.
담번에는 모두 얼굴 봤스면 합니다.
점심은 송도 쉐라톤 호텔 뷔페 피스트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싼 가격만큼 맛은 좋았던거 같은데 그리 음식에 가지수는 많지않았다는 느낌.
점심 식사후 인천 중구에있는 차이나타운에 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왜이리 사람이 많은지 놀랐습니다.
공갈빵, 화덕만두(줄서서 기다림),**빵(이것도 줄서서 기다림) 구입하고 참석한 네집이서 로또복권을 구입했습니다.
당첨되면 서로 나누어갖기로 하고..... 근데 모두 꽝~~~~
차이나타운에서 짜장면이라도 먹어야하는데 병흥내외가 집에 손님이 온다하여 내려가봐야 한다길래 차이나타운에서의 저녁은 하질 못하고 연수동으로 향하였습니다.
담부터는 모임때 2탕뛰기없다는 정수와이프의 강력한 항의하에 아쉬움을 뒤로한체 병흥내외를 배웅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저녁먹으로 바람부리라는 명태요리집으로 향하여 저녁식사를 간단히하고 헤어졌습니다.
다음모임을 기약하며....
다음 모임은 얼굴보기 힘든 천안 정제네 집으로 처들어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