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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이민일기
 
 
카페 게시글
 멜번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요리] 요즘같은 날씨에 제격인 '지리탕'
쟈스민 추천 0 조회 209 12.06.10 10:0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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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0 15:39

    첫댓글 저는 왜 사진에 엑박이 뜰까요~사진으로 보면 더 생생할것 같은데..

  • 작성자 12.06.10 17:54

    제가 뭘 잘 못했나요? 이제 사진이 보이사나요? ㅋㅋ

  • 12.06.11 20:14

    흐흐 아주 잘보입니다~~완전 생생하네요!!!

  • 12.06.10 17:01

    이스트우드 모 일식당에서 불루코드로 지리탕을 한다는..
    에..사진은 멜번에서만 보이고..
    시드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는..ㅋㅋ

  • 작성자 12.06.10 17:54

    지금은 보이시지요~ 제가 뭘 제대로 못해서리....요.

  • 12.06.10 19:13

    블번에서는 사진이 잘 보이는데요. 엄청 먹고 싶어요. 배고파~~<~^^

  • 작성자 12.06.11 10:53

    추운날 저녁으로 먹으니 진짜 시원하더라고요. 휴일 저녁 맛나게 드세요~

  • 12.06.10 19:50

    다행이 먹을거리이지만..
    그래도 이프로가 부족하다는.
    영원한 이민자의 숙제라는.

  • 작성자 12.06.11 10:54

    맞아요, 2% 부족한 맛...울 남편 먹으면서도 뭔가 부족한 표정이었어요 ㅋㅋㅋ

  • 12.06.10 20:26

    blue cod..
    머리속에 입력해야지...
    생선가게 가면 한번 찾아보고 저도 한번 시도해볼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 꾸~~~벅

  • 작성자 12.06.11 10:54

    Blue cod 잊지마시고, 혹시 없다고해서리 Coral cod 는 절대로 사지마세요~ 탕으로 끓여먹으면 식초맛을 보게 되실거랍니다. ㅋㅋ

  • 12.06.14 22:43

    아... 전 왜 제목을 '자라탕'으로 읽었을까요.. ㅡㅡ;

  • 작성자 12.06.15 17:38

    푸하하하~~저도 가끔 자라탕과 지리탕 헷갈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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