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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식과정보 2007 진주신문 가을문예 시당선작 및 심사평
김현욱 추천 0 조회 329 07.12.03 11: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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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12.03 11:28

    첫댓글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 07.12.03 13:09

    좋네요...특히 1부분에서 시선을 쫙 끌어당기네요...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상금은 멀고 험난한 시의 길에 여비로 보태시길...

  • 07.12.03 14:56

    우주의 품속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싶어지네요.축하드려요.^^

  • 07.12.03 16:11

    닻을 달고 질주하는 배가 되길 바랍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시 좋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07.12.03 17:44

    정말 시 좋군요. 심사위원들이 어련히 알아서 뽑았을라고 요. 저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근데 시산맥 영남지회라는데 왜 저는 얼굴이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언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07.12.03 19:02

    시를 일찍 보게 해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좋군요. 우주를 엉금엉금 기어들어간 보이저...

  • 작성자 07.12.03 22:01

    이동호선생님, 고맙습니다. 솔직히, 부족한 점, 아쉬운 점 많이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생님말씀처럼, 멀고 험난한 시의 길이기에, 힘 실어주시는 거겠지요? 나리님, 하루님, 너울님 따뜻한 축하 감사하고요. 문향님. 영남지회 선생님과 몇 번인가 합평하면서 영남지회 선생님과 만났었습니다. 배울 것이 많은 분들이었는데 <푸른시>동인에 막내로 들어가면서 좀처럼 기회가 닿지 않았고요. 조만간 인사드릴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뵙고 감사의 인사드리겠습니다.

  • 07.12.03 23:40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짝짝짝! 연말도 기대합니다.^^

  • 07.12.04 00:13

    축하합니다 시 잘읽고 갑니다.^^*

  • 07.12.04 00:41

    축하드립니다 우주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시인의 모습이 보이네요^^

  • 07.12.04 10:22

    김산 시인의 시를 생각나게 하는... 참신합니다. 좋습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07.12.04 10:34

    어린왕자님, 모비딕님, 장다리꽃님, 우산님 고맙습니다. 별명말고 성함을 좀 알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지만 자연스럽게 알게 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07.12.04 14:47

    와우! 祝賀합니다. 남녀만세만세

  • 07.12.04 19:57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이런 상 하나 받을 까나....? 습작의 시절은 언제나 끝나려나....?

  • 07.12.10 11:23

    역시 첫행에서 치고나가니 션션합니다. 가공의 상상력과 함께 현실의 문제까지 버무린 수작이네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좋은 라이벌이 될 것 같아요. 찐하게 한잔하기로 해요.

  • 작성자 07.12.10 12:04

    김산 시인님 라이벌은 김성규시인이나 이강산시인, 김륭시인같은 메이저급이지요 저는 아직 마이너리그라서^^* 시산맥 행사때 사회를 보신다니 궁금하군요 저도 열심히 활동했다면 볼 수 있었을텐데... 좋은 소식이 와서 1월쯤 서울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07.12.31 05:07

    김현욱 시인 늦엇지만 축하 드리고요, 2007 젊은시에 뽑힐 때부터 대단하다고 느꼈어요.[푸른시]여름 캠프 때 뵌 기억이 나네요. 좋은 시 많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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