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처음에는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태에 놓여 있을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 코로나19는 가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확진자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치료를 하기 위해서 많은 인력을 동원하여서 치료 하는데도 치료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겪고 있다. 코로나19는 빠른 속도로 무섭게 전염되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전 세계적 으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리거나 사망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들의 일상이 올 스톱 되었다. 그리고 몇 주간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게 되었다. 사람들이 밖에 나가는 일이 거의 없어지게 되고, 학생들은 학교에 갈 수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었다. 처음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었을 때 실수들이 많이 있고 수업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온라인 수업을 하다보면 익숙한 듯 안 익숙한 느낌이 드는 거 같다. 코로나가 발생하고 나서 단점은 병원을 가기가 무섭다는 것이다 코로나가 목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오기 때문에 불안감으로 목감기에 걸려도 코로나 일까봐 무서움을 느껴 버린다. 그리고 병원에 갔다가 코로나가 전염될까봐 가지 못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버렸다. 그렇지만 코로나가 발생하고 나서 장점도 있는 거 같긴 하다.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끼고 나가고 손 소독을 하고, 외출 후 손 씻기를 하면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어서 감기를 걸리지 않게 된 거 같다. 지금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어서 대부분의 학교들이 개학을 해서 등교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 있다. 코로나 걸린 확진자가 완치가 됐다고 해서 안전한 것이 아니다. 언제 다시 재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불안감속에서 지내야한다. 그래서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는 백신을 빨리 개발해서 치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백신을 만들어서 치료를 한다면 온 국민들이 지금보다는 더 안심하고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19상황에서 나의 정신적 건강은 많이 혼란스러워서 정신이 없고 매일 불안함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 코로나가 발생한 뒤부터 주위사람들을 많이 걱정을 하게 된 거 같다. 코로나가 진정 될 때까지 주위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기만을 기다리고만 있다. 우리가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외출을 필요할 때만 하고, 나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을 자주 씻으면서 예방을 하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거 같다. 새벽까지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의료진분들께 감사하다. 의료진들 덕분에 우리가 안전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아직 코로나 19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부분이 많이 없는데 현재 코로나의 상황이 어떠한지 알아보고 자세한 내용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우리가 코로나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