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Well-Being)이란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말이다. 건강을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웰빙 열풍은 웰빙족을 겨냥한 상혼에 의해 과소비적인 행태로 웰빙족의 정체성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는 " 웰빙 "을 단순히 " 잘 먹고 잘 살자 "는 뜻으로만 받아들이는 것은 또 다른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본 젊게 사는 세포재생 웰빙 프로그램은 평범한 개념에서 출발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웰빙에 대한 그간의 연구 결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좋은 생각으로 늙고 병들지 아니하는 방법이 준비되어 있음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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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은 건강한 피를 만드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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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돌풍을 일으키는 웰빙은 ‘빠름’과 ‘성장’만이 미덕으로 여겨지던 시대를 거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하는데 기인한다. 그것은 가장 기초적인 건강과 휴식, 자연,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있습니다. 즉, 행복을 추구하고 인생을 즐기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새롭게 떠오른 문화어법 ‘웰빙’은 결국 자기 몸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대는 지났고 현재 중요한 것는 ‘나를 위해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삶의 질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하는 것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그 삶의 질의 수준을 재는 잣대는 스스로에 대한 만족인 것이다. 그리하여 요가, 스파, 마사지, 아로마테라피, 유기농 식사, 건강보조식품, 피트니스 등을 쫒아 가는 고가의 이상징후를 보이기도 한다. 올바른 웰빙을 풍류하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삶을 추구하고,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추가해 스스로 자신의 건강 문화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한 웰빙족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제 아무리 건강을 추구하려해도 이미 죽은 버린 피가 온몸에 산재해 있거나 한술 더떠서 손발의 혈류가 막히고 오장육부의 혈류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는 올바른 웰빙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과 건강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어떤 방법이 자기에게 맞는 건강관리법인지, 혹은 건강을 위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히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신의 건강을 알아보거나 장차 나타날 질병을 예견하고 그에 따른 자신에 적절한 방법을 찾아주거나 함께 해결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혈류정상화 / 좋은 생각 / 소화기능개선 / 세포 재생 / 10년 젊어지기 |
혈류정상화 과정 ( 피를 건강하게 하는 방법 과정 ) 1개월에서 1년
피를 맑게 하지 않고는 어떠한 건강도 지켜낼 수 없다. 더구나 수년간 생명을 유지하면서 죽은 적혈구나 백혈구(염증), 요산 등으로 막혀있는 혈액순환장애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심장에서 끓는 피가 손끝에서 발끝 그리고 오장육부를 원하하게 해 주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하면 서서히 병마의 베일에서 벗어나게 된다.
좋은 생각 과정 (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병을 키운다 ) 1개월에서 수년
몸 속에 자리잡은 요산이나 죽은 백혈구의 염증핵이 스트레스나 과로 등에 시달리면 암핵으로 바뀌고 특히 30대부터는 암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산소를 싫어하는 암은 혈류장애가 생긴 곳에 발생하고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생각은 순식간에 큰병을 키우게 된다.
소화기능개선 과정 ( 오장육부를 재생하고 기력을 돋운다 ) 1개월에서 2년
공기를 통하거나 음식을 통해 산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 진다. 위장이 움직여야 췌장이나 간, 신장 등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한다. 소식에 의한 식음료에서부터 생활습관, 생활운동 등을 통하여 속병을 고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등 생리현상을 정상화한다.
세포재생 과정 ( 세포가 재생되면 늙지 않는다 ) 1개월에서 2년
세포재생이 활발한 20대까지는 늙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나이% 만큼 세포재생지수가 떨어지다가 70%를 넘으면 수면 또는 노후, 저승세포가 자리를 잡아 수명을 다하게 된다. 불로수를 통해 치질과 같은 속병을 고치고 잔주름이나 비만, 굳은 근육을 유연하게 재생하는 과정을 밟는다. 피부재생, 무좀치료, 탈모방지 및 발모, 쳐진 눈꺼풀 등 등.
10년 젊어지기 과정 ( 주거나 환경 생활습관 과정 ) 1개월에서 2년 )
본 웰빙 프로그램은 동시성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어느 정도 혈류가 개선되고 손발이 따스해지기 시작하면 모든 항목이 동시에 시작되게 되고 한달 정도면 자신이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작게는 앉는 자세부터 크게는 집안의 환경까지 들먹일 수도 있다. 본 프로그램은 최단 과정은 삼개월 정도이며 월 1-2회 정도 회합하는 과정이다.
혈류정상화 과정 ( 피를 맑게하여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는 법 )1개월에서 1년
피를 맑게 하지 않고는 어떠한 건강도 지켜낼 수 없다. 더구나 수년간 생명을 유지하면서 죽은 적혈구나 백혈구(염증), 요산 등으로 막혀있는 혈액순환장애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심장에서 끓는 피가 손끝에서 발끝 그리고 오장육부를 원하하게 해 주어야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리하면 서서히 병마의 베일에서 벗어나게 된다.
죽은 백혈구의 하치장을 청소하여 골수에서 건강한 피를 생산해 내는 비방을 통하여 면역기능을 높여 잔병치레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손끝 발끝에서 아랫배 등 몸 전체의 혈류개선으로 따스하게 해주는 혈액순환 개선 프로그램으로 한 번만 으로도 온기 가득한 손방을 유지 할 수도 있다. |
손의 혈류가 개선되면 건강을 찾는다.
그림의 왼쪽 손은 건강한 사람으로 심장에서 뛰는 피가 가장 멀리 떨어진 손가락 끝까지 운송이 잘되는 그림이다. 그러나 오른쪽 손은 혈류가 막혀 손이 차가워진 상태의 그림이다.
이러한 경우에는 갖가지 질병에 걸릴 확율이 높아지거나 질병이 진행중인 경우가 많다. 질병이 생긴 연후에 치료를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므로 가급적 예방차원에서 혈류를 원활하게 흐르도록 해야하는 예방의 지혜가 필요하다.
이런 경우는 환경적인 충격으로 농백혈이 과다하여 생긴 손을 그냥 방치할 경우에는 수년 후에는 손에서 노폐물이 빠져나오는 다한증 증세가 생기거나 연필을 잡지 못할 정도의 땀으로 인하여 학습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심장의 끓는피가 온몸으로 전해지지 못하는 결과로 심장에서 가장 굵은 대동맥과 연결된 머리로만 혈액이 집중되어 항상 미열이 있다. 또한 두통을 동반하는가 하면 심하면 뇌세포가 파괴되어 대뇌의 이상을 초래하거나 급기야 뇌혈관이 새롭게 생겨나는 이상 야릇한 질병에 걸려 사경을 헤메는 경우가 발생될 수도 있다.
손 바닥의 혈류침점도
좋은 생각 과정 ( 생각이 온전하지 못하면 병을 키운다 ) 1개월에서 수년
몸 속에 자리잡은 요산이나 죽은 백혈구의 염증핵이 스트레스나 과로 등에 시달리면 암핵으로 바뀌고 특히 30대부터는 암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산소를 싫어하는 암은 혈류장애가 생긴 곳에 발생하고 스트레스나 부정적인 생각은 순식간에 큰병을 키우게 된다. |
심장에서 끓는 뜨거운 피가 온몸에 이송되지 못하고 대동맥을 따라 머리로만 뿜어질 때 얼굴이 상기되거나 혈색이 어둡고 혹은 창백해 진다. 왠지 화가 치밀고 머리에 식은 땀이 줄줄 내리는 등 대뇌의 이상 징후를 보인다. 이런 경우에는 자연스레 짜증이 나고 만사가 귀찮고 화가 치밀어 오르게 됨다.
이것은 경기의 후유증세인데 정신이 쇠약해져 밤에 무서운 꿈을 꾸거나 가위에 눌렸다든지 등. 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성인도 신경이 곤두선 상태에서 뜻하지 않는 통보를 받는다든지 하면 이내 기가 막혀 손발이 차가워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생각주머니를 열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 속에 부모를 넣고 자식을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은 비교적 병이 많이 생기게 된다.
사람들 중 생각주머니가 큰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것이 너무 작아 말문이 막혀버리기도하고 생각주머니가 크긴큰데 끈으로 동여매어 남의 애기를 넣을 수 없게 되어 버린 경우도 있다.
사람은 원래 이기적이다. 그러나 생각이 달라짐에 따라 남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사람, 자신의 이익 앞에 철판을 깐 사람, 무조건 자신을 던지는 희생과 봉사만을 먹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 이러한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더불함이 공존하고 있다보니 서로간의 사고의 이해에서 벗어나면 충돌현상으로 나타난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자신의 이기심에서 오는 생각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된다는 생각할 수 있다.
자신의 이기심에서 오는 무수한 갈등을 지켜 보면서 모든 것은 생각 주머니를 봉쇄한 탓으로 기인됨을 간절하게 느끼게 되었다.
피카소의 그림에는 손가락이 여섯개로 그려진 그림이 많이 있다. 바보들은 손가락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하는 순간부터 혼자 비시시 웃는다. 이것은 바보의 생각주머니에는 손가락은 반드시 다섯개로 그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앞서 애기한 바보이야기와 같이 자신이 생각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면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기에 앞서 상대방 또는 다른 환경 자체를 바보 또는 잘못된 생각이나 문제가 있다고 단정해 버린다.
그러하다보니 상호간의 대화나 또 다른 환경의 이해는 고사하고 미움의 적대감이 증폭되어 갈등의 시선이 상대를 급습하게되고 여기에서 오는 표정이나 인상을 감출 수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
이럴때 쯤이면 나는 이렇게 애기한다.
"" 당신의 생각에, 당신의 머리 속에 저를 넣으려하지 마세요 ""
요즘 우리 사회는 모든 문제를 남의 탓으로만 돌리는 엄청난 문제에 봉착해 있다. 예를들면 기침을 콜록콜록 난다고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자신이 허파에 문제가 있는지 기관지가 나빠서일까 ? 등 자신의 질병에 대한 의문은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 연기 탓, 실내오염 탓, 공해 탓 등으로 돌려 자신의 정당성만을 강조하는 꼴이 되다보니 정작 자신의 병은 고치지 못하고 남의 탓에 의한 생각주머니를 점점 더 닫아 버리는 외소증 환자만 양산하는 꼴이되어 가는 것만 같다.
생각의 주머니를 열면 속이 편하고 마음이 편안해 진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해되고 상상력이나 창의성이 증대되어 아름답고 성숙한 사회가 맛있게 만들어 진다.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한 허울과 탐욕을 벗어 버리는 과정으로 식탐에서 탈출하고 생각을 여는 방법을 익히고 터득하는 과정이다.
소화기능개선 과정 ( 오장육부를 재생하고 기력을 돋운다 ) 1개월에서 2년
공기를 통하거나 음식을 통해 산소를 많이 먹어야 건강해 진다. 위장이 움직여야 췌장이나 간, 신장 등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한다. 소식에 의한 식음료에서부터 생활습관, 생활운동 등을 통하여 속병을 고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등 생리현상을 정상화 하는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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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정보화는 현대인을 혼미하게 하거나 잡다한 정서로 어리둥절한 혼수상태로 만든다. 만병의 근원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근본원인은 우선 정신혼란에서 시작되는 불규칙하고 급조된 음식의 섭생에서 오는 문제에서 기인되어 있다. 평소 짜증을 내거나 신경질적인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은 대부분 속이 편치 못하기 때문이다.
왼쪽의 기나긴 소화기관의 길이를 보더라도 에너지원이 되는 소화 기관 즉, 속이 편해야 건강하다는 옛 선인들의 말이 생각난다. 즉, 속이 편치 못하면 정신이 혼잡스러워 결국 주위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인상이 찌그러 지는 등 관상까지도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본 소화개선 프로그램은 위장을 비롯한 소화기관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다. 위장의 원활한 움직임을 통하여 소장과 대장에 찌들린 태변에서부터 변비 등 소화작용을 원활히 하여 로장육부의 혈류 개선을 통하여 깨끗한 피부, 여드름과 같은 종기나 부종, 암핵까지 근본적으로 치유하거나 개선하는 과정이다. |
위장의 움직임이 활발하면 건강하다. 위장의 움직임이 무디거나 느슨해지면 신진대사의 장애가 생겨 갖가지 질병이 유발되는 것이다.
왼쪽의 위장과 같이 끊임없는 움직임이 계속될 때 건강한 정신과 육체가 유지되는 것이다.
신생아나 어린이들은 음식물을 난생 처음 섭취하는 경우에는 위장의 소화저항력이 낮거나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기 힘이드는 경우에 위장장애 및 소화기관 장애로 이어져 소화경기를 하게 되어 울거나 보채게 되는 것이다.
에너지원인 위장이 편해지기 위해서는 소식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으며 위장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오장 육부가 망가지게 되고 특히 폭식이나 과식을 하는 경우에는 심각한 췌장기능의 손상으로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됨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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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재생 과정 ( 세포가 재생되면 늙지 않는다 ) 1개월에서 2년
세포재생이 활발한 20대까지는 늙지 않는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나이% 만큼 세포재생지수가 떨어지다가 70%를 넘으면 수면 또는 노후, 저승세포가 자리를 잡아 수명을 다하게 된다. 불로수를 통해 치질과 같은 속병을 고치고 잔주름이나 비만, 굳은 근육을 유연하게 재생하는 과정을 밟는다. 잔 주름이 없어지고 피부재생 되고, 무좀이 사라지고, 탈모방지 및 발모, 쳐진 눈꺼풀이 올라가고, 천식이 없어지고, 감기와 몸살에서 해방되고, 성기능이 극대화되고 등 등.
늙지 않는 약은 없다. 진시황의 불노초 이야기도 전해지지만 다 불질없는 소리인 줄 알고 있다. 그러나 불로초는 없어도 가칭 "불로수"는 있다.
불로수는 이름 그대로 늙지 않는 약재의 물이다. 그러나 현대과학으로 산소의 분자를 극대화한 육각수라는 물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육각수(H2O)6는 보통의 물은 5각형 고리구조인데 비해 육각형은 물분자들이 6각형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으로 흘러가는 물은 왜 썩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 또는 사람 몸 속의 체액은 왜 부패되지 않는가. 이러한 의문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밝혀진 것이 육각수의 존재다. 인간의 체액과 가장 유사한 물인 육각수의 갖가지 효능이 증명되고 있기도 하지만 사람의 몸 속의 모세혈관에 찌들어 빠져버린 노폐물이 질퍽한 체액의 정화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불로수는 체내 어적혈인 혈전과 백혈구의 시체로 가득찬 체액의 노폐물을 녹여 모세혈관의 막힌 혈관을 청소하여 갖가지 질병치료는 기본이며, 세포 재생을 촉진함은 물론 암세포까지도 스스로 물리치는 경이로운 조성물이다. |
세포재생수(불로수) 시음 후 효과 |
체내 축적된 각종 노폐물과 어적혈'혈전'이
용해되어 신지대사가 원활해 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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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경에 발명자의 무릎 관절염 증세를 치료차 무릎 부위를 사혈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부항으로 겨우 뽑아낸 피가 피부밖을 나오자마자 거품과 함께 어혈이 뭉쳐 버린 사진입니다.
참혹하지만 이후 몇차례 어적혈을 뽑아냈습니다만 간덩어리와 같은 혈전이 나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
2003년 4월 7일 촬영한 발명자의 무릎 부위를 사혈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불로수를 시음하지 2주째의 사진으로 어적혈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으며 부항캡을 들자마자 생혈이 줄줄 흘러 내렸다.
불로수를 시음한 후 다리 통증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이정도면 앞으로 내일 피를 뽑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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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5월경에 발명자의 무릎 관절염 증세를 치료차 사혈한 직후 피를 닦아낸 후 찍은 사진입니다.
피멍이 얼룩져 자국이 일주일 정도까지 지속되었다. |
2003년 4월 7일에 발명자의 무릎 관절의 혈전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사혈한 후 자국을 찍은 사진이다.
피멍이 얼룩져 있으나 이정도면 3-4일 후에 깨끗해진다. |
불로수는 현재 다양한 질병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하고 있다. 천연 순수생약으로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므로 당뇨, 고혈압, 뇌졸중 등 불치병의 환자에게 시음중이다.
고열로 인하여 배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 감기몸살 어린이에게 불노수 60ml를 오후 6시경 시음케하였다. 오후 11시경 열이 내리기 시작하여 숙면을 청한 뒤 아침(6시 40분경),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TV를 보고 있었다. 배가 고프다며 우유를 벌컥 들이키고 닭백숙 2그릇을 먹었다고 자랑을 한다.
뇌졸중 환자에게 아침 저녁 50ml 정도(소주잔 1잔)를 시음하게 하였다.
다음은 부인이 방병록(방문의 흔적)에 글을 남긴 내용의 일부이다.
No.11
박규^^ 211.215.78.188 (2003.04.05 Sat. 11:04) |
어젯밤 ..오늘 아침 ..복용시킴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좀 좋아보이는 듯 해보여서 안심 됩니다 ^^ 사부님 말씀대로 이루어지리라 여깁니다 감사합니다 약 복용 시키면서 자주 올리겟습니다 글 을 .. | |
No.13
사부님의제자 ^^ 211.205.148.42 (2003.04.16 Wed. 22:35) |
안녕하세요..제 신랑이가 헬스을 하고 샤워하려다가 넘어져서 오늘 손 새끼 손가락이 아주 심하게 부어 오르고 멍이 들어 한방의 침을 맞아야하는 상황인데 ..신랑이 침을 안 맞고옴 ..저도 그냥 바라보는 상황 ..이틀뒤에 어느날 보니 손의 멍도 부기도 가라앉은 상황 ..아침 .저녁 공드려 음료을 드립니다 ..본인도 알지못하는 사이 좋아지는 듯함 제가 보기에도 ..뚜렷하게는 나타나지 앉지만 ..변화되고 있다는 느낌 알 수 없는 ㅎㅎㅎ..사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
5월 22일 저녁 수업시간에 부인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 신랑이 입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부인도 가까이 가기가 힘이들 정도였는데 이제는 역겨운 냄새가 거의 나지 않게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하였다. 소주 한컵의 분량은 제가 음료를 만들기 힘이 들어 조금씩 복용하여 서서히 호전하게 하려는 것이므로 소주 2잔 정도의 분량으로 마시면 더욱 좋아질 수 있다고 말하였다.
수십년 동안 비염에 시달리던 사람이 180ml 2통을 먹고 말끔하게 나았다고 한다. 아침 저녁 50ml-70ml ( 소주잔 1컵)를 한달 가량 시음한 후의 이야기이다.
또 다른 결과는 평소 비염으로 고통받던 제수씨께 180ml 분량(펠트 우유병 1통)을 재미삼아 먹어보라고 권유한 결과 비염은 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으며 그보다 더 고민거리인 뱃살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한다. 며칠전 독촉으로 두통을 보냈다.
근본적인 다이어트 효과 |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한 사람이 하는 말 " 다이어트는 할 때는 조금 빠지는 것 같지만 얼마후 다시 살이 찌므로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했다"을 듣고 현재 시음 중이다.
개발자는 엉덩이와 종아리가 크고 탄력이 있었다. 옛날에는 그게 전부 근육이고 살인 줄로만 알았는데 시음의 결과 그게 모두 수면 또는 휴면 세포가 달라 붙어서 생긴 현상이라는 것을 깨닿고 있다.
현재 쓸데 없는 군살이 모두 빠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근육의 연성이 생겨 다리가 하늘을 치솟기도 하고 온 몸이 유연해지고 있는 중이다. 하루에 담배 두갑, 일주일에 4-5일은 술에 절어 있는데도 몸의 상태는 10여년 전보다도 좋다.
아무튼 각양각색의 비 정상적인 사람을 대상으로 시음하고 있는 현재의 결과로 볼 때 내가 개발한 조성물은 세포를 재생하는 불로수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다.
10년 젊어지기 과정 ( 주거나 환경 생활습관 과정 ) 1개월에서 2년 )
본 웰빙 프로그램은 동시성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어느 정도 혈류가 개선되고 손발이 따스해지기 시작하면 모든 항목이 동시에 시작되게 되고 한달 정도면 자신이 달라진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작게는 앉는 자세부터 크게는 집안의 환경까지 들먹일 수도 있다. 본 프로그램은 최단 과정은 삼개월 정도이며 월 1-2회 정도 회합하는 과정이다. |
젊어지는 음료가 있을까 ? |
진시황의 불로수는 없어도 준정의 불로수는 있다. 그림쟁이가 뚜렸한 전시 한 번 제대로 펼치지 못한 것이 가슴 아파 작품제작의 시간을 앗아가며 연구한지 어언 5년이 흘렀다. 이제 그토록 갈망하던 결과가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또 때를 기다리며 조심스런 연구가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지구상에 생긴 문제는 반드시 푸른 별 지구 속에서 해결된다는 신념은 인류가 갈망하고 염원하는 불가능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
우연찮게 찍은 한달 간격의 변화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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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의 사진으로 모 회사 잡지에 올려진 사진이다. 이때가 음료를 시음한지 일년 정도의 시간이 경과 된 후의 사진이다.
이때의 평소 생활은 매일 반주로 소주 반병은 기본이고 일주일에 서너차례 폭음하면서 하루 두갑의 담배를 피워 술과 담배에 찌달린 생활이었다.
그런데도 보는 사람마다 " 젊어졌다 " " 얼굴이 좋아졌다 " 는 소리를 듣는 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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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의 사진이다. 홈피에 올릴려고 찍은 사진인데 한달 전보다 인상이 부드럽고 유연해 있음을 눈으로 알 수 가 있었다.
이때의 생활도 그 이전달과 같이 매일 반주로 소주 반병은 기본이고 일주일에 서너차례 폭음하면서 하루 두갑의 담배를 피워 술과 담배에 찌달린 생활은 계속되었다.
그런데도 보는 사람마다 " 피부가 좋네요 " " 얼굴이 희네요 " 라는 소리를 즐겨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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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의 사진이다. 전시회 인물 사진에 사용하려고 찍은 사진인데 나 자신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생활은 여전히 내 자신이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어 매일 반주로 소주 반병은 기본이고 일주일에 서너차례 폭음하면서 하루 두갑의 담배를 피워 술과 담배에 찌달린 생활은 계속되고 었었다.
그런데 가끔 보는 사람들은 " 얼굴이 작아졌네요 " " 아니 살이 많이 빠졌네요 " " 이상해요 " 라는 소리 등 달라진 것에 대한 이상함을 표현해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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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8일의 최근 사진이다. 그간의 변한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찍어 보았다. 얼굴이 더욱 홀쭉해 졌으며 광대뼈 쪽의 군살-죽은세포-이 많이 사라졌다.
나의 생활은 여전히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는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하루 두갑의 담배에서 그 양이 조금 늘었으며 술과 담배에 찌달린 생활은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가끔 보는 사람들은 " 살이 많이 빠졌네요" 라 한다. 그러나 나의 몸무게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
오팔 개띠, 마흔여들의 나이 !
젊은 시절 나의 몸은 탱크처럼 들이 박고 번개처럼 잽싸게 움직이며 사는 동안 여러 찬사에 정작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더구나 해병생활에서 깨지고 터져 버린 영광을 더했으며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예술을 한답시고 술과 담배에 찌달려만 갔다. 이런 연유로 하여 일년전까지만 해도 할아버지 소리를 들을 만큼 얼굴의 크기가 자꾸만 커져가고 두툼해지는가 하면 피부가 거칠고 모공이 커지면서 이마의 주름 계곡은 깊이를 더해 갔다.
그러나
마루타를 자청한지 일년 사이에 엄청난 신체의 변화가 생겼다. 의자에 앉지도 못할 정도의 치질이 사라졌는가 하면, 그 두툼한 곰 발바닥도 신발이 헐렁할 정도가 되었으며 그 심한 발톱 무좀도 거의 사라져 간다.
10여년 가까이 위염에 시달려 알마겔이니 겔포스니 파모티딘 등의 각종 제산제를 왠 종일 달고 다니던 것들이 사라졌다. 해병시절 구타에 의한 탓인지 배꼽에서 일주일간 피고름이 새어 나왔고, 나의 장단지나 허벅지, 가슴 근육이 돌 덩이처럼 단단하던 것들이 유연해지고 군데 군데 피부 안쪽에 구슬모양의 단단한 덩어리가 서서히 종적을 감추어 간다.
최악의 상황을 자처하다보니 하루 한갑의 담배가 시음하면서 두갑으로 죽기를 자초한 모양새를 취하게 되었고 술도 사십대 초반보다 배이상 들이키고 있는데도 오히려 나의 기분은 30대 초반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
여기 저기 쓸데없는 부위에 솟구치는 털이 서서히 사라지고 교통사고시 발목부상으로 걷기 조차 힘든 발이 가볍고 경쾌한 걸음걸이로 바뀌었고 축구공을 찰 때 공이 여기 저기 날아가던 것이 이젠 제 위치로 날아간다.
또 뱃살이 두터워 허리가 없었는데 이젠 잘록해지고 뱃가죽도 종이처럼 얄아져 가고 있다. 운동이라곤 전혀 하지 않는데도 근육이 유연해져 별의 별 자세를 취해도 무리가 없어졌고 무엇보다 달라진 것은 일년전보다 몇 배로 움직여도 지칠 줄 모르는 활력이 용솟음 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랫배가 따뜻해져 기운생동함이 넘쳐나게 되었다.
이하 중략 - 끝이 없을 것 같아 ㅎㅎ
2004년 9월 어느날 - 준정 -
너무 길죠 고생하셨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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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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