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cc 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둘째날
유소연 프로는 전반부 3번 6번홀에서 보기로 시작해서 2타를 잃으며 전반홀
을 마치고 백라인 으로 넘어와 바로 10번홀에서 기다리던 첫 버디를 잡으며
상승 분위기를 타는듯 기대감이 가득했지만 13번홀에서 아쉬운 보기를 하며
이후 남은 홀에서 도 타수를 줄이려고 열심히 했지만 아직 오지않은 퍼트감
때문일까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질 않고 결국 오늘 2타를 잃어 +1오버파 145타
공동 35위로 컷을 통과하며 둘째날을 마감했다...
유프로님 오늘 시합이 잘 안플려서 상심이 크셨죠.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그러나 시합은 이제부터 남은 이틀동안 파이팅해서 힘내시고 늘 더 멋진경기
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하면서 주님께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첫댓글 항상 유프로 옆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