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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지수 | KOSPI | KOSDAQ | KRX300 | 비중(%) |
시가총액(조원) | 1,668.6 | 328.1 | 1,632.7 | 81.8 |
시장지수 | KOSPI200 | KOSDAQ150 | KRX300 | 비중(%) |
시가총액(조원) | 1,442.5 | 187.3 | 1,632.7 | 100.2 |
참고: 1월30일 종가기준, 상장주식기준
자료: KRX, Quantiwise, 삼성증권
관련 수급의 확보가 관건
KRX300의 정착은 관련 추적자금의 규모에 달려있음. 구성종목에 대한 수급 영향 역시 KRX300 추적자금의 규모와 직결되어 있음. KRX300 관련 수급에는 ① ETF 등 인덱스펀드 신규설정 ② 기존 펀드에서의 자금이동 ③ 기관투자자의 BM 채택에 따른 자급투입 등이 예상됨. 신규 ETF 설정은 ETF LP 등의 참여로 진행될 것이며, 기존 ETF 투자자금의 이동과 신규자금 투입이 예상됨. 기존 펀드에서의 자금이동이나 기관투자자의 BM 채택은 KRX300의 실제 성과와 안정성 등을 검증하고 내부 자산배분 비율 조정까지 거쳐야만 현실화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수급으로 연결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
참고로 KRX의 기존 통합지수로 KRX100이 2005년부터 발표되었으며, KRX100을 추적하는 주식형펀드는 ETF 2종목과 공모형 인덱스펀드 등 모두 2,000억원 내외의 순자산총액을 기록하고 있음. KOSPI200을 추적하는 정방향 ETF가 9종 16.4조원의 순자산총액에 달하는 것에 비해 매우 작은 규모임.
3월중 KRX300 지수선물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음. 해당 선물을 이용한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추가로 상장될 수 있음. 다만 KRX300 지수선물 유동성공급자의 거래세 이슈가 KOSPI200 또는 KOSDAQ150 지수선물과 동일한 방향으로 해결되어야만, KRX300 지수선물의 도입으로 선물과 현물간 연계거래가 활성화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