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라 눅20:18
내가 깨뜨려야 할 가장 소중한 옥합은, 바로 나 자신!
육적인 자아를 깨뜨릴 때 참된 자신을 찾게 된다.
내가 어떤 기다림이 계속 되는 것은 내가 기다리는 것보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의 자아가 깨지기를 기다리시는 것이다.
나에게 평안과 축복을 주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스스로를 깨뜨리셨다.
예수님처럼 희생의 십자가를 기꺼이 지면 예수님의 영이 임하고 이 무기력에서 벗어나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십자가를 피해서 부활의 역사를 체험하기보다 십자가를 통해서 부활의 역사를 체험하고 그 능력을 체험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예수님 안에서 깨뜨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능력의 삶을 살게 하시는 것이다.
첫댓글 모든 문제의 정답은 내가 죽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이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