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음악과 함께 하는 한시
[이태백 /월하독작 01]
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술마시는 이유가 되는
이태백의 월하독작 입니다.
[달빛 아래 홀로 술을 마신다]
시 번역은 제 취향에 맞게 했습니다.
멋진 말들이 있습니다.
석잔의 술을 마시면 큰 깨달음을 얻고
한 말의 술을 마시면 자연과 하나가 된다.
작은 술잔 속에 세상을 모두 담아 마시는 것 같습니다.
이태백의 배포와 풍모가 느껴지는 시인듯 합니다.
카페 게시글
음악이흐르는창
영상음악과 함께 하는 한시 [이태백 /월하독작 01]
자미수
추천 0
조회 22
17.08.05 00:07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이태백 주태백... 한 말의 술을 마시면 자연과 하나가 된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