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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관련 한자성어[2010 庚寅年 해]
맹호는 풀에 숨어 기다린다. 영웅은 들어내지 않고 때를 기다림 호랑이 그리려다 개 그림 되었다. 소양 없는 이의 실패작을 비유. 호랑이 새끼 길러 화를 당했다. 기른보람 없이 배신당함을 이르는 말. 잠자는 호랑이 코를 찌르다. 공연히 화를 자초 했다는 말. 호랑이를 타고 달리듯 두려움 없는 기세. 또는 중도에 그만 둘수 없는 형편 없는 호랑이도 세 사람만 봤다고 우기면 사실처럼 속는다는 말.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어 다른 짐승들을 등쳐먹는다는 우화의 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人死留名 과 같은 말 호랑이가 웅크리고 용이 서려 있는 듯한 웅장한 산세 배고픈 새벽 호랑이의 기세. 욕구충족위해 맹렬히 기세를 부림 굶주린 호랑이가 기다리는 길목. 지극히 위험한곳(거리)을 비유한말兩虎相鬪 ·兩虎相鬪(양호상투) 두 호랑이가 서로 다툼. 잡았던 호랑이꼬리 놓기 어렵다. 위험한경지에서 결정이 난감한 상황 호랑이나 이리 같은 심보. 포악하고. 무자비한 짐승 같은 사람의 마음가짐 용과 호랑이가 맞붙어 싸움. 영웅들의 싸움을 비유한말 호랑이가 먹이를 노려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는 모양. 호랑이 송곳이 와 매의 발톱. 용두사미와 같은 말. 시작은 웅장하나 뒤는 흐지부지한 상황 호랑이가 으르렁거리면 바람이 인다. 웅장한 위풍의 말 무인의 기세가 당당함을 이르는 말. 호랑이에게 고기를 얻어먹고자 한다. 어림없는 생각을 빗대어 하는 말. 본질은 염소이면서 겉은 호피다. 겉치레만 볼만하고 실속은 부실하다. 으르렁대던 호랑이가 개천에 빠짐.떠들기만했지 성취함이 없다는 뜻 용처럼 뿌리치고 호랑이처럼 친다.장수들이 용맹스럽게 싸우는 자태 호랑이 아버지에 개같은자식. 훌륭한 아비 밑에 못난 자식을 이르는 말. 용과 호랑이의 싸움. 영웅들의 격열한 싸움을 의미함 용과 호랑이가 서로 싸움. 두장사가 승패를 겨룸 호랑이보다 더욱 무서운 것은 포악한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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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라....
겁고 행복한 인생은 프리맨나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