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일부터 8.31일까지 괌에 갔다왔어여... 8.27일 새벽 도착하니까
2시쯤 . 리치렌트카에서 한국분이 픽업을 오셨져.. 팔레스호텔에 가서1박을 하구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잠을 잤지요..
담날 아침에 조식을 먹고 나갔는데 비가 무지마니 와서 드라이브를
했어여.. 피시 아이 제 먼저들렸는데 16달러가 입장료인데 입장료에 비해 볼건 없어여... 우마탁을 지나 남부지방을 한바퀴 돌구 사랑의 절벽가서 사진찍구 입장료 3불임다.. 그리구 하루를 마쳤음다..
담날은 해양스포츠를 하러 알루팡비치클럽을 갔는데 프로그램을 선택하는거래여.. 저희는 99불짜리 프로그램을 했는데 제트스키.스노클링,돌핀와칭,카누,카약,,, 기타등등.. 거기서 baul 이라는 staff이 있는데 무지친절해여... 암튼 추천할만한 해양스포츠클럽임다...
팔레스에서 3박을 하구 2박은 타무닝 플라자 라는곳인데 하루에 60불정도에여.. 한국분이니까 말잘하면 깎아줘여.. 있을만 하더라구여..
호텔에 묵은걸 후회했져... 잠만 자구 그랬는데.. 위치는 알루팡 비치클럽 건너편임다.. 저두 staff한테 물어봤어여.. 볼이라는 스탭한테 물어보세여...
암튼 너무나 환상을 가지고 갔는데 막상 갔다가 와보니 휴양하기는 조은곳이지만 액티브하지는 않았네여..
글구 25불 하는 렌트도 있어여.. 알루팡클럽에서 baul이라는 스탭이 갈켜주었져.. 차종도 많고 새차래여... 렌트카는 필수로 하는게 좋고
호텔보다는 타무닝 플라자 같은 저렴한곳 이용하시면 돈을 세이브하실겁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구 사진 마니찍으세여...
카페 게시글
나만의 괌 여행기
8.27~8.31 나의 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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