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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시작한지 어느새 이십년 째!
이십여년 전인 2003년 4월 1일에 가진 것이라곤 겨우 3백만원 뿐인데,
겁도 없이
민들레국수집을 열면서 네 가지만은 꼭 지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다.
기부금을 얻기 위한 프로그램을 하지 않는다.
생색내는 돈은 받지 않는다.
조직을 만들지 않는다.
오로지 하느님의 섭리에 의지하면서 선한 개인들이 희생으로 나누는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십년이나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가슴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기적처럼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놀랍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2022년 5월 후원 은인입니다
정인자 루시아님/ 서지영님/ 김정태님/ 박명순님/ 이춘홍님/ 임성은님/ 박혜림님/ 서영만님/ 이윤선님/ 이은철님/ 윤장래님/ 최옥심님/ 정인식님/ 이경인님/ 한만성 요셉님/ 이효주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유소연님/ 배수연님/ 표수희님/ 박현규님/ 황미진님/ 최옥심님/ 엄귀화님/ 김경남님/ 김종우님/ 이주현님/ 감사합니다/ 배경환님/ 배순주님/ 안혜성님/ 늘 고맙습니다/ 하경민님/ 장선희님/ 김동채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문정숙님/ 권무성님/ 권원만님/ 김영식님/ 박소영님/ 박수경 마리아님/ 임숙영님/ 김윤경님/ 김현정님/ 김진희님/ 이준호님/ 송승환님/ 최종희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고맙습니다/ 유혜현님/ 김성화님/ 대구 김동규님/ 김요조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후원금/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의중님/ 채기화님/ 송순남님/ (재)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이화섭님/ 박래홍님/ 박창석님/ 임석군님/ 최미영님/ 이현정님/ 박에린님/ 이진훈님/ 김희경님/ 길령혜님/ 하성식님/ 김진미님/ 감사합니다/ 고윤철 멜키올님/ 임광학님/ 박재현님/ 이정진님/ 김남일님/ 한창용님/ 곽민경님/ 이은수님/ 최은자님/ 이명룡님/ 박영균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김혜영님/ 박관희님/ 송영경님/ 이근우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이동도님/ 이미자님/ 정종원님/ 이경화님/ 조인례님/ 차주현님/ 김숙님/ 김은정님/ 김기식님/ 이경주님/ 방동식님/ 베드로 글라프님/ 이나경님/ 무화과나무 아래 조미경님/ 진우 연우님/ 송진희님/ 장 아녜스님/ 감사합니다/ 김소녀님/ 경규연님/ 황선모님(대신기업사)/ 박혜랑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PARK MARIA GORETTI님/ 구희철님/ 김유라님/ 양해연님/ 인천 살림교회/ 엄귀화님/ 도승아님/ 장경님/ 성필립보 생태마을/ 박병국님/ 부소윤님/ 한국유압/ 조미옥님/ 김두현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초천재님/ 전윤금님/ 임혜경님/ 설아인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정진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박준성님/ 연두네/ 온정아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구본권님/ 김진경님/ 벨라님/ 이경훈님/ 김용기님 박산옥님/ 박화순님/ 김민철님/ 김은자님/ 하나님께 감사/ 강영미님/ 최재호님/ 김수안님/ 이나경님/ 강윤하님/ 김기원님/ 이미호님/ 황선희님/ 고맙습니다^^/ 윤여진님/ 고기천님/ 손세숙님/ 손영욱님/ 김미현님/ 허은주님/ 최옥심님/ 문정진님/ 이춘홍님/ 김민영님/ 이서연님/ 김민경님/ 강정혜님/ 장은주님/ 박일선아버지/ 김은숙아주머니/ 백승향님/ 엄귀화님/ 강규환님/ 이도환님/ 조상연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조선옥님/ 김금배님/ 감사합니다/ 김인욱 요셉님/ 강숙자님/ 황세희님/ 송정미님/ 김경진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고기천님/ 달뜬골꽃부부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성영희님/ 운오통상/ 심창우님/ 강현숙님/ 한영희님/ 엄태승님/ 임현태님/ 김세경님/ 정은화님/ 유택주님/ 최영수님/ 최현수님/ 조용준님/ 고도연님/ 김승숙님/ 백경린님/ 김항아님/ 김형태님/ 윤아영님/ 강은희님/ 조용훈님/ 오현정님/ 부소윤님/ 김두현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김식님/ 엄득종님/ 정연숙님/ 문새한님/ 황윤성님/ 김남열님/ 김영란님/ 서성민님/ 김정용님/ 글라라님 프란치스코님/ 박지희님/ 후원/ 최선아님/ 최옥심님/ 김성화님 후원금/ 후원합니다/ 최은엽님/ 진재성님/ 박전호님/ 이미숙님/ 김인희님/ 조옥희님/ 서명희님/ 조순혜님/ 신영숙님/ 김유민님 정민님 행복하세요/ 윤정화님/ 오정희님/ 연제숙님/ 설정아 헬레나님/ 이석호님/ 강귀숙님/ 임경섭님/ 권수선님/ 김미경님/ 이경희님/ 기부금/ 조명호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황미진님/ 정홍선님/ 장우석님/ 선경숙님/ 이춘홍님/ 권영란님/ 이강섭님 한송이님/ 곽범석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정현숙님/ 명일웅님/ 최옥심님/ 박철환님/ 이정주님/ 선영숙 아녜스님/ 최영화님/ 임영미 혤레나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유덕원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유한경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고미지님/ 이지형님/ KIMJAE님/ 문재영님/ 엄귀화님/ 김은미님/ 최용(야고보)님/ 배동찬님/ 이창헌님/ 오진경님/ 진진님/ 이호순님/ 박정옥님/ 얄미운천사/ 김종준님/ 서순실님 김령희님/ 이상진님/ 황미진님/ 꿈꾸는나무/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박유미님/ 이주희님/ 정선일님/ 박사운님/ 김정희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허진희님/ 한은숙님/ 장진희님/ 정옥희님/ 곽태섭님/ 이성현님 혜림님/ 전광희님/ 강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김두현님/ 이운정님/ 손영욱님/ 김영주님/ 조윤주님/ 신인철님/ 이혜경님/ 홍성민님 정근선님/ 황경연님/ 이정훈님/ 박재현님/ 박동규님/ 이경인님/ 신연호님/ 김윤배님/ 하병렬님/ 하늘모찌님/ 홍경숙님/ 전애란님/ 함께 사는 세상/ 채복순님/ 장기은님/ 이인근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종필님/ 이강준님/ 김미애님/ 정명심님/ 이선례님/ 황재환님/ 맹승주님/ 차순옥님/ 김철수님/ 이윤헌님/ 이영실님/ 윤한나님/ 김세진님/ 안애숙님/ 김민경님/ 조형이님/ 김순자님/ 박용모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sn570님/ 유지현님/ 원용지수님/ 이지향님/ 이해광님/ 채경규님/ 김수자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권순택님/ 사리육수추가/ 이경희님/ 곽지영님/ 노승근님/ 김혜진님/ 한창용님/ 여형구님/ 오채현님/ 김재정님/ 주헌강민님/ 심규섭님/ 권홍철님/ 황희원님/ 김주영님/ 심미용님/ 전태일님/ 박성옥님/ 경준경빈님/ 김두현님/ 민소리님/ 황미진님/ 박천조님/ 이영복님/ 김종국님/ 성지원님/ 김효정님/ 익명/ 김용원님/ 김진주님/ 김진아님/ 홍기선님/ 박선영님/ 능동/ 이봉주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이춘홍님/ 황길용님/ 조용석님/ 최숙희님/ 포항 ksh님/ 윤종욱님/ 이홍님/ 이옥경 수산나님/ 박재국님/ 최옥심님/ 안토니오님 리타님/ 엄귀화님/ 유정순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심희옥님/ 최경자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이정옥님/ 최충열님/ 한미연님/ 구자민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박순영 정혜 엘리사벳님/ 은병욱님/ 송영선님/ 효리님/ 하헌구님/ 서영남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조성자님/ 김지혜님/ 최옥심님/ 이은진님/ 박한철님/ 박철환님/ 차진태님/ KELLY님 후원/ 이혜연님/ 안철우님/ 장승규님/ 김보라님/ 천복임님/ 김은숙님/ 박현숙님/ 박승희님/ 여은영님/ 강창국님(행정사)/ 조정애님/ 엄미선님/ 크리스탈58님/ 황미진님/ 박정준님/ 김종건님/ 최중현님/ 정여진님/ 김정화님/ 백선경님/ 강현자님/ 이순례님/ 장철현님/ 김영균님/ 박교배님/ 박소연님/ 이승희님/ 금우민님/ 서태민님/ 정미향님/ 한진님/ 임양례님/ 류동연님/ 최정동님/ 정유안님/ 강유단님/ 오창조님/ 서지현님/ 권영란님/ 이은주님/ 변성혁님/ 이명옥님/ 허상봉님/ 아주작은님/ 최병란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이소영님/ 황진원님/ 전희성님/ 김승현님(기부금)/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경숙님/ 김두현님/ 김정라님/ 김홍석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문혜정님/ 우경애님/ 지충선(하상바오로)님/ 박진문님/ 김지환님/ 권자현님/ 마리스텔라님/ 정후남님/ 최준일님/ 태형선영은교님/ 이승연님/ 김은경님/ 최수인님/ 전민준님/ BYUYONGHO님/ 박현주님/ 홍승욱님/ 운정세은맘/ 맹일호님/ 이영교님/ 이바오로님/ 손영주님/ 권서진님/ 권소현님/ 유용석님/ 한성택님/ SAMSAFE님/ 유제학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베드로 글라프님/ 안선희님/ 김영현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임지윤님/ 부소윤님/ 나영도님/ 김윤희님/ 김승용님/ 김현님/ 인천 ywca 서순아님/ 이동명(글로비스)/ 서석숭님/ 오민숙님/ 이명옥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도재열님/ 정기상님/ 김수연님/ 김원선님/ 송지영님/ 김이진 미카엘라님/ 김은영 모니카님/ 정은아님/ 김남준님/ 황양수님/ 나눔이님/ 윤선영님/ 이현경님/ 신영인님/ 김길순님/ 라(RA)님/ 이명성님/ 김태완 도영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숙희님/ 김철호님/ 이민님/ 방기식님/ 조경민님/ 황성미님/ 박철환님/ 박종철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김권영님/ 김영주님/ 이수정님/ 후원합니다/ 주종옥님(대인행)/ 허영님/ 예배자님/ 윤종숙님/ 이진수님/ 김은경님/ 김효진(요안나)님/ 부소윤님/ 부소윤님/ 김재정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상순님/ 한승희님/ 유흥식님/ 김영미님/ 이정기님/ 곽철상님/ 김두현님/ 남윤정님/ 엄귀화님/ 김희심님/ 이주현님/ 민경휘님/ 이진재님/ 고현순님/ 옥종현님/ 강환진님/ 문정숙님/ 이나영님/ 정현주님 품위유지비/ 김민주님/ 장선희님/ 김영식님/ 주님께 영광/ 이경호님/ 김하연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이선화님/ 유혜현님/ 이상진님/ 김의중님/ 박래홍님/ 최미영님/ 곽명순님/ 김희경님/ 김진미님/ 이현정님/ 감사합니다/ 안명옥님/ 이춘홍님 김상연님/ 이다경님/ 이경혜님/ 강기선님/ 박은수님/ 장미아님/ 황미진님/ 서효경님/ 이운노님/ 김종우님/ 이미정 안젤라님/ 김진희님/ 임정희님/ 한병의님/ 김성화님/ 채기화님/ 김민규님/ 길령혜님/ 황보명님/ 박재현님/ 김성욱님/ 이상미님/ 임광학님/ 이성현님 혜림님/ 탁진현님/ 이근우님/ 김정희님/ 구정미님/ 소파리님/ 이윤선님/ 감사로님/ 박범진님/ 이신정님/ 황지혜님/ 이유정님/ 후원/ 맛난한끼/ 장우석님/ 김경희님/ 이상훈님/ 신영옥님/ 백인재님/ 백주희님/ 유수린님/ 최혜승님/ 노정임님/ 구경회님/ 감사합니다/ 이송민님/ 류창형님/ 박소영님/ 서주희님/ 김진섭님/ 김혜리님/ 강선미님/ 신현주님/ 한예지 마리아네/ 미카엘님/ 김지숙님/ 홍현주님/ 엄지토마님/ 최혜승님/ 한선화님/ 이새은님(이약국)/ 윤성운님(진료약제비)/ 김현시님/ 이상훈님/ 서은경님/ 서다혜님/ 정욱섭님/ 김순선님/ 윤형이네/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이왕기님/ 한지혜님/ 최미숙님/ 이병찬님/ 김경리님/ 황성호님/ 이현중님/ 감사로님/ 김여정님/ 이수빈님/ 이상훈님/ 김다영님/ 윤경숙님/ 이은실님/ 최혜승님/ 임지혜님/ 임태희님/ 장승률님/ 채사리아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김윤정님/ 채민기님/ 이향님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이현중님/ 장춘복님/ 마들렌님/ 세레나님/ 감사합니다/ 이수빈님/ 한예지 마리아네/ 선민정님/ 이안나님/ 이상훈님/ 최유진님/ 반선화님/ 염지은님/ 한선화님/ 박현애님/ 전혜원님/ 김정원님/ 김호숙님/ 김상길님/ 손영철님/ 조성재님/ 이혜련님/ 임주애님/ 서인애님/ 이경민님/ 유권수님/ 김창환님/ 안찬호 바오로님/ 전미정 데레사님/ 배진환님/ 서은경님/ 김순선님/ 박정준님/ 오금숙님/ 벨라뎃다님/ 김명선님/ 강옥중님/ 김경환님/ 감사로님/ 고현숙님/ 유이준님/ 구본호님/ 이상훈님/ 한선화님/ 윤성업님/ 강섬님/ 구가은님/ 유수린님/ 유인중님/ 이우연 로사님/ 김용태 요셉님&이경선 클라우디아님/ 익명/ 정*현님/ 익명/ 구정숙님/ 익명/ 합계:22,843,177원
2022년 5월 후원 물품과 은인입니다
이혜진님-마스크 쪽파 외/ 탁진*님-의류 6 상자/ 이*숙님-의류 1상자/ 이*명님-식품(고기) 1상자/ 이경호님-책 1상자/ 이*원님-의류 1상자/ 이*인님-의류 1상자/ 익명-화장품 1상자/ 은자씨-의류 및 생필품 1상자/ 엄*화님-의류 1상자/ 익명-구포국수 3킬로*4개/ 김혜경님(82쿡)-의류 1상자/ 익명(태웅물산)-라면 1상자/ 금산 영지나라-약초즙 1상자/ 최호선님-유기농 햇감자 10킬로*3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익명-해표 쌈장 1통/ 한*주님-영양제 1상자/ 문*희님-반찬 1상자/ 염리동 82쿡 회원님-운동화 1상자/ 신향래님-주방용품 1개/ 익명-진도산 해풍 산모 미역/ 김*연님-의류 1상자/ 김*재님(사당동 경남아너스빌)-의류 1상자/ 익명-물품 3가지/ 금산 영지나라-약초즙 1상자/ 문새봄님-쌀 20킬로*1포/ 안상순님-육개장 컵라면 24개*12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20킬로*15포/ 남*순님-마스크 및 칫솔 1상자/ 강유*님-생필품 1상자/ 김경희님-식품 1상자/ 김은경님-의류 1상자/ 임*진님-생활용품 1상자/ 김*호님-의류 1상자/ 익명-참치캔 1상자/ 익명-쌀 40킬로*1포, 화장지 등/ 최선옥님-빵 1상자/ 이혜진님-고칼슘 두유 24개*15상자/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20팩/ 익명(제주)-햇살바람 무 2상자/ 김수영님-과자 2상자/ 김유진-이천쌀 10킬로*1포/ 청풍에프앤비-고기 1상자/ 2557(차량번호)님-쌀 20킬로*5포/ 최*희님-의류 1상자/ 이*희님(82쿡)-의류 1상자/ 82쿡님(강남구 개포동)-의류 1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주*원님 82쿡-의류 잡화 1상자/ 익명-단팥빵 1상자/ 성호길님 다올푸드-돼지고기 1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무안 해아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컵라면 6개*30상자/ 익명(아침농산)-농부의 아침 백미 10킬로*2포/ 익명-농심사천 짜파게티 2상자/ 익명-돼지고기 1상자/ 익명-떡 2상자/ 여주 할머니와 며느리 손녀 손자-쑥떡, 절편, 백설기 5상자, 돼지고기 1상자, 잡곡, 쌀 20킬로*5포/ 김현진님-달걀 10상자/ 익명-안성탕면 2상자/ 익명-단팥빵 100개/ 익명-삼양라면 1상자, 오징어 짬뽕면 1상자/ 금산 영지나라-약초즙 1상자/ 익명-마스크 1상자/ 마리아 고레띠님-의류 1상자/ 익명-소중한 우리쌀 20킬로*2포/ 익명-생필품 2상자/ 김수영님(바이바이몰)-웨하스 과자 5상자/ 익명(이푸른)-당진 해나루 쌀 20킬로*2포/ 이*열님-의류 1상자/ 김현진님-유기농 유정란 30개*2판*5상자/ 익명-레쓰비 마일드 60캔*4* 1상자/ 김*연님-의류 2상자/ 안*경님-의류 1상자/ 익명 82쿡 회원님-의류 1상자/ 김수영님-과자 5상자/ 민*집님-수향미 쌀 10킬로*1포/ 익명(바로상운)-식품 1상자/ 박은*님-햇살바람 무 2상자/ 익명-맘고은 쌀 5킬로*1포/ 남*수님-의류 1상자/ 익명(쿠팡)-운동화 2컬레/ 익명(보디가드)-의류 1상자/ 익명-파스 2통/ 박*노님-의류 1상자/ 원종동 성당 교우들-컵라면 6개*25상자/ 장*미님-의류 1상자/ 익명-소고기 2상자/ 익명-컵라면 및 십만원/ 익명-콩백설기 2상자/ 김*주님-커피믹스 1통/ 익명(윙장애인보호작업장)-단팥빵 2상자(100개)/ 최미영님-의류 2상자/ 최*원님-의류 1상자/ 그룹 국가스텐-드리미 쌀 10킬로*20포/ 금산 영지나라-약초즙 1상자/ 춘천아재닭갈비(이종득님)-양념 닭갈비 10킬로 1상자/ 은자씨-오이 1상자/ 김수영님(바이바이)-웨하스 스틱 3상자/ 익명(박광희 김치)-고춧가루 9킬로 2상자/ 익명(지마켓)-딸기맛 우유 1상자/ 익명-쌀 10킬로84포/ 미국자매님-순창고추장, 쌈장, 진간장, 고춧가루/ 익명-커피믹스 1통/ 익명(바이바이)-팔도 뽀로로 바나나맛 24*2상자/ 성*헌님-의류 1상자/ 익명(류근시인 페북보고...)-물품 2상자/ 최미정님-생선까스 1상자 및 소스/ 수녀님-팝콘 2상자/ 익명(성일포장)-잡화 1상자/ 이수영님-디저트 종합캔디 1상자/ 도완영님(성주 참살이공동체)-참외 3상자/ 익명(경북 상주 왕산로)-잡화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컵라면 6개*30상자 및 간장 등 식품 2상자/ 김은미님-잡화 1상자/ 라이스그린-쌀 20킬로*1포/ 성호길님-돼지고기 1상자/ 박미숙님-의류 2상자/ 익명(프레시어글리)-파프리카 3킬로*2상자/ 호두나무(대구 수성구 범어동)-호두과자 1상자/ 이*미님-의류 1상자/ 김민*님(사임당로)-식품 1상자/ 김은미님-양말 1상자/ 무안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익명-얼음과자 200개 1상자/ 신정혜님&김성국님-수제 에그 타타르 5상자/ 박정*님-의류 1상자/ 도완영님-성주참외 10킬로*1상자/ 김형주님-정읍 단풍미인 찹쌀 10킬로*1포/ 익명(바이바이)-진라면 컵라면 1상자/ 익명(삼립)-오븐에 구운 도넛 50개*2상자/ 김수영님-맥콜 24개*2상자/ 안성 소비녀밥꽃-장아찌 2상자, 상추 3상자, 생선 1상자, 매실 2통, 소불고기 2상자, 어묵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님들-컵라면 6개*30상자/ 김은희님(포항)-생닭 30마리/ 익명(지윤주식회사)-요구르트 100개*2상자/ 김민*님-의류 1상자/ 김**님(반석푸른숲)-의류 및 잡화 1상자/ 1015(차량번호)님-생선전 1봉 과일 4상자 떡 3상자 수박 1통 사탕 2봉/ 도완영님(참살이공동체)-참외 1상자/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1포/ 도완영님-성주 참외 10킬로*1포/ 김은미님-잡화 1상자/ 생선할머니-마른생선/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사랑은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일지라도 먼저 그의 말을 듣고, 귀 기울이고,
이해하려 노력할때 비로소 소통이 이루어짐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우네요
하루하루가 기적같은 민들레국수집이 감동입니다
꾸준한 사랑나눔이 너무 감동이네요.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미약한 힘이라도 민들레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따스한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과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이 되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참 사랑의 삶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사랑은 긴말이 필요없는 아름다움 마음이라 여겨집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힘겨움을 덜어주기 위해
사랑으로 여러물품들과 금액들을 후원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의
마음을 생각하니 뭉클해지네요.. 세상이 각박해진다해도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그리고 위에 적힌 많은
후원자 분들의 손길이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D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세상을 따뜻함으로 채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파이팅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과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ㅎㅎ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들레국수집 20년째 기적을 축복합니다.
사랑의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역시 감동! 감동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알고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늘나라의 누룩과 같이 가난한 이웃사랑의 참 가치를 실천하시는
민들레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 너무 멋지십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작은 공동체이지만 마르지 않는 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마름을 채워주는 생명의 공동체!
민들레들의 공동체 한결같은 사랑 나눔을 보면서
♪(´▽`) 소중한 가치를 다시 일깨워줍니다
후원금 조금 보냅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나눔천사님들 후원의 손길 하나하나에 사랑이 느껴지네요..
민들레공동체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ヾ(≧▽≦*)o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곳 민들레국수집이 항상 풍성한 사랑 나누기를 기도합니다.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기부 천사님들의 따뜻한 나눔이 너무 고맙습니다.
따뜻한 웃음 참 멋진 공동체. 모두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축" 민들레국수집 19주년 한결같은 착한나눔을 응원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에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한결같은 나눔하는 삶에 더욱 고개가 숙여집니다..
아마,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여 십시일반으로 나누셨을 거예요.
우리 사회에 봄 햇살처럼 따뜻한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게 참 놀랍습니다! 민들레 후원현황과
저도 작은정성 함께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람과 사람이 온전하게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자리
함께하는 모든 분들 웃으면서 행복한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코로나19 조심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두분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모든것이 진심이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모든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천사같은 분들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민들레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손님들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가난한 이웃,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 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네요.
또 한송이의 민들레 꽃을 피우게 할 햇살 같은 선물들이네요!!
아직도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많지만
마음 써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 보기 좋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 칭찬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 되어주는
(✿◡‿◡)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멋진 인생을 사는 방법"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삶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물결이 참 크게 일렁이네요~
가난한 이웃들과 밥을 나누는 공동체의 깊은 사랑에 응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살맛나는 세상, 함께해요 우리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지만..
우리들 곁에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다행입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어여쁜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매일매일이 행복+ 행복 입니다.
다른사람 생각하며 나누고 사는 여러사람들의
후원현황을 보며 느끼는 점이 많습니다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나눠주시길 빕니다. 저두 동참
여기 이름올리신 분들, 천사같은 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노숙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여전히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위험한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함께 하겠습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요즘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습니까..
참 뉴스보면 나랏일에 한숨만 나오는데
여긴 이렇게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고 있네요. 역시나~
언제나 최고의 사랑, 나눔을 보여주시는
흔들림이 없는 민들레국수집입니다.
민들레에 사랑나눠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