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계곡" 하면 수통골라든가... 동학사 가는 길, 갑사...
이외로 많은 사람이 모르는 곳이 있어요.
동학사3거리에서 자연사박물관 입구 지나서 동학사입구에서 좌회전하고 1Km정도 가면 좌쪽에
"동월마을 입구" 가 있어요. 들어가서 마을에 올라가는 길 바로 옆에 계곡이 있습니다.
오전 9시쯤에 가면 차로 그냥 들어갈 수 있어요.
바위로 된 구간도 있고, 개울처럼 흐르는 구간도 있고, 원하는 곳을 찾아서 쉬시면 됩니다.
우리가 휴가절에 갔는데 바빠서 지금까지 올리지 못했어요.
아직 더운 날이 있는지 모르지만... 한번 가보세요.
출처: 도안신도시 10블럭 주민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가즈짱
첫댓글 좋아 보이네요.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휴가다운 휴가도 못갔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에구~외진곳이군요 요즘 아름답고 사람 없는곳에 멧돼지가 나온다고 하네요 호신용으로 다음엔 저를 데려가시면~~ㅎㅎ
한적하고 좋네요!
물보니까 시원하고 너무 좋네요~전 휴가에도 어디 못가고 집에 있었는데~ㅠㅠ;;다음에 기회되면 더위 가시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제 여름 다 지났으니 못 가신 분들은 단풍구경가세요~ㅎㅎ
아주조아요
첫댓글 좋아 보이네요. 올해는 비가 많이 와서 휴가다운 휴가도 못갔습니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에구~외진곳이군요 요즘 아름답고 사람 없는곳에 멧돼지가 나온다고 하네요 호신용으로 다음엔 저를 데려가시면~~ㅎㅎ
한적하고 좋네요!
물보니까 시원하고 너무 좋네요~전 휴가에도 어디 못가고 집에 있었는데~ㅠㅠ;;다음에 기회되면 더위 가시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제 여름 다 지났으니 못 가신 분들은 단풍구경가세요~ㅎㅎ
아주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