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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이의 소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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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의순이의 낮잠 방 길거리에서 아주 날리가 났다~( 쌍둥이 동생영순씨)
푸른솔 추천 0 조회 37 13.08.23 16:3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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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3 18:07

    첫댓글 벨리쌤이 대청댐언니 왜 안왔냐고? 운동하고 노가대를 너무많이 해서 못왔다 했드니 노가대 하지말라고 전하랴~
    어제는 좀 어려운 동작을 배워서리 나도 도통 기억이 나지 않소이다 뭐 되는대로 하는거지..
    그냥 땀흘리고 운동한걸로 만족~
    오늘은 내가 무지무지 바쁜척하느라 노래듣다 말았는데 그와중에 내용을 보니 언니의 사랑사연인것 같드라구 ㅋㅋ
    사랑은 가슴아프고 아름다운거시니께니..

  • 작성자 13.08.24 11:50

    지금 학교제
    그래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맞서고
    쉬우면 쉬운대로 흔들면 되지요
    세상에 사랑없이 되는 일이 뭐가 있노
    사랑의 종류를 나열해 보자면 사랑이 집착될까봐 그것이 제일 걱정이지
    그냥 사랑은 세상를 맑게 행복하게 한다 오케이~~~

  • 13.08.23 18:13

    어쩐다 나가 내일 일정이 빡빡혀서~
    학교 시험감독으로 아침부터 정상출근혀서 할일이 많다요. 저녁에는 친정식구들 모임이 있고..
    바쁘징~ 안 놀아주는게 아니라 못 놀아주는거시니께 삐지지 말고 우린 열심히 떠들어야 만사가 해결되고 세상도 잘 돌아가는데 그치..

  • 작성자 13.08.24 11:57

    그려 일하고 집안일 모임까지 넌 아주 잘 소화해내고 있다
    삐졌다가 다시 풀리게 하는 것도 그사람의 능력이더라
    내가 너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럴만한 가치있기 때문이에 이해하고 다시 다가서게 되겠지
    그래서 사람은 아무나 같이 친구가 될수 없고
    이웃이 될수 없기도 하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라서
    난 단한가지를 중요시 여기는 것이 있지 어른한테 공경하는 너 너어식구들의 마음이 한결같았다는것은
    그 밑바닥에 갈려있는 올바른 가정교육이란 것이제
    남의 아픔에도 눈물흘릴줄 아는 그 따뜻한 마음이 너어집에는 있거든 그래서 너가 좋은지도 ~~~몰라
    나 오늘도 씩씩하게 잘 보내는 중 ㅎㅎ

  • 작성자 13.08.23 18:24

    오케이 니는 욕보고 맛있는것 살찌게 억수로 먹기다 난 놀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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