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에서야 강습해주신 박순백박사님외 강습 선생님들께</P>
<P>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P>
<P>그동안 모글은 항상 동경의 대상 이었죠..</P>
<P> 창피함(다른 스키어의 시선)과 자신감 부족, 타는 방법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접해보지 못했는데</P>
<P>단체강습을 핑계삼아 타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P>
<P>지금은 너무 부족 하지만 앞으로 매주 열심히 참석해서 좀더 나은 스킹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P>
<P>화 이 팅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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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글은 항상 동경의 대상이죠 ㅋ
시즌동안 열심히 하셔서 스프링시즌에 즐거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달리면 스프링시즌엔 웃으면서 달려줄수 있답니다. ㅋ
시즌동안 열심히 타신다면 분명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웃으면서 달릴수 있는 그날이 제게도 올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