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스탄티노플에서 이스탄불로 바뀐,ㅑ 수도 앙카라보다 더 알려진 도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항공 중간 기착지로 인천공항보다도 더 큰, 무지 더 큰 이스탄불공항에서 내려 일정을 소화하면서 이 곳 이스탄불의 명소는 마지막에 답사했지요.
* 1400년데 중반 민들어진 그랜드 바자르 시장, 성소피아 성당(성당과 모스크의 융합), 톱카프 궁전, 블루모스크, 고고학 박물관, 시내 트램과 최고 오래된 지하철, 피에르 로티 전망대, 돌마바흐체 궁전, 보스포러스해협 유람선을 2일, 정확히는 1일 반에 걸쳐 휘돌아쳤네요. 이스탄불은 유럽에, 동부지역은 아시아로 수분하는 듯해요. 투르키예에선 '유럽이냐? 아시아냐?'를 묻는 건 실례라지요.
* 답사 꼭 해 보셔요.
<그랜드 바자르 시장>
<블루모스크와 고고학 박물관>
<톱카프 궁전과 소피아 성당>
<이스탄불 시내 야간 투어>
<피에르로티 언덕, 보스포러스 유람선, 돌마바흐체 궁전>
첫댓글 스페인 가우디 성당과 분위기가 비슷 하네요
우리 나라에서는 볼수 없는 대형 성당이 너무 많아 놀래기도 했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