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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牛步萬里 우보만리 원문보기 글쓴이: 싱글벙글
▲ 진행코스: 푸른색표시 (원점회귀) ▣ 일자: 2017.04.22 ▣ 산행코스 : 자하곡매표소-제1등산로-육각정전망대-암릉지대-배바위-동문- 허준드라마촬영세트장,진달래군락지-동문-화왕산정상-제3코스- 도성사-자하곡매표소 ▣ 교통편 : 부산사상 ↔ 영산 : 시외버스 (편도 1시간) 영산터미널 ↔ 창녕경찰서앞 : 영신버스(군내버스) -편도 20분 - ▲ 영산 연지못 ▲ 영산 연지못 ▲ 영산 연지못 ▲ 영산 연지못 ▲ 영산 연지못 ▲ 영산 연지못 ▲ 영산 연지못 ▲ 부산 사상터미널에서 영산,부곡행 08:10 발 버스로 09:10 영산시외버스터미널 도착 ▲ 버스에서 내려 계성방향으로 보면 진마트 조금지나 20미터전방에 ▲ 공중전화박스가 있는 곳이 영신버스(창녕군내버스 1,150원)정류소입니다. 이곳에서 창녕행 08:20 버스를 타고 창녕경찰서앞에서 하차합니다.(약 20분소요) ▲ 창녕경찰서앞정류소에서 내려 약 20미터정도 되돌아가서 좌측으로하천따라 올라가다보면 창녕여자 중고등학교 앞에 화왕산입구인 자하곡매표소가 나옵니다.(10~15분) ▲ 자하곡입구 매표소..자가용으로 온다면 우측에 넓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 매표소에서 이곳 들머리까지 약 20 여분간 포장도로를 오르는것이 조금 힘들지만 길따라 벚꽃나무와 단풍나무들이 우거져 그리 지겹지는 않습니다. 들머리에서는 입산코스가 세갈래 있는데 아기자기 1코스 암릉코스를 타고 올라 하산은 완만한 3코스로 하면 좋습니다. ▲ 산길에 들어서면 전망대표식의 이정표가 나타나는데 첫번째 이정표는 그냥 통과합니다. ▲ 곧바로 뒤에 두번째 이정표가 가르치는 곳에서 우측으로 ▲ 잘 정비된 나무계단길을 오르면 ▲ 자하정이라는 전망좋은 육각정자를 만납니다. ▲ 여기서 부터 능선까지는 잇따른 암릉을 오르내리면서 재밋는 산행을 이어갈수 있습니다. ▲ 바위틈에 진달래 한잎이 외롭게... ▲ 지나온 암봉들.. ▲ 배바위 ▲ 성벽따라 동문으로 가고 있습니다. ▲ 동문입니다..바로앞에 넓직한 공터에서 점심을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여유롭게 쉬어갑니다. ▲ 동문을 나서면서 멀리 허준 드라마셑트장과 그 앞에 진달래 군락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동문에서 이곳까지는 10분정도 거리입니다. ▲ 행여나 엊그제 비로인해 꽃잎이 모두 졌을런지 염려했는데 다행입니다. ▲ 온통 붉은 진달래꽃에 가려 수줍게 피어있는 노랑개나리잎이 참 아름답습니다. ▲ 다시 동문으로 돌아와 능선을 타고 정상으로 향하는길에도 진달래가 많이 있습니다. ▲ ▲ 화왕산 정상석 주변에는 역시나 산객들이 몰려 있네요. ▲ 화왕산 정상석 주변에서 천천히 일대를 둘러보기도 하고 여유를 가진뒤 하산은 비교적 완만한 제3코스를 따라 입구 매표소를 지나 아침에 버스에서 내렸던 경찰서앞 정류소에서 영산행 영신버스를 타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