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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은방(소모임이야기방) 작은 아이들 큰산 오르다!
온달클럽 추천 0 조회 159 08.01.28 22: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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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9 00:56

    첫댓글 아고 귀여운 것들. 느그들은 복받은 거야 쨔샤!! 이 학원 저 학원 전전할 시간인데~

  • 08.01.29 10:15

    아니, 저 부모들 정신이 있는겨? 애들을 빙판으로 유인해서 얼음지치기로 기운을 빼더니 이제 산으로 유인해? 앞으로 수업도 영어로 한다는데... 모두들 미장원가서 노랑물 들여!! 사상도 바꾸고 혓바닥도 수술해! 아랏슈카?

  • 08.01.29 21:16

    또 속았습니뎌... 황씨 아자씨한테 산에 갈 때 마다 속지만 며칠 못가서 산에 또 오르고 싶어지지요. 솔휘가 별이의 손을 잡아 끌어 당기고 별이가 다시 도경이를 당겨 올리고 참 아름다운 모습이엿습니다. 봄이는 거의 황씨에게 업히고 메달려 갔다왔지만 다 와서는 " 근데 아저씨 힘들어서 어떻게요" 라고 하더군요. 봄이가 맨날 애기 같더니 속이 꽉 차 있었어요. 우리 아그들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우리 산악회는'무식산악회' 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먹었던 부침개에 동동주는 마치 한여름에 먹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라 할까요? 행복을 먹고 마셨지요. 다음 산은 아홉번을 오르면 신선이 된다는 문장대로 정할까 합니다.

  • 08.01.29 21:15

    같이 가시지요? 저 오늘 가은 장에서 일만원 주고 등산화 샀습니다. 헤헤

  • 08.01.29 22:18

    오호~~ 사진볼땐 잘 모르겠는데... 동영상은 헉.. 그런델 어떻게 올라가??? 다음에 문장대갈때... 따라가서... 사람들 올려보내고... 닭**탕,보**탕 먹을사람을 모집해야겠다..ㅎㅎ

  • 08.01.30 18:22

    미소짓는 영실이가 있네.... 니는 자주 얼굴 찍혀야쓰겠따...이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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