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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2011년도에 10여년만에 찾아간 곳으로...
바로 내몽고 나이만찌의 나이만 사막지대입니다~!
1999년 '황막사'의 첫 식수지역인 이곳을 민족대학 황유복교수님과 같이 찾아갔는데....
저 멀리 나이만 사막지대와 앞 쪽이 사지(砂地)라 불리우는 황무지 불모지대입니다~!
나무는...
바로 이같은 사지(砂地)에서 식수를 시작하는 것이죠~!
앞쪽의 풀은 까시풀로서 옷에 붙으면 떨어질줄 모를 생명력이 엄청 강한 풀입니다~!
물론...
도로도~!
민가도~!
나무도~!
풀도~!
물도~!
모두가 없는 황량한 벌판입니다~!
고요만이 그득한 이곳에서 밤 하늘은...
별과 은하가 손에 잡힐듯 가까우며...
별똥별이 축포를 쏘듯 내게 떨어집니다~!
첫댓글 이곳을 찾았을때가 2011년 1월인가 했는데...
넘 추워서 숨쉬기도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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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공기를 호흡하려 함에...
나중에는 숨쉬기도 힘든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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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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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간 X이죠?
좋은 활동도 선도적으로 하시고...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