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이 야구를 시작한 친구가, 운동량 부분에서 다를 것이 없어 보이는데도 몸이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따로 운동을 하느냐고 물어도 아니라고만 하고, 그래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관찰을 좀 해봤죠.”
평소 사회인 야구단에서 주말마다 운동을 하는 전현진씨(30세. 직장인). 같이 운동을 시작한 친구와 팔 근육을 비롯해 전반적인 몸매가 비슷했는데 세 달 정도 지나면서 친구의 몸이 훨씬 더 좋아지는 것을 보고 이유를 알아보기 시작했다고. 그리고 찾아낸 것이 바로 단백질 보충제 프로게이너였다.
“평소에 식전에 미숫가루를 먹는 줄 알았는데, 유심히 살펴보니 헬스보충제더라고요. 체지방은 감소시키면서 근력과 체력은 보강해주는 제품이라며 혼자만 먹고 글쎄 나눠주지도 않더라고요.” 전현진씨는 이때까지 헬스보충제나, 단백질 보충제 등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는데 친구의 몸이 같은 운동량임에도 더 빨리 탄탄하게 변화하는 것을 보고 보충제 섭취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헬스로 몸을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은 평소 자신의 습관을 많이 바꾸어야 한다. 특히 몸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영양 면에서 많은 변화를 주어야만 하는데, 휴식과 수면은 거의 없으므로 영양과 운동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강력한 웨이트 운동을 하더라도 몸이 기대이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영양에서 찾아보아야 한다.
한국인의 일반적인 식단은 탄수화물이 위주이고 단백질은 심하게 부족하여 영양의 불균형을 일으키기 쉽다. 운동을 하더라도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부족하면 쉽게 몸을 키울 수가 없다. 또한 오랜 시간 공복기가 생길 경우 보이지 않는 근육의 손실이 일어나기 때문에 중간에 꼭 영양을 섭취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간식이나 식사가 여의치 않을 때는 헬스보충제나, 단백질보충제로 대신할 수 있다. 헬스보충제는 몸에 흡수되기 유리하도록 최적의 형태를 띠고 있어 식사 1시간 전이나, 근력운동이 끝난 직후, 잠들기 30분 전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체중 1kg에 단백질을 1g에서 1.5g 정도로 매일 섭취해야 단백질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데 웨이트 등의 운동을 하게 되면 단백질을 더 공급해줘야 한다. 특히 근력을 강화하는 트레이닝을 할 때는 체중 1kg에 단백질을 2g~3g으로 공급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운동할 때 적혈구나 혈청단백질의 감소에 따라 운동성 빈혈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헬스 보충제 브랜드 프로게이너(www.progainer.co.kr)의 이현호 실장은 “운동을 하면서 자신의 목적에 따라 적극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는 추세입니다. 보충제의 섭취와 운동 후 휴식, 평소 식습관에 따라 똑같이 운동을 하고도 몸이 좋아지는 결과가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설명한다.
그는 “운동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섭취하기 좋은 제품이 바로 프로게이너 P3인데,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배합한 것으로 총 7가지 WPH, WPI, WPC, 카제인, 계란흰자단백질, 닭가슴살단백질, 대두단백질이 동일한 비율로 배합되어 있어서 순수근육 발달을 위한 동식물성 복합단백질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출처:버즈
첫댓글 먹고있죠~~
그렇쿠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