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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그리고 나눔의 행복]'소리엘' 장혁재 전도사
한국의 대표적인 CCM그룹 소리엘의 멤버 장혁재 전도사.
주옥같은 찬양으로 지친 사람에게 위로를,
넘어진 사람에게 새힘을 주며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사랑 받아온 그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는 일에 시선을 옮겼다.
심장병 어린이, 한센병 환자 등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하며
하나님께 조금 더 받은 것들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었던 그의 마음.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나누는 일에 전적으로 뛰어들지 못한 아쉬움이 늘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를 맡게 됐다.
지난 해 10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1년여 동안
세계 각국의 힘들고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
구호물자와 함께 그리스도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는 봉사 활동.
낯선 환경과 많은 일정 속에서 몸은 고됐지만,
그는 힘겨운 삶 속에서도 순수한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됐다.
찬양으로 주의 일을 하는 사역자로서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
바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봉사지에서 뜨거운 마음과 새로운 비전을 품고 돌아온
장혁재 전도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카페 게시글
── 찬양사역간증
[찬양 그리고 나눔의 행복]'소리엘' 장혁재 전도사간증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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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10.09.2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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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