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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맨션 고양이
 
 
 
카페 게시글
임보 일기 한강맨션고양이 이상윤 동물병원에서 데려온 미유와 나오 소식입니다 ^-^
로지 추천 0 조회 96 08.01.28 19:1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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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1.28 19:19

    첫댓글 밍키엄마님~ 게시판 옮기고 이전 글 삭제했어요~ 달아주신 답글이 같이 삭제되었네요 ㅡㅜ

  • 08.01.28 19:25

    숨어있는 나오도 얼른 마음을 열길 바랍니다. 나오의 호수같이 큰 눈이 너무 예쁘네요. 미유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않고 아빠에게 예쁨받으니 기특합니다.

  • 08.01.28 19:34

    아빠 사랑 듬뿍 받고 지내겠네요^^ 로지님 작전이 아주 성공적인듯하네요 ㅎㅎ 나오도 얼른 맘 놓고 부비부비냥으로 거듭나길요~~그나저나 아이들이 새침한듯 또 아가티가 아직 못벗어난 듯 너무 이쁘네요^^

  • 작성자 08.01.28 20:10

    참 미유가 이빨 나느라 간지러워서 그런지 손가락을 자꾸 깨무네요 ㅎㅎ 아가냥이라 아프지는 않지만, 하지말라고 해도 전혀 신경안써요 ㅡ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08.01.29 15:28

    참는것 밗에 없더군요 ㅜ,ㅜ 하지만 물려고 할때마다 장난감으로 유도하시면 좀 나아요.이를 가는 것 6개월령일때니 아직 기다려야 하실듯. ^^

  • 08.01.29 10:48

    넘 이쁜 아가들이네요......우리 야미 보단 쪼끔 ..헤헤.^^;; 전부 다 사랑스러운 아가들이죠..

  • 08.01.29 15:29

    애기들 넘 예뻐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저희 나오미는 저랑은 괜잖은데 손님이 오면 숨어서 최소 8시간은 꿈적도 안합니다. 완전 소심걸 이예요.

  • 작성자 08.01.30 09:22

    ^^ 나오는 어제 처음으로 제가 보는 앞에서 간식 먹었어요.. 그래도 먹고 난 다음엔 다시 사라지더라구요 ㅜㅠ 미유는 이빨이 간지러워서 깨무나 했는데 보니까 손가락을 엄마 젖먹듯이 빨더라구요. 3개월 정도면 젖은 이미 뗐을 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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