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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항 입항지연으로 배가 실실 고파온다... 제주도에서 이번 여행중 식당에서 식사를 2번 매식을 했는데...
첫번째...광치기해변에서의 성게칼국수 다. 배가 고파 그랬는지 맛 나게 먹었고...
성산 일출뽕
해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 용눈이 오름에 오른다.
용=소??? 용눈이 오름의 소들...
소 떵과 자라 ㅋㅋㅋ 난 디져따ㅠㅠ
다랑쉬 & 아끈다랑쉬
아끈 다랑쉬
멀리 성산일출뽕
다랑쉬를 한바퀴...돌고
억새...억새밭
다랑쉬오름을 내림으로하고 모슬포항으로 이동 전에 방어를 구입했던 곳으로 고고씽.. 히라스 5Kg를 구입하여 내일 비양도가 가까운 곳으로 이동한다. 금요일이라 펜션은 꽉...차서 방을 3곳 이나 물어보다가... 민박집으로 변경한다...
파도소리가 들리는 협재해수욕장 가까운 식당겸 민박집 2층에 올라가 저녘식사 후 협재해수욕장을 한바퀴하고 숙소로 들어와 잠을 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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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도 좋은 직장여유~!
평일에 그렇게 놀아도 안짤리구~~
아무튼 부러워유...
어려움 이따...
책상 빼낼까바 딱풀로 부쳐노코가쓰...
풀가비만만치아너..
제가 아는 풀 장사가 있는디, 소개 시켜 주까유?
풀은 디장님이나 쓰
...
난 괜챠나
성게 칼국수 먹고 싶다...
겨울처레 그런데 가믄 츠량마자 보여야 하는디
왜케 머찌게 보이는겨~ ?
배가 시일실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