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의 대부분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학생 날개 모임이 중1과 중2-3으로 나누어 열렸습니다.
특히 중2-3 모임에서는 마치면서 백승윤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동협 학생은 바리스타 교육을 2년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다음 번에 더불어 숲 카페에서 커피 맛을 한번 보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음 사진은 백승윤 학생의 피아노 연주 모습입니다.
첫댓글 와~우 멋진 친구들이네요. 언제 피아노에, 바리스타에....기대됩니다~~
재능기부 받아~~~요~~~ 청소년들을 위한 "티파티의 날" 기획하면 좋겠다~~누구는 피아노연주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커피내려주고 요리도 제공하는 그런 하루 !
멋지네요~이렇게 자신의 자랑이거나 취미, 재능들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많아진다면더욱 즐거운 장이 되겠어요 ^&^
첫댓글 와~우 멋진 친구들이네요. 언제 피아노에, 바리스타에....기대됩니다~~
재능기부 받아~~~요~~~
청소년들을 위한 "티파티의 날" 기획하면 좋겠다~~
누구는 피아노연주하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커피내려주고 요리도 제공하는 그런 하루 !
멋지네요~
이렇게 자신의 자랑이거나 취미, 재능들을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많아진다면
더욱 즐거운 장이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