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새싹이 쏘옥 ^^^ 복수초. 두메부추.버들강아지.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복수초,꽃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슬픈추억 ^^^

                                  두메부추 ^^^

                               일산호수공원에도 봄이 왔어요, 봄이 ㅎㅎㅎ

                             새싹이 쏘옥

                       무거운 땅속을 박차고 올라오는 새싹들

                         너무 이쁘고 앙증 맞고 사랑 스럽네요^^

                      남녁엔 벌써 부터 매화꽃이 활짝 피고 있는데

                       이곳은 꽃 봉우리조차 보이질 않고 있답니다.

                     새싹들을 바라보며 또 다른 세상이 밝아옴을  느껴 봅니다.

                          희망의 속삭임으로 ^^^^^^^^^^^^^^*

                    내일이 정모 날 ㅎㅎㅎ^^^ 낼 뵙겠습니다.

[청계산]

새싹이 돋아나야 숲을 이룬다고 합니다.
봄의 새싹처럼 생기가 넘치고
자기힘의 수천배를 뚫고 박차고 나오는 힘
내일 에서 마음으로 풍기는
이 작가님의 순간 포착의 힘도
그런 힘이 될 것입니다.
내일 뵈요. 일찍 가겠습니다.
우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새싹이 돋아나는 봄
생기가 넘치는봄
새싹들이 솟아 오르는 무한의 힘
우리는 생기의 기운을 받아 더욱더 힘을 내야 되겠습니다.
낼 뵈어요,^^

[멋진인생(신수환)]

이작가님께서 봄소식을 전해주시는군요.
내일 뵙게 될 생각을하니 마음이 설레이네요.
건강한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잠시후에 뵙겠습니다.
신교수님 ^^ 고맙습니다.

[한영원.사랑전도사]

엄동설한 인고의 시간을 보내면서도,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봄에 전령사의 매화곷이나 꽃망을
떠뜨린 동백이 빨갛게 손짖을 합니다.
항상 건강도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아직 꽃을 만나지 못했답니다.
한원장님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

[명품강사아카데미 양영주]

오늘을 위해 그 긴긴겨울 설음을 다 참아낸
그래서 더 아름답고 소중해보이는거 아닐까요
부산은 개나리가 수줍게 피었고 매화도 봉우리를 맺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가서 이 작가님 뵈려했는데
오늘 일이 너무 많이 겹쳐서
지금 결혼식장 두군데 갔다와서 회의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의 끝나면 서거사무실 방문해야하고
언제 뵐 수 있죠 ㅠ
오늘도 멋진 사진 많이 기대할께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양교수님 정모 불참석
많이 섭섭 하였습니다.
물론 바쁘셔서 그러셨겠지만 얼굴이 보이지 아나서 궁금 하기도 하고
건강은 갠찮으신거죠?
간단히 정모 사진 올리고 이제 누워야 될것 같아요.
밤을 세워가며 사진을 올렸는데 내일은 예식이 있어서 이만 올립니다.
낼 밤에 정모사진 구경 또 오실꺼죠? ㅎㅎㅎ 고맙습니다.

[멋진주례 공세택]

만물이 생동하는 봄기운을 느끼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새싹이 피어오르듯 우리들 마음에도 희망과 행복의 싹이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마씀니다. 만물이 생동 하는봄
우리들 모두 함께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래 봅니다,

[행복미소(박덕순)]

봄입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이곳은 꽃봉우리 조차 못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