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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Zeal for victory, using the north as a stick, branch and fruit
57. 승리의 열심, 북방을 막대기로 쓰고 승리, 가지와 열매
I. Zeal for victory – Isa 9:1~12, Key verse: 7
Ⅰ. 승리의 열심 –사9:1~12, 요절:7
God knows that human beings are weak and cannot overcome the devil, and it is the word of God’s covenant that the Lord’s zeal allows them to win, but in what way to make them win. Therefore, if we set out with only the determination to obey the Word that taught us how to do it, the victory inevitably belongs to God who sees the center. Now let’s find out what the text teaches about the zeal of victory being bestowed on man by God.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약해서 도저히 악마를 이길 수 없는 것을 아시고 여호와의 열심으로 승리케 하되 어떠한 방법으로 승리하게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방법을 가르친 그 말씀에 순종한다는 결심만 가지고 나선다면 필연코 승리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승리의 열심이 하나님께로부터 인간에게 부여되는 일을 본문에 가르친 것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1. The zeal that glorified Galilee (1)
1. 갈릴리를 영화롭게 한 열심 (1)
@ Nevertheless the dimness shall not be such as was in her vexation, when at the first he lightly afflicted the land of Zebulun and the land of Naphtali, and afterward did more grievously afflict her by the way of the sea, beyond Jordan, in Galilee of the nations.(Is.9:1)
@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사9:1)
The work of rescuing all the nations of the world from the dominion of the devil began with the family of a carpenter in the town of Nazareth in Galilee, and through Jesus, one of the carpenters, the work of rescuing the world was carried out, and the fishermen of the town of Bethsaida were chosen and brought about today a great fruit of world-wide salvation. No one can deny that letting go is the superhuman zeal of Jehovah.
세계 만국을 마귀 권세 아래서 구출시키는 역사가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 목수의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되 목수의 한 사람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구출시키는 역사를 하되 벳세다 동네의 어부들을 택하여 금일에 세계적인 구원의 큰 열매를 이루어 놓았다는 것은 초인간적인 여호와의 열심이라는 것을 누구나 부인할 수 없습니다.
We learn here that God’s zeal comes to those who are humble and obedient even though they are poor and ignorant. Therefore, it is true that Christianity, which began like this, will be the zeal of Jehovah for the complete fulfillment of the Kingdom of David.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것은 가난하고 무식해도 겸손하게 순종하는 자에게 온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시작이 이렇게 된 기독교는 다윗 왕국이 완전히 이루어질 일도 여호와의 열심으로 될 것은 사실입니다.
2. Zeal to bring death to light (2)
2. 사망에서 빛으로 옮겨 놓는 열심 (2)
@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s the light shined.(Is.9:2)
@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사9:2)
Although there are many religions in the world, we come to experience that the spirits who died momentarily are suddenly revived by receiving the light of life, and only Christianity, which is zealous for Jehovah, is the only one.
Without this experience, we would hardly be able to gain new strength today, but since the internal evidence that my spirit has definitely moved from death to life is certain, no matter what happens, when we look only to God, we will continue to experience the living in the objective spiritual world. What you have is the religious faith of zealous life.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은 순간적으로 죽었던 영들이 갑자기 생명의 빛을 받아 살아난다는 것은 여호와 열심이 같이 하는 기독교 밖에는 없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체험이 없다면 우리는 도저히 금일에 새로운 힘을 얻지 못할 것이로되 내 영이 분명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내적 증거가 확실하기 때문에 무슨 일을 당하든지 하나님만 바라볼 때에 객관적인 영적 세계에서 오는 산 체험을 계속으로 가진 것을 열심이 있는 생명의 종교적 신앙이라는 것입니다.
3. Enthusiasm for the weak to overcome the strong (3~7)
3. 약자로 강자를 이기게 한 열심 (3~7)
@ You have multiplied the nation, and not increased the joy: they joy before you according to the joy in harvest, and as men rejoice when they divide the spoil. For you have broken the yoke of his burden, and the staff of his shoulder, the rod of his oppressor, as in the day of Midian. For every battle of the warrior is with confused noise, and garments rolled in blood; but this shall be with burning and fuel of fire.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 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Of the increase of his government and peace there shall be no end, upon the throne of David, and upon his kingdom, to order it, and to establish it. (Is.9:3~7)
@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의 갑옷과 피 묻은 복장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사9:3~7)
In the past, when Gideon attacked the army of Midian, God did not want a strong army, but only required 300 small warriors, so that they could bear the fruit of victory by carrying torches instead of swords. In the future, our Christianity taught that no matter how powerful the foreign forces come, Jehovah’s zeal will mobilize angels to strike down the enemy when the beacon of truth is held high.
과거에 기드온은 미디안 군대를 칠 때 하나님은 강한 군대를 원치 않고 적은 용사 3백 명만 요구하여 칼을 들지 않고 횃불을 들므로 승리의 열매를 이루게 한 것은 앞으로 우리 기독교가 아무리 이방세력이 강한 위력을 가지고 온다 하여도 진리의 봉홧불을 높이 들 때에 여호와의 열심이 천사를 동원하여 적군을 칠 것을 가르쳤습니다.
No matter how strong the enemy is, he said that it would be an eternal kingdom to achieve a perfect kingdom through Christ, who was born as a child after being annihilated by Jehovah’s zeal. It is said that the kingdom of eternal is not any power or human government, but only the kingdom of Christ, which seems to be nothing to human eyes, will be accomplished through the zeal of Jehovah.
아무리 원수가 강하다 하여도 여호와의 열심 앞에 전멸을 당하고 어린아이로 나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한 왕국을 이루는 데는 영원한 왕국이 될 것을 말씀했습니다. 세세 왕권이라는 것은 어떤 권력이나 인간의 정권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왕국은 인간이 볼 때에 아무것도 아닌 것 같으나 여호와의 열심으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했습니다.
We must clearly know what kind of people Jehovah’s zeal is coming to on this day. No matter how Jacob thinks he is doing it on his own, God will rather raise the enemy and strike him (8~12).
우리는 금일에 여호와의 열심이 어떠한 자에게 오느냐 하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야곱이라 하여도 자기 힘으로 한다고 생각하는 자는 오히려 하나님께서 대적을 들어서 그를 치겠다는 것입니다(8~12).
@ The Lord sent a word into Jacob, and it has lighted upon Israel. And all the people shall know, even Ephraim and the inhabitant of Samaria, that say in the pride and stoutness of heart, The bricks are fallen down, but we will build with hewn stones: the sycomores are cut down, but we will change them into cedars. Therefore the LORD shall set up the adversaries of Rezin against him, and join his enemies together; The Syrians before, and the Philistines behind; and they shall devour Israel with open mouth. For all this his anger is not turned away, but his hand is stretched out still.(Is.9:8~12)
@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 즉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거민이 알 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기를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르신의 대적을 일으켜 그를 치게 하시며 그 원수들을 격동시키시리니 앞에는 아람 사람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이라 그들이 그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사9:8~12)
Conclusion
It is very rare to believe and obey that the complete victory of man lies in the zeal of Jehovah. Therefore, in the work of Christianity, it took a long time for the gospel to spread from the Sea of Galilee to Korea, which is next to the Eastern Sea. It can be seen through the Bible that eliminating enemies and completely establishing the kingdom of David is rather an easy task that only lasts a short time.
결 론
인간의 완전 승리는 여호와의 열심에 있다는 것을 믿고 순종한다는 것은 심히 드문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역사가 갈릴리 바다에서부터 동방 바다 옆이 되는 우리나라에까지 복음이 전파된 일은 장구한 시일이 걸렸지만 원수를 없이하고 다윗 왕국을 완전히 이룬다는 것은 오히려 잠깐 되는 쉬운 일이라고 성경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No matter how strong the power of the enemy is now, we think that the victory of the kingdom of David is rather easy because it is achieved through superhuman strength. Human beings do not need any long-term planned method, they just obey by faith at the time.
아무리 지금 원수의 세력이 강하다 해도 다윗 왕국이 승리한다는 것은 초인간적인 힘으로 되는 것이니 오히려 쉬운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하게 됩니다. 인간은 어떤 장구한 계획적인 방법이 필요 없고 그때그때 믿음으로 순종할 뿐입니다.
II. Using the north as a stick and making it victorious,
Is.10:11~27, verse: 23
Ⅱ. 북방을 막대기로 쓰고 승리케 함 –사10:11~27, 요절:23
God always uses the evil one strongly, and the victory of David’s kingdom is either the past or the future. In the Old Testament Age, when tribulation came by raising a strong nation, and when faced with difficulties beyond human power, He raised the kingdom of David to overcome the Gentiles and at the same time spoke of what would happen at the end of mankind. Now, regarding the victory of David’s kingdom, we can see three things about what God’s a scheming method means.
하나님은 언제나 악한 자를 강하게 들어 쓰면서 다윗의 왕국을 승리하게 한 것이 과거이며 또는 미래가 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강국을 들어서 환난이 오게 하면서 인간의 힘으로 어찌 할 수 없는 난국을 당할 때에 다윗 왕국을 들어서 이방을 이기게 하는 동시에 인간 종말에 될 일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다윗 왕국의 승리에 대하여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 무슨 뜻이냐 한 것을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1. Using bad words (11-15)
1. 악자를 들어 쓰는 일 (11~15)
@ Shall I not, as I have done unto Samaria and her idols, so do to Jerusalem and her idols? Wherefore it shall come to pass, that when the Lord has performed his whole work upon mount Zion and on Jerusalem, I will punish the fruit of the stout heart of the king of Assyria, and the glory of his high looks. For he says, By the strength of my hand I have done it, and by my wisdom; for I am prudent: and I have removed the bounds of the people, and have robbed their treasures, and I have put down the inhabitants like a valiant man: And my hand has found as a nest the riches of the people: and as one gathers eggs that are left, have I gathered all the earth; and there was none that moved the wing, or opened the mouth, or peeped. Shall the axe boast itself against him that heweth therewith? or shall the saw magnify itself against him that shake it? as if the rod should shake itself against them that lift it up, or as if the staff should lift up itself, as if it were no wood.(Is.10:11~15)
@ 내가 사마리아와 그 신상에게 행함 같이 예루살렘과 그 신상에게 행치 못하겠느냐 하도다. 이러므로 주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완악한 마음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 그의 말에 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또 용감한 자 같이 위에 거한 자를 낮추었으며 나의 손으로 열국의 재물을 얻은 것은 새의 보금자리를 얻음 같고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 날개를 치거나 입을 벌리거나 지저귀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하는도다. 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사10:11~15)
God is the God of justice, so no matter how much you love someone who disobeys, God does not directly strike. It is the law of God’s justice to raise up and strike the kingdom of the devil, which has the right to rule over those who do not obey. Justice is that if we obey, God fights, and if we do not obey, God entrusts it to the power of the devil.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신이시니 아무리 사랑하는 자라도 순종치 않을 적에 하나님이 직접 치는 것도 아니고 순종치 않는 자를 지배할 권리가 있는 마귀의 나라를 들어서 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니 공의라는 것은 순종하면 하나님이 싸워 주고 순종치 않으면 마귀의 세력에 맡긴다는 것이 공의이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when the kingdom of David did not obey the Word, it always used strong Gentiles. It is God’s scheming method to destroy the strong gentiles when the strong gentiles do not know this plot and become proud and ignore God and boast of their own strength.
그러므로 다윗 왕국이 말씀에 순종치 않을 적에 언제나 강한 이방을 들어 썼던 것입니다. 강한 이방이 이 모략을 모르고 오히려 교만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힘을 자랑하게 될 때에 강한 이방을 없애 버리는 것을 하나님의 모략적인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2. The Holy One is lifted up to give victory (16~19)
2. 거룩한 자를 들어 승리케 하심 (16~19)
@ Therefore shall the Lord, the Lord of hosts, send among his fat ones leanness; and under his glory he shall kindle a burning like the burning of a fire. And the light of Israel shall be for a fire, and his Holy One for a flame: and it shall burn and devour his thorns and his briers in one day; And shall consume the glory of his forest, and of his fruitful field, both soul and body: and they shall be as when a standard-bearer faints. And the rest of the trees of his forest shall be few, that a child may write them. (Is.10:16~19)
@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찐 자로 파리하게 하시며 그 영화의 아래에 불이 붙는 것 같이 맹렬히 타게 하실 것이라.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 그 삼림과 기름진 밭의 영광이 전부 소멸되리니 병인이 점점 쇠약하여 감 같을 것이라.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가 희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사10:16~19)
Holiness means that no matter how frightening or discouraged you may be, your heart is not moved, but rather you understand God’s will and obey God with a trembling heart. This is what is called a holy life. When you become such a person, God gives you authority as strong as fire so that the forces of the enemy can be overcome.
거룩이라는 것은 아무리 두려운 일이 와도 낙심할 일이 와도 마음이 동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떠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거룩한 생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가 될 때에 하나님은 불같이 강하게 권세를 주어서 원수의 세력을 승리케 한다는 것입니다.
3. A complete kingdom is formed with the remaining ones (20-27)
3. 남은 자로 완전한 왕국을 이룸 (20~27)
@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the remnant of Israel, and such as are escaped of the house of Jacob, shall no more again stay upon him that smote them; but shall stay upon the LORD, the Holy One of Israel, in truth. The remnant shall return, even the remnant of Jacob, unto the mighty God. For though your people Israel be as the sand of the sea, yet a remnant of them shall return: the consumption decreed shall overflow with righteousness. For the Lord GOD of hosts shall make a consumption, even determined, in the midst of all the land.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of hosts, O my people that dwells in Zion, be not afraid of the Assyrian: he shall smite you with a rod, and shall lift up his staff against you, after the manner of Egypt. For yet a very little while, and the indignation shall cease, and mine anger in their destruction. And the LORD of hosts shall stir up a scourge for him according to the slaughter of Midian at the rock of Oreb: and as his rod was upon the sea, so shall he lift it up after the manner of Egypt. And it shall come to pass in that day, that his burden shall be taken away from off your shoulder, and his yoke from off your neck, and the yoke shall be destroyed because of the anointing. (Is.10:20~27)
@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훼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이미 작정되었은즉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온 세계 중에 끝까지 행하시리라.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 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너를 칠지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 내가 불구에 네게는 분을 그치고 노를 옮겨 그들을 멸하리라 하시도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채찍을 들어 그를 치시되 오렙 반석에서 미디안 사람을 쳐 죽이신 것 같이 하실 것이며 막대기를 드시되 바다를 향하여 애굽에 드신 것 같이 하실 것이라. 그 날에 그의 무거운 짐이 네 어깨에서 떠나고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되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다윗 왕국은 거룩한 신정으로 이 땅에 세계 통일의 평화 왕국을 이룰 것을 목표하고 예언적인 왕국으로 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왕국이라는 것은 다윗 왕국의 종말에 승리를 예언한 대로 완전히 열매가 되는 다윗 왕국입니다.(사10:20~27)
This refers to the new age that will be formed by the remnant. The remnant is the one who does not surrender to the power of the northern tribulation or die, but fights with the superhuman power of God and becomes a remnant. These people are the ones who can form the perfect holy kingdom Just as God fought for Israel in the Old Testament, he said that he would work so that they would be completely victorious in the last days. No matter how much tribulation in the north comes now, if we become holy people, we must believe that victory is inevitably in God’s work.
이것은 남은 자로써 이루어지는 새 시대를 말한 것이니 남은 자라는 것은 북방 환난이 올 때에 그 세력 앞에 굴복하지도 않고 또는 죽지도 않고 초인간적인 하나님의 힘으로 싸워 남은 자가 되었으므로 이 사람들은 완전한 거룩한 왕국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이므로 하나님은 구약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신 것 같이 마지막 때에 완전 승리하도록 역사할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지금 북방의 환난이 온다 해도 거룩한 자가 되고 보면 필연코 승리는 하나님의 역사에 있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입니다.
Conclusion
The history of the kingdom of David and the truth recorded by the prophets who prophesied about it is the book of Jehovah that teaches the people of God to know clearly that the purpose is to achieve the kingdom of complete victory in the reign of Jesus Christ. We believe that it is God’s will to fight without compromising with the north, clearly knowing that our victory must come to an end when the tribulation in the north comes to an end.
결 론
다윗 왕국의 역사와 또는 그 나라에 대하여서는 예언한 선지의 기록된 진리는 목적이 완전 승리의 왕국이 예수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시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분명히 알도록 가르친 것을 여호와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승리는 반드시 북방 환난이 종말에 오고야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북방과 타협하지 말고 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봅니다.
III. branches and fruit (Is.11:1-5).
Ⅲ. 가지와 열매.(사11:1~5).
When God said that the fruits of the new age are in the branches, he was teaching the missionaries of the end times. This is to say that there is a global tribulation like in chapter 10 and the fruits of the new age like chapter 11 are on the branches. Now, regarding the branches and fruits, the Bible can say the following.
하나님께서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열매는 가지에 있다고 말한 것은 종말의 사명자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것은 10장과 같이 세계적인 환난이 있고 11장과 같은 새 시대에 이루어지는 열매는 가지에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제 가지와 열매에 대하여 본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 And there shall come forth a rod out of the stem of Jesse, and a Branch shall grow out of his roots: And the spirit of the LORD shall rest upon him, the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might,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And shall make him of quick understanding in the fear of the LORD: and he shall not judge after the sight of his eyes, neither reprove after the hearing of his ears: But with righteousness shall he judge the poor, and reprove with equity for the meek of the earth: and he shall smite the earth: with the rod of his mouth, and with the breath of his lips shall he slay the wicked.
And righteousness shall be the girdle of his loins, and faithfulness the girdle of his reins.(Is.11:1~5)
@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 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사11:1~5)
1. You will need to know what one Branch is.
1. 한 가지는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First of all, a branch has a root, and it is next, so the Lord said that you are a stump in John 15. Even in the text, a sprout from the stem of Jesse is the root of the stump, and all the sap that bears fruit in the branch becomes a fruit as it connects to the branch through the stump. Therefore, it is said that a representative servant will appear in the last days, and the Spirit of Jehovah will descend upon it.
먼저 가지라는 것은 뿌리가 있고 다음에 있는 것이니 주님께서 당신을 그루터기라고 말한 것은 요15장에 말씀하였습니다. 본문에도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은 그루터기를 이루는 근본이 되는 것이니 가지는 열매를 맺는 모든 진액은 그루터기를 통하여 가지에 연락이 됨으로서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에 대표적인 한 종이 나옴으로 그 위에 여호와의 신이 강림한다고 한 것입니다.
This is the same as the two olive branches in Zechariah chapter 4. In other words, this branch refers to the missionary who will live and conquer the new age. Because when the prophet speaks of judgment and a new age, it is the gospel to be conveyed to the tribes who will live and enter the Sabbath. It is the representative who will clearly prophesy again the secret will that Isaiah received as the work of the olive tree, a witness who will prophesy again on the day of judgment, will arise. .
이것은 슥4장에 두 감람나무 가지란 말이나 동일한 것입니다. 이 가지에 대하여 다시 말하자면 살아서 새 시대를 정복할 사명자를 말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서는 심판과 새 시대를 말할 적에 살아서 안식에 들어갈 종족에게 전할 복음이 되는 데는 심판 날에 다시 예언할 증인 감람나무의 역사가 일어남으로서 이사야가 받은 비밀의 뜻을 분명히 다시 예언할 대표자를 말한 것입니다.
Therefore, the god of wisdom and understanding, the god of counsel and talent came to this branch, and he taught the servant who did the work of rescuing all the people from worldwide tribulations by clearly debating the secrets of all the prophets.
그러므로 이 가지에게 지혜와 총명의 신, 모략과 재능의 신이 임하므로 서 모든 선지의 비밀을 분명히 변론하여 전 세계적인 환난에서 모든 백성을 구출시키는 역사를 하는 종을 가르친 것입니다.
@ I am the true vine, and my Father is the husbandman.
(John.15:1)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요15:1)
@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He that abides in me, and I in him, the same brings forth much fruit: for without me you can do nothing.(John.15:5)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 And I answered again, and said unto him, What be these two olive branches which through the two golden pipes empty the golden oil out of themselves? And he answered me and said, Knows you not what these be? And I said, No, my lord. Then said he, These are the two anointed ones, that stand by the LORD of the whole earth. (Zech.4:12~14)
@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슥4:12~14)
2. Fruit
2. 열매
The fruit refers to the fact that many servants arise as a representative servant emerges and the work of that servants comes upon those servants. In other words, in the work of the end that transcends denominations, a club of kingship is called the fruit. Here’s what you can see about fruit-bearing:
열매라는 것은 대표적인 종이 나와서 그 종의 역사가 그 종들에게 임하므로 서 많은 종들이 일어나는 것을 열매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교파를 초월한 종말의 역사에 왕권의 한 클럽을 열매라 하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일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1) You will have the right judgment.
1) 옳은 판단을 가지게 됩니다.
If a servant does not make good judgments, he cannot bear good fruits. Therefore, the servant who becomes like this sees, hears, and speaks like an absolute god. It is the fruit that comes to a complete end.
만일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하는 종이라면 옳은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같이 되는 종은 절대 신과 같이 보고 듣고 말하게 되므로 끝을 완전히 맺는 것을 열매라 하는 것입니다.
2) Hitting the world with a stick in your mouth is the same truth as saying that a sword comes out of the mouth of a rider on a white horse in Revelation 19:10 and below. Whoever is not the one who strikes the world with the word in his mouth cannot achieve the final result.
2) 입에 막대기로 세상을 친다는 것은 계19장 10절 이하에 백마 탄 자의 입에서 검이 나온다는 말이나 같은 진리입니다. 누구든지 입에 말씀으로 세상을 치는 자가 아니면 마지막 결실을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Be girded with justice and sincerity.
3) 공의와 성실로 띠를 삼습니다.
Justice refers to the word of God of the age, and this servant is to be faithful with sincerity and truth centered on the truth of the plumb line of judgment. If it is not a servant who does not make a belt with justice and a belt with sincerity, then the end cannot be made right.
공의라는 것은 시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 것이니 이 종은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중심으로 하여 성실과 진리로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만일 공의로 띠를 삼지 않고 성실로 띠를 삼는 종이 아니라면 끝을 바로 맺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Conclusion
The fruit of our new era is that it ends only with the appearance of a servant that becomes a perfect branch, so a representative servant will appear in any era. During the Age of Grace, Jesus, who was born as a bud, performed works worthy of standing as the symbol of all people. As for a symbol, it is not a symbol that comes to an end, but the servants who come to an end carry out a symbol, so the symbol of world unification is made up of the Messiah who becomes the bud.
결 론
우리는 새 시대를 이루는 결실이라는 것은 완전한 가지가 되는 종이 나타남으로만이 끝을 맺는 것이니 어느 시대나 대표적인 종이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은혜시대에는 싹으로 난 예수님이 만민의 기호로 설 만한 역사를 한 것입니다. 기호라는 것은 끝을 맺는 것이 기호가 아니고 끝을 맺는 종들이 기호를 들고 나가는 것이니 세계 통일의 기호는 싹이 되는 메시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 sign of complete world unification is realized through Christ, and at the same time, there is one thing that appears holding the sign, and it teaches that the complete work of the end will be carried out. In the end, at the end of humankind, the new servant will be servant of the Branch (Zech.3:8, Zech.6:12). It refers to the 144,000 missionaries of the last days who are sealed (Rev.7:3~4).
As a group of overcomers, they become an army on white horses and become the final victors in the battle of Armageddon (Rev.19:14~15).
그러므로 완전한 세계통일의 기호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동시에 기호를 들고 나타나는 한 가지가 있어서 종말의 완전 역사를 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결국은 인간종말에 새로운 종은 순의 종(슥3:8, 슥6:12)으로 인 맞은(계7:3~4) 십사만 사천 명의 말세 사명자를 뜻합니다. 이기는 자들의 단체로 백마 탄 군대가 되어 아마겟돈 전쟁에서 최종 승리자들이 됩니다.(계19:14~15)
@ Hear now, O Joshua the high priest, you, and your fellows that sit before you: for they are men wondered at: for, behold, I will bring forth my servant the BRANCH. (Zech.3:8)
@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슥3:8)
@ And speak unto him, saying, Thus speaks the LORD of hosts, saying, Behold the man whose name is The BRANCH; and he shall grow up out of his place, and he shall build the temple of the LORD:(Zech.6:12)
@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슥6:12)
@ Saying, Hurt not the earth, neither the sea, nor the trees, till we have sealed the servants of our God in their foreheads. And I heard the number of them which were sealed: and there were sealed an hundred and forty and four thousand of all the tribes of the children of Israel. (Rel.7:3~4)
@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계7:3~4)
@ 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And out of his mouth goes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s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Rel.19:14~15)
@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계1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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