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주위를 보니 다들 연습을 하고 있더군요
저희가 맡은건 전시입니다.
사진이죠.
저는 캐릭터를 설명하느라 정말 힘들어 죽는줄 알았답니다 +_+....
나의 캐릭터 만들기...
그때 말한건요 ㅋ
<이것들은 자신이 상상한 장면의 캐릭터를 포즈를 취해 찍고, 그것을 축소하여 작게 잘랐습니다. 그후 테이프나 이쑤시개등으로 고정하여 마무리하고 촬영을 하였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정말 목빠지도록 이말만 해서 10분에 네번 물을 마셨죠 ㅜㅜ ..
첫댓글 수고 많았어요~~~ 힘도 드는데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느라 고생했구요...
첫댓글 수고 많았어요~~~ 힘도 드는데 사진까지 찍어서 올리느라 고생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