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D 승무원 비자 계약 날짜: 2018년 09월 27일
미 대사관 인터뷰 및 비자 발급 날짜: 2018년 10월 17일
항공승무원으로 C1/D 승무원 비자 및 B1B2 관광/상용비자를 동시에 신청하는 케이스 문제로 오랫동안 고민하셨던 S 님은 모친께서 취업이민비자를 신청했던 이력이 있어 지난해, ESTA 거절을 받으신 기록이 있는 분입니다. 저희 미사모 이민법인의 김시영 미국 변호사 팀과 비자 신청 수속 대행에 관해 구체적인 상담을 하신 이후, 본 계약을 체결하셨고, 서류 작성 경험이 많은 이민 수속대행 전문가 김한나 담당자와 함께 S 님의 케이스 수속을 진행하였습니다.
미대사관 인터뷰 일정을 감안하여 예정 출국 일보다 약 2개월 정도 앞서 인터뷰를 보시기로 하고, 서류를 작성하면서 가장 큰 장애물인 모친의 이민비자 신청 기록과 ESTA 거절 기록 등 이를 소명할 수 있는 문서와, 현재 한국에서의 업무 및 비교적 부족해 보일 수 있는 재정 상태를 충분히 감안하여 입증 서류를 다시 준비하여 S 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C1/D 승무원 비자 신청 서류에서 거절을 받게 되시면, 항공승무원으로서 재직이 더 이상 불가한 경우라 매우 조심스러운 경우였으나 다행히 S 님께서도 저희가 요청드린 서류 목록 준비에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에 인터뷰에서도 까다로운 질문 없이 무사히 비자를 발급받으셨습니다!
위 승인 사례와 관련하여 추가 문의가 있으시거나 또는 비이민비자 신청과 관련하여 방문 상담 의사가 있으신 경우, 서류 작성 경험이 많고 비자 승인율이 높은 김시영 이민법 전문 미국 변호사 팀과 먼저 구체적인 상담을 나눠 보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유선 상담 및 방문 상담 문의는 070-4820-3868번, 김한나 담당 비서를 찾으신 후, 오전 9시 ~오후 6시 사이 (주말은 사전 예약 시)에 문의하시면, 즉시 자세한 답변 및 방문 상담 안내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