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어휘책이며 리딩이며 공부를 하다보면 단어 하나당 문맥에 필요한 뜻 하나만 외우고 지나가게 됩니다. 오랜시간 영어 공부를 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문맥에 맞춰 의미를 유추해내기도 하고 다시 사전을 들춰보며 어휘을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매일 듣고 있는 fox news radio를 99% 이해하고 뉴욕타임즈를 사전없이 쭉쭉 읽어내리는게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올라 있는 터라 사전암기에도 도전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concise용 사전으로 시작했다가 abc 순 나열에 지쳐 나가 떨어졌습니다.
abc 순으로 나열된 다른 어휘서 공부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거예요.
abdicate, abduct, abnormal, abscond, abstinence ...
이런 식으로 공부해보면 나중에 ab 뭐시기만 남고 그다음 글자에 맞는 뜻은 공중부양되더라구요 ㅋㅋ
그러던 중 사전에서 중요한 어휘들만 뽑아 랜덤순으로 정리하여 공부하면 어떨까하고 막연하게 구상만 하고 있었는데 보카바이블 3.0이 저의 욕구를 해소시켜주고 있습니다.
표제어 1000개
단어 하나당 한개의 뜻으로 끝나지 않고, 의미를 확장시켜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고, 파생어는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1회독 중이라 심화학습을 자제중이지만, 가끔 살펴보면 정말 알찬 내용이더군요.
day 하나당 들어 있는 단어순서도 랜덤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좋구요.
영어공부, 어휘로 시작해서 어휘로 끝난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일대일 대응 뜻 하나 알고 있다고 해서 그 단어 안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한 단어에 여러가지 확장되어 있는 2차 3차 4차... 많은 무기를 갖고 있어야 제대로 알아 들을 수 있고, 적절한 상황에 적절한 어휘를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아직 1회독도 안끝낸 상태에서 무슨 평가를 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책을 와작와작 씹어먹을 수준으로 끝내고 나면 나의 넘버원 버킷리스트에 체크표시를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책을 끝내고 나면 권총, 소총, 기관총 등, 콩알탄부터 M16까지 모든 무기를 갖출 것이기 때문입니다.ㅋㅋㅋ
참고로, 영어 베이스가 너무 없으신 분들은 공부시간이 꽤 오래 걸릴거라 예상되는데, 그런 분들은 수능 수준의 어휘책을 한권 마스터 하시고 3.0에 도전해 보세요. 표제어 70~80% 정도는 의미 한개를 바로 대답할 수준이 되어 있어야 3.0 공부하는데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정신무장이 잘 되있는 분은 무시하셔도 될거같구요^^)
첫댓글 네 저도 너무 좋아요^^
램덤한 구성이 좋아요
@두리두리 맞아요!
무엇보다 좋은 건 표제어인 것 같습니다. 거기에 살을 붙여 나가는 거죠.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열공하셔서 꼭 시험에 합격하세요.
표제어 엠피로 밥먹을때마다 듣고있어요. 굳~
예문 엠피 자료가 있으면 좋을텐데... 단어보다는 예문으로 들으면서 외우는게 좋을듯 해서요. 찾아봐야지~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부디 이번엔 성공했으면...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
힘냅시다
모두 합격해요
화이팅!!!
모두 열심히 실천 합시다.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좋아요
저도 어제 삿는데 얼릉 공부해야봐야겟어요
정말 좋은 말씀 이라 새겨 들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됬어요 ㅎㅎ
아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글 감사합니다.
화이팅!
와 오늘 첨시작하는데... 희망이 보이네요 ㅎㅎㅎ
희망이보여요 모두화이팅ㅎㅎ
이제 사려는데 믿고 공부할 수 있겠네용~!!!
한번 해봐야 겟네요 ㅋㅋㅋ
역시 공부는 무작정 하는 것보다 방법을 알고 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감사~^^
열심히 해야되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파이팅 해요~
잘 봤습니다.
후기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