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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회사업가 고전읽기 사회사업가 책 모임 '꿈지락', 2016년 5월 모임 안내 -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287 16.04.17 19: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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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7 21:56

    첫댓글 우와~함께 하고 싶어요!

    이순연/ 광명YMCA 풀씨학교/ 010-3121-2385 /오늘 마침 YMCA유아교사연수에서 편해문 선생님 뵙고 왔어요.덕분에 제가 아이들과 어떻게 만나왔나 성찰하게 됐고, 더 알고 이해하고 싶어졌어요. 같이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 작성자 16.04.18 07:45

    순연~
    오랜만이에요.
    환영합니다.
    순연 경험 더하면 이야기가 풍성하겠어요.

  • 16.04.18 11:44

    고동호 /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 010-9019-4440

    놀이운동가 라는 새로운 단어를 쓰시던 분!!
    육아종합지원센터 근무할때 편해문선생님 강의 자주 초대해서 부모교육하고 담당자와 나누고 했었습니다.
    저도 함께 할께요!!

  • 작성자 16.04.19 09:02

    고동호 선생님, 멀리 파주에서 오시는군요. 미안한데요.

  • 16.04.19 22:59

    @김세진 먼 만큼 더 환영해주셔야 됩니다!! ^^

  • 16.04.18 16:13

    태다미 함께할께요.^^/ 방아골복지관/010-육사일공-0이일5/ 작년에 편해문선생님 강의 들었었는데 참 인상깊었어요. 책도 읽고싶어요. 오랜만에 꿈지락과 함께 한 제 변천사를 보니 재미있네요. ㅎㅎ 꿈쟁이들 생각도 많이 나요.

  • 16.04.18 16:41

    http://cafe.daum.net/bangahgolcommune/R3Lv/207 편해문 선생님 오셨을 때 기록 있어 나눠요. ㅎ

  • 작성자 16.04.19 09:02

    다미~ 환영합니다. 꿈지락 오랜 동료~ 사진 곳곳에 다미가 있어요.

  • 16.04.18 16:47

    주솔로몬 / 서울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 010-4554-8659 / 책을 읽어보진 못했는데 편해문 선생님 이야기는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들을 직접 만나면서 저의 마음가짐과 정체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사실 어젯밤에 누워서 꿈지락 모임을 잠깐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공지를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 작성자 16.04.19 09:03

    솔로몬 기도 덕에 이뤄진 모양입니다.
    문득, 아무리 바빠도 책 모임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바쁘지 않는 해가 없더라구요.

  • 16.04.19 01:09

    정우랑 /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 /
    010-8911-3425 /
    올해 아동복지사업을 담당하면서 사회사업을 통해 어떻게 하면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함께 나누면 조금은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6.04.19 09:04

    정우랑 선생님, 반가워요.
    사업에 도움 많이 될 겁니다.
    아이들 사업은 함께 어울리고 노는 사업을 벌이면 좋겠어요.
    쉼 없이 놀 틈, 놀 터, 놀 친구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책이 많은 도움 줄 거예요.

  • 작성자 16.04.19 09:01

    모집 마감합니다.

    이순연 선생님, 고동호 선생님, 태다미 선생님, 주솔로몬 선생님, 정우랑 선생님. 환영합니다.
    저까지 여섯 명입니다. 한 명이 더 왔으니 괜찮습니다. 이야기 나누기 좋습니다.

    책 읽고 오세요. 분량이 많지 않고, 읽기 어렵지 않습니다.
    읽으면 작가의 절박함이 느껴집니다.

  • 16.04.19 09:09

    이야기 장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일날 뵈어요.

  • 작성자 16.05.10 17:49

    딸깍발이 예약 확인했습니다.
    내일 만나요.

    아이들 가까이서 만나는 선생님들 오셔서 반가워요.

  • 16.05.11 11:27

    편해문선생님을 잘 모르다가 이번에 아이들과 놀이문화와 관련된 활동을 복지관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26일 순천에서 좋은 심포지엄이 개최되는데 주민활동가와 함께 편해문선생님을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이야기 장은 참여못하지만 저도 편해문 선생님 만나기전에 읽어봐야겠어요^^

  • 16.05.11 22:28

    반가웠어요^0^* 풍성한 이야기 덕분에
    힘 얻고 갑니다~ 또 봐요!_ 달리는 4호선 지하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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