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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렌즈 정리--------------------------------------------------
★----광각렌즈----★::::::::::::::::::::::::::::::::::::::::::::::::::::::::::::::::::::::::::::::::::::::::::::::::::::::::::::::::::::::::::::::::::::::::::::::::::::::::::::
가격이 싼 것이 좋다 => EFs 18-55mm f/3.5-5.6 (300D,20D에만 적용)
1.6배 크롭바디라 번들도 어정쩡하다 => EFs 10-22mm f/3.5-4.5 USM (300D, 20D에만 적용)
번들은 좀 그렇고 10-22는 비싸다 => EF 20-35mm f/3.5-4.5 USM
난 광각단렌즈 쓸란다 =>
EF 14mm f/2.8L USM
EF 24mm f1.4L USM
EF 35mm f1.4L USM
EF 20mm f/2.8 USM
EF 24mm f/2.8
EF 28mm f/1.8 USM
EF 35mm f/2
L렌즈 아니면 안 쓸것이다.
=> EF 14mm f/2.8L USM
=> EF 17-40 f/4L USM
=> EF 16-35mm f/2.8L USM
=> EF 20-35mm f/2.8L
그래도 가장 럭셔리한게 좋다 => EF 14mm f/2.8L USM
줌이 되는 광각렌즈중 조리개가 밝은것이 좋다 => EF 16-35 f/2.8L USM
★----표준줌,표준단렌즈----★::::::::::::::::::::::::::::::::::::::::::::::::::::::::::::::::::::::::::::::::::::::::::::::::::::::::::::::::::::::::::::::::::::::::::::::::::
선예도와 화질에 목숨을 건다. =>
EF 28-70 f/2.8L USM
EF 24-70 f/2.8L USM
24-70은 뭐가 좋은가? => 24-70 = 4mm 화각 증대, 방습 방진 효과, 개방선예도 개선
약간은 비네팅 (로모효과)가 나는 렌즈가 좋다 => EF 24-85mm f/3.5-4.5 USM (1:1 바디 기준)
자금사정상 저렴한것이 필요하다 => EF 35-80mm f/4-5.6 III
손떨림이 자주 발생해서 사진찍기가 힘들다
=> EF 28-135mm f/3.5-5.6 IS USM
=> EF-S 17-85mm F4-5.6 IS USM (크롭바디에만 적용)
색감이 진한 렌즈가 쓰고싶다 =>
EF 28-105mm f/3.5-4.5 Ⅱ USM
EF 28-135mm f/3.5-5.6 IS USM
광각부터 표준영역까지 커버하는 렌즈는 없나? => EF-S 17-85mm F4-5.6 IS USM (크롭바디에만 적용)
화질로 승부거는 단렌즈가 필요하다 =>
EF 50mm f/1.8 II
EF 50mm f/1.4 USM
★----준망원~망원렌즈----★:::::::::::::::::::::::::::::::::::::::::::::::::::::::::::::::::::::::::::::::::::::::::::::::::::::::::::::::::::::::::::::::::::::::::::::::::::::::::::
싸고 괜찮은 망원렌즈 좀 추천해달라 =>
EF 55-200mm f/4.5-5.6 II USM
EF 80-200mm f/4.5-5.6 II
EF 75-300mm f/4-5.6 III USM
EF 100-300mm f/4.5-5.6 USM
위의 렌즈들 핸드블러가 심하다 해결책 없나?
=> EF 75-300mm f/4-5.6 IS USM
=> EF 70-200mm f/2.8L IS USM
=> EF 70-300mm f/4.5-5.6 DO IS USM
화질이 좀 좋은 L렌즈로 가야겠다.
=> EF 70-200mm f/2.8 L
=> EF 70-200mm f/2.8L IS USM
=> EF 70-200mm f/4L USM
=> EF 100-400mm f/4.5-5.6L IS USM
컴팩트하고 휴대성이 좋은렌즈는 없는가? => EF 70-300mm f/4.5-5.6 DO IS USM
망원렌즈 뽐뿌방지를 위한 해결책은? => EF 70-200mm f/2.8L IS USM
포트레이트(인물)촬영에 최적화된 단렌즈는 없는가?
=> EF 85mm f/1.8 USM
=> EF 85mm f/1.2L USM
=> EF 100mm f/2.0 USM
=> EF 135mm f/2.0L USM
=> EF 200mm f/1.8L USM
=> EF 200mm f/2.8L II USM
순간포착시 AF가 가장 빠른 렌즈좀 골라달라
=> EF 200mm f/1.8L USM
=> EF 300mm f/2.8L USM
이것저것 고를라니 귀찮다. 그냥 하나있으면
다 카바되는건 어떤거냐? =>
EFs 18-200mm f/3.5-5.6L USM(크롭바디에만 가능)
EF 35-350mm f/3.5-5.6L USM
EF 28-300mm f/3.5-5.6L IS USM
--------------------------------------------------완전초보를 위한 렌즈 선택가이드 ------------------------------
*단렌즈류
28.8 - 렌즈가 상당히 귀엽고 생각보다 묵직하다..색감이 참 좋았던 기억이고, 표준단렌즈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듯
각이 살짝 넓은 부분이 오히려 스넵을 담기에 아주 좋았다. 조금 비싼 편이고 사기도 쉽지 않은데 팔기도 쉽지 않다.
30.4(시그마) - 핀만 맞아준다면 FF바디가 부럽지 않게 해주는 렌즈,,,매니아층이 제법 많다. 핀맞는 삼식이는 신이 내린다는
전설도 있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색감과 공간감이 막 찍어도 작품이 된다.
35.2 - 카페렌즈, 카페에 앉아서 여친 찍어주기에 화각이 딱이다. 가겨도 삼식이보다 약간 저렴하고 핀문제도 적다. usm아니기에
약간 신경을 쓰는 사람도 있으나 무시할 수준,,,
50.8 - 캐논의 최대 상술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에 약간의 부실한 외관, 사진은 무척 잘 나온다.
이것 맛보면서 본격적인 렌즈뽐뿌가 시작된다. 쩜사는 어떨까, 85,8은 어떨까 그럼 만두나 대포는 어느 정도길래,,,하지만
그게 두려우면 사진기를 팔아야 한다.
50.4 - 쩜팔과는 그다지 크게 결과물의 차이가 나지 않지만 1.4의 심도와 약간 다른 분위기의 사진이 나온다. 물론 외관에서 오는
폼도 한몫하고,,,모터가 약해서 후드 꺼꾸로 끼우면 안된다고들 한다.
60macro - 정말 선명하고 초점거리가 짧게 나와서 간이 매크로에서 맛볼수 없는 새로운 세계가 보인다. 접사에 취미가 있는 크롭바디
유저한테는 탁월한 선택이 될듯하다.
85.8 - 캐논 최고의 렌즈중에 하나가 아닌가 한다. L급인 만두와 비교해서 나은점도 있다, 포커싱이 빠르다...아이들을 많이 찍어주는
아빠 찍사에게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을 거부감없이 자연스러운 표정을 잡는데 아주 유용하면서 가격도 적당하다.
*줌렌즈
EFs 10-22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풍경 사진에 관심이 많다면 강추~ 진한 색감에, 넓은 화각, L렌즈가 부럽지 않다.
EFs 18-55 이거 없으면 무지 아쉽다. 번들 우습게 보지말아라.. 각 클럽마다 번들고수들 꽤 많다.
EFs 17-85 is 크롭바디에서 최고의 화각,막강한 is(is도 같은 is가 아니다. 구식,중식,신식이 있다. 그걸 1세대,2세대,3세대is라고들 하더라)
다만 조리개가 3.5부터가 아니라 4부터 시작하니 어둡다. 또 다른 렌즈들 대비로 생각해 보면 비싸게 받는 렌즈이긴 하다.
28-105 예전 필카에서는 번들이었다고도 하던데,,,망원에서 은근히 손떨림이 심하다 is렌즈를 사용하던 사람은 신경질이 난다.
하지만 가격은 저렴,,,대신 신품사서 중고값 제값 받는거는 포기해야 한다.
28-135 is - 오 이건 꽤 괜찮은 렌즈였다...나름대로 색감도 진하고 포커싱도 빠르고, 광각만 참으면 화각도 아주 좋고,,,풍경을 찍는게
아닌 가족 나들이 상황에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렌즈다..일면 어두운 L렌즈
75-300 is - 요즘은 70-300 is가 나왔다...그냥 평범했던 렌즈,,,망원으로 이렇게 포커싱이 날라가는 구나 했다..
70-300 do is - 이거 누가 산다고 하면 도시락 싸고 다니면서 말린다...작지도 가볍지도 않다. 화질은 그냥 75-300is만 했다.
잘 팔리지 않아서 렌즈를 사고 파는데 염증을 느끼게 했다...이거 살돈에 차라리 백통이 낫다
---------------------------------------구입기? 되팔기? 여러 렌즈 써보기 ------------------------------------------
1. 번들이 : 뭣도 모르고 샀다가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방출한 렌즈. 싸고, 가볍고 하지만 많이 어둡고, 내공없이는 찍기 어려운 렌즈지만 인도도
같이 갔다 왔잖아? 24, 28미리가 광각으로 어정쩡하다 생각이 들면 저렴한 광각렌즈로 같이 가기 좋죠~
2. 쩜팔이 : 저렴하게 아웃포커스를 즐기세요. 350D에서 버벅대는 AF는 문제, 가볍고 부담 없기로는 최고! 떨어져서 고장나면 새로 하나 사지 뭐!
5D에서는 완전변신! 거짓말 조금 보태서 30D+35.4와 5D+50.8은 동급!
3. 삼식이 : 핀때문에 나를 한 없이 괴롭히다가 가버린 너~ 칼같은 선예도, 깨끗한 색감 나름 뽀대 서드파티의 엘렌즈. 너만 나를 지켜주었어도
35.4 뽐뿌는 않 받았을 것을... 이제는 한국에서 핀조정 가능하지만 아는 분이 구매하신다면 말리고 싶은 렌즈
4. 시그마 55-200 : 가볍고 저렴한 망원. 성능대비 망원에 대한 활용도가 낮아 너무 빨리 버림 받다! 하지만 많은 분들의 좋은 평가에 방출이
아쉬웠던 렌즈. 난 표준 체질인가봐~
5. 아포 : 왜 산거야? 난 정말 망원 안쓰네 하고 출사없이 방출해 버린 불운의 렌즈. 300MM에 IS도 없는 렌즈를 손각대로 찍을 수 있으면
그분은 "슈퍼맨 리턴즈"
6. 10-22 : 초광각의 세계를 경험, 하지만 풍경찍을 때 말고는 별 소용이 업네~ 마누라 키 키우기, 아들내미 얼굴 튀어나오게 만들기 놀이 등
솔직히 2미리 더 광각 보다는 토키나의 색감이 좋아.
7. 쩜사 : 평가에 비해 크롭에서는 넘 어정쩡한 화각(1:1이었더라면) AF 속도도 좀... 바이 바이
하지만 1:1에서 만난 너는~ 정말 30D의 35.4! 조금만 보테면 FF닷!
8. 28-135IS : 이게 IS 구나, 멋진 색감, 광대한 줌비 대비 어두운 엘렌즈라는 명성에 걸 맞는 좋은 화질, 하지만 광각이 아쉽네,
24-105L만 아니면 다시 쓰고픈 렌즈(24-105L 보다는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어둡네요.), 돈 떨어지면 내가 간다!
9. 17-85IS : 광각부터 중망원까지~ 화각은 크롭에서 내가 표준줌이야~ 하는 렌즈, 하지만 색감이 좀. 28-135IS 대비 화질은 많이 처지지만
17MM 광각은 분명한 메리트! 가격대비 아쉬운 점이 많은 렌즈
10. 애기만두 : 가격대비 최고의 인물렌즈가 아닐까? 24-105L에 밀려버렸당.(귀차니즘 땜에) 24-105L도 요령껏 찍으면 아웃포커싱 되더라구요~
11. 17-40L : 이게 크롭에서 표준줌이야~ 나의 첫 엘렌즈로 좀 어두운 건 크게 문제 안되었던 화질이 정말 좋았던 렌즈, 하지만 망원까지 커버
안되는건...1:1의 영향인가 꼭 광각 전문렌즈 같다는 느낌이 좀 찜찜하네. FF에서 최고의 주변부 화질을 보여 준다는 광각 렌즈.
12. 애기백통 : 이게 L렌즈야~ 화질 정말 좋고 뽀대도 만족, 하지만 이거 들고 우찌 애를 델꼬 다니나? 렌즈가 자꾸 걸리고 어쩔땐 애를
때리기까지... 엄마, 아빠는 안 써봤지만 애기로 뽐뿌 스톱! 하지만 FF에서는 야외 표준렌즈가 되겠네?
13. 24-70L : 밝지만 아쉬운 밝기, 정말 좋은 화질 넘 무거워서 이건 사진 찍는 건지 운동하는 건지 알 수 없네. 결혼식, 돌잔치 등에서 기사님들의
필수 렌즈. (전문가에겐 필수~, 아마추어에겐 과연...)
14. 135/2.0 : 써본 렌즈 중에 인물렌즈로 최고의 렌즈라고 생각! 크롭에서 거리의 압박이 아니었다면~ 5D사면 젤 먼저 사고 제일 나중에 팔 렌즈.
결국은 5D영입 후 내 손에! 인물사진 최고의 렌즈. 난 애기, 엄마, 아빠 없어도 좋아~
15. 백미리양 : 135쓰고 나서 쓰다보니 시시해서 그냥 방출. 돈 있으신 분은 135L로 바로가시고, 특히 135L 썼던 분들은 사지마세요.
하지만 135L 대타로서는 훌륭하다.
16. 28-75 : 가벼운 무게, 엄청난 선예도, 밝은 렌즈 하지만 색감은... 색감만으로도 주저없이 포기하게 만드네요. 뽀삽질이 꼭 필요한 렌즈.
아무리 DSLR에서는 뽀삽이 필수라고 하지만...
17. 탐론 17-35 : 가격대비 좋은 성능의 광각 렌즈, 화질 좋고 어설픈 접사도 되고 1:1에서 비네팅도 없다던데. 하지만 크롭에서는 광각과
망원쪽 화각이 모두 아쉽당~
18. 탐론 11-18 : 멋진 광각의 세계, 근데 줌비는 왜 이렇게 작은거야? 꼭 이 화각만 필요해 아님 쓸 필요가 있나? 화질은 그럭저럭.
19. 시그마 24-60 : L을 제외하고 써 본 렌즈 중 무게도 가볍고 선예도, 화질, 색감이 가장 좋았던 렌즈, 하지만 광각, 망원 화각이 조금 아쉽고
표준즘으로 더 줌비가 컸었더라면... 이걸 표준줌으로 갖고 다니면 꼭 광각, 망원렌즈를 같이 가지고 다녀야 될 것 같은~
핀문제도 좀 있는 놈이죠. 5D 구입 후 영입하려 했으나 씨가 말라 버렸네요. 중고가 가 너무 낮아서 아무도 안 내어 놓으시는
듯. 누구 착한 가격으로 양도해 주실 분~
20. 17-70 : 표준줌으로는 최적의 화각에 나름 밝은 렌즈. 진한 색감이 정말 좋지만 역으로 오히려 어둡고(계조가 죽는다고 할까?),
30D에는 뽀대가 좀... 350D에는 정말 딱이야~
21. 만두 : 우메 무거워~ 정말 얕은 심도, 조절할 수 가 없어, 거의 모든 사진이 핀이 나가네. 절대 민솔파님께 속지(?) 마세요.
내공과 헬스 없이는 찍기 어려운 렌즈.
22. 탐론 17-50 : 정말 좋다! 하지만 지금 24-105L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패스~ 밝기, 화각은 정말 표준줌이야 라는 느낌, 가격도 좋잖아~
23. 애기대포 : 70-200을 쓰다보니 200미리만 쓰게 되더라구. 차라리 왠만한 거리는 24-105L로 커버하고 200미리는 네가 맡아라.
일단 마운트하고 너는 엄마다 너는 엄마다 하다보면 어느새... 엄마네? 잉? 근데 엄마가 왜 이렇게 가볍지? 결국은 애기흑통에
밀려버린 렌즈 (왔다갔다~ 3살짜리 아들놈 찍기는 영~)
24. 35/2.0 : 실내, 근거리 커버를 위해 보유, 찍찍거리는 소리도 생각에 따라 귀엽네! 가볍고 30D에 장착하고 나면 진짜 귀여워요. 최대 개방에서
선예도도 괜찮은편 하지만 만듦새가 쫌. 근데 왜 캐논은 얘네들 후드를 이따위(밥통)로 만드는거야? 꽃무늬 후드가 아쉽다.
25. 35.4 : 30미리대에서 최고의 렌즈는 도대체 어느 정도야? 8월에 둘째 생기는데 실내에서 플래쉬 없이 멋진 사진 만들어 볼려면 한번 질러 봐?
18초님의 뽐뿌질 참기 힘들다~ 근데 사 봤다가 시끕! 촛점이 잘 안맞는다! 나는 심도 얕은 렌즈가 안 맞나봐~ 1.8이 한계인가?
26. 토키나 12-24 : 토키나는 첨이야~ 풍경을 잘 안찍어 얼마나 쓸 지 모르지만 색감이나 화각 보유차원에서 그냥 같이 가자! 근데 참 넓다~
색감은 또 어떻구. 10-22보다 50점 더 준다! 하지만 광각에 대한 부담때문에 다시 방출~
27. 24-105L : 이거야~ 밝기 외에는 흠 잡을 때가 없는 렌즈(밝기는 IS로 커버하자!), 풍경을 많이 찍지 않는 나에게는 귀차니즘에 딱 어울리는
놈이야~ 야외 인물사진에는 나름 아웃포커싱도 죽여주네. 나 사진 그만 찍을 때까지 같이 가자! 하지만 돈이 없다 바이바이~
내가 생각하는 단렌즈의 최고봉이 135L이라면 줌렌즈의 최고봉은 너야~ 카드에 빨간 줄만 지워지면... 다시 갖고 말꺼야~
28. 애기흑통 : 애기대포가 있는데 또 왜 샀니? 왜 난 사고 싶으면 못 참는 거냐고~ 레어지만 구하려니 구해지네. 저렴하게 유명한 렌즈 써 본다는 거
좋잖아~ 헉.. 결국은 애기대포를 밀어 냈네? 이 무게, 이 길이, 이 가격에 이런 화질 이라니... 니 조리개에 분리샷이 될려고 하면
어쩌려는 거냐? 나도 오늘부터 애흑당이닷! 그런데 줌 흘러내림은... 할 말 없음! 하지만 지금은 내 손에 없어요.
5D에 뽀대가 안 맞는다는 것이 그 이유~
29. 28.8 : 나는 f1.8이 한계인가 봐~ 허접한 만듦새의 35.2(일명 찍찍이~), 어정쩡한 화각의 50.8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주는 렌즈~
이 렌즈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 (쩜팔이의 4배, 헉...) 넌 크롭의 바디 캡이다.
30. 토키나 19-35 : 정말 외관은 허접하다. 고무로 만들어진 줌하며 AF 버튼에 이르러서는 할 말이 없어지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닐까?
크롭에서 번들의 아쉬움을 대체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렌즈이고 FF에서 초광각을 맛 볼 수 있는 가장 저렴한 렌즈.
31. 24-85 : 24-105L 방출하고 5D에서 광각~표준 렌즈로 영입, 하지만 주변부 화질은 좀... 무게 가볍고 뽀대는 떨어지지만 찍히는 사진들은
범상치 않네~
32. 토키나 28-80 : 두리번 두리번, 24-85를 대신할 놈은 없나? 이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악평과 호평이 혼재해서 고민 했던...
생각보다는 소프트하지 않고 f5.6이상으로 조이면 24-105L의 자리를 넘볼려고 낼름대네? AF 속도도 괜찮은 편.
하지만 망원근처에서는 뜨악~ 이게 뭐야? 보지 않고는 모르는 묘한 느낌을 주는 사진을 만들어 준당~ (뽀샤시?)
33. 탐론 24-135 : 5D에서 광각에서 망원을 아우르는 이런 렌즈가 있다니... 28-135IS의 찜찜한 28MM를 보완(IS는 없지만)한 렌즈
하지만 AF 속도는 OTL. 혹시나 간편 만능 렌즈로 쓰시려는 분이 있으시다면 쫌... 그리고 화질에 대한 기대는 금물!
18-200 등 넓은 화각의 렌즈에 화질을 기대하지마세요~ 차라리 저가 표준과 저가 망원렌즈의 조합이 제대로 된
사진을 뽑아 준답니다. (단 L렌즈 계열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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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 칭 정 리 ------------------------------------------------------
1 ---> 아빠 백통 : EF 70-200mm F/2.8L IS USM
2 ---> 엄마 백통 : EF 70-200mm F/2.8L USM
3 ---> 형아 백통 : EF 70-200mm F/4L IS USM
4 ---> 애기 백통 : EF 70-200mm F/4L USM
5 ---> 백마 : EF 100mm F/2.8 macro USM
6 ---> 흑통 : EF 80-200mm F/2.8L
7 ---> 대포 : EF 200mm F/1.8 USM
8 ---> 만두 : EF 85mm F/1.2L USM
9 ---> 아빠만두 : EF 50mm F/1.0L USM
10 ---> 애기만두 : EF 85mm F/1.8 USM
11 ---> 50 점사 : EF 50mm F/1.4 USM
12 ---> 점팔 :EF 50mm F/1.8
13 ---> L렌즈 삼총사 : EF 16-35mm F/2.8L / EF 24-70mm F/2.8L / EF 70-200mm F/2.8L
14 ---> 육십마 : EF-S 60mm f/2.8 Macro USM
15 ---> 삼식이 : SIGMA 30mm F1.4 EX DC HSM
16 ---> 새아빠 백통 : EF 70-200mm F/2.8L IS II USM
쇼핑몰
설탕몰 : CJmall(제일제당) - 설탕으로 유명한 회사죠
감기몰 : Hmall(에이취~몰) - 감기걸렸을때 재채기에서 ...
기름몰 : GS몰 - GS 주유소 때문인듯요
공원몰 : 인터파크
전화몰 : KTmall(기존 바이엔조이)
안녕몰 : 하이마트
필름國 : 필름나라
PS. 렌즈 구성 관련 질문 할때 적어주시면 빠른 답변이 가능한 내용.
1. 가용 예산 범위 : 총알이라고도 하죠..투자 가능액
2. 구입가능 렌즈수 : 한개냐 두개냐, 그 이상이냐..1번과 연관이 됩니다
3. 주 촬영 목적 (원하는 사진) : 인물도 실내/실외, 어린이/성인, 일반인/모델 구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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