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권 행복동행학교 보호자 자조모임
타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1. 개요
| 프로그램명 | 타로와 함께 하는 마음돌봄, 나에게 건네는 위로 |
| 의뢰 기관 | 서북권 행복동행학교 |
| 운영 일정 | 2026. 9. 2.(목) 10:00~12:00 / 9. 9.(목) 10:00~12:00 (총 2회기, 회기당 2시간) |
| 장소 | 시립마포청소년센터 |
| 대상 | 행복동행학교 참여 청소년의 보호자 (자조모임) |
2. 목적
고립과 은둔, 학교 적응의 어려움, 정서와 관계의 위기를 지나는 청소년의 곁에는, 그 시간을 함께 견디며 아이의 회복을 기다려 온 보호자가 있습니다. 방 안에 머무는 아이를 지켜보는 동안 보호자는 자신의 마음을 살필 겨를 없이 아이에게 마음을 쏟아 왔고, 그러는 사이 자신의 감정과 필요는 뒤로 미뤄 두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잠시 자신에게로 눈을 돌려, 지금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그 안에 있는 자원과 힘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타로카드를 마음을 비추는 거울로 삼아 자신의 경험을 꺼내 보고, 같은 시간을 지나온 다른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눕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보호자가 자기 돌봄의 감각을 회복하고, 아이와 나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도록 돕습니다.
세부 목표
· 돌봄자로 지내온 시간 속에서 지금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립니다.
· 자신이 지닌 자원과 강점을 발견하고, 그 힘으로 자기를 돌보는 방법을 찾습니다.
· 아이와 나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며, 돌봄이 자신에게도 향할 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 같은 시간을 지나온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3. 운영 방법
· 타로카드를 투사 도구로 활용하여, 참여자가 자신의 상태와 경험을 카드 이미지에 비추어 꺼내 봅니다.
· 카드를 통해 지금의 나를 알아차리고 자원을 발견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 대집단 운영 특성을 고려하여 소그룹 나눔과 전체 나눔을 함께 배치합니다.
4. 회기별 프로그램 구성
| 회기 | 주제 | 주요 내용 |
| 1회기 | 타로와 함께 하는 마음 돌보기 | · 소개 : 마음에 드는 카드로 자기소개, 색상이 마음에 드는 카드 2장으로 최근의 기분과 감정 나누기 · 일상과 기쁨 : 하루 중 나를 위해 쓰는 시간, 요즘 삶에서 누리는 세 가지 기쁨 · 보호자로서의 나, 그리고 자기돌봄 : 나를 나타내는 카드(보고 고르기·보지 않고 고르기), 나를 돌보기 위한 실천 세 가지 |
| 2회기 | 타로에 비추어 보는 내 안의 힘 | · 타로와 함께 하는 알아차림 : 지금 나는(보고 고르기 1장·보지 않고 고르기 1장) · 나의 자원과 강점 :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들, 내가 잘하는 것과 가진 것 · 함께 지나온 시간, 나를 지탱해 온 힘 : 요즘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그럼에도 나를 지탱해 준 것 · 나에게 주는 선물 : 나에게 주고 싶은 타로 이미지 |
5. 기대 효과
· 보호자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잠시 자신에게로 눈을 돌리는 경험을 합니다.
· 자기 돌봄의 감각을 회복하고,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찾습니다.
· 아이 곁을 지켜 온 시간을 돌아보고, 아이와 나 사이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봅니다.
·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고립감을 덜어 냅니다.
6. 진행자 소개
| 성명 | 김은아 |
| 소속 | 상담심리센터 위민 대표 |
| 자격 | 상담심리학 박사 /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 한국타로학회 그랜드마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