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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 여성타악그룹 드럼캣 시즌3 사운드 팩토리[Sound Factory]
명보아트홀 가온홀 OPEN RUN 공연
여성타악그룹 드럼캣 시즌3 공연이 명보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시즌3 공연은 사운드 팩토리[Sound Factory] 의 뜻은 사운트 팩트 스토리 로 진정한 소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명보아트홀은 예전의 유명했던 명보극장을 개보수공사를 거치며 복합 문화공연 공간으로서 명보아트홀 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찾아가는길은 지하철4호선 충무로역에서 도보5분 미만의 거리이다. 충무로역 7번출구 쪽으로 나오면 바로 직진. 5분 거리 또한 을지로3가 8번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공연장앞으로 나올수 있어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다.
현재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명보아트홀...지하층 가온홀에서 공연중이다. 이 드럼캣은 현재 시즌3를 맞이하고 있는데. 시즌1부터 드럼캣의 공연을 보아왔지만 이번 시즌3의 공연은 더욱더 파워풀 해졌음을 느낄수 있다.
최초 2009년부터 시즌1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6명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드럼캣 배우들... 그녀들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음도 이 드럼캣 공연을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수도 있을것같다.
현재 우리나라에 볼수있는 소리와 동작만으로 이뤄진 공연[논버벌 공연]은 약10여개 정도를 이야기 할수 있는데 . 그중 이미 공연누적 1.000만 관객을 뛰어넘은 난타. 그리고 현재 경향아트힐 에서 볼수있는 점프. 이곳 명보아트홀 공연 트럼캣 등의 공연은 이미 세계속으로 뻗어나가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국내 최정상 논버블 공연 작품으로 불리고있다. 그외에도 현재 대학로 등에서 많은 논버블 공연 작품들이 무대에 올라오고 있는데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중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공연들도 많은 인기를 얻어가며 자리를 잡아가고 있기도 하다.
드럼캣 시즌3 공연 이번 공연은 마칭 이라는 장르의 파워풀하고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수 있는 느낌을 여성들의 강한모습 그리고 섬세함 섹시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다른 시즌 1.2 의 공연과 다른 공연의 모습... 이 공연은 마치 우리들이 알고있는 신디사이저 음향과도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는데 드럼과 함께 연주되는 단독 전자바이올린의 연주는 공연 중간중간 감초역할도 하며 딱딱하지만 아름다운 공연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며 들려주고 있다. 드럼을 칠때의 모습은 강하며 그뒤에 이루어지는 섹시한 모습으로 춤을추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새로운 맴버. 새로운 공연으로 우리곁으로 다시 다가온 세계 유일 여성타악그룹 드럼갯 시즌3 사운드 팩토리 공연. 무엇이라도 두드리는대로 만들어내는 드럼캣의 진정한 공연의 울림!! 이런 공연 내용으로 인하여 드럼캣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해외에서도 많은 초청으로 공연을 하고있다.
현재 드럼캣 시즌3 공연은 명보아트홀 가온홀에서 OPEN RUN 공연에 들어갔다 공연시간은 수요일은 쉬고 5시 / 8시 2회 공연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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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석이의 소박한 여행일기 원문보기 글쓴이: 석[錫]이
첫댓글
명보 참 오랜만에 듣는 장소입니다
신명나는 공연일듯 합니다
ㅎ ㅣ ~~~~~~이공연 완전 사랑해요
신명나는 드럼에 빠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볼거리 들을거리 신나는 공연입니다
멋진 공연입니다^^
알흠다워요 이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