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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 귀촌 작가님 글방┫ 질경이를 키우는 그남자
노노봉양 추천 0 조회 88 26.06.02 22: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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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3 04:20

    첫댓글 장남은 그런건가 봅니다.
    누가 장남이라고 하지않아도 장남역활을 하라고
    등 떠밀지 않아도 무의식적으로 장남역활을 하게
    되더라고요.
    저도 저보다 8살 많은 형이 있었다고 합니다.
    8살 때쯤 사고로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졸지에 장남아닌 장남이 되었지요.

    질경이는 나물로 먹어도 맛이좋고 질경이 씨앗껍질은 살을빼는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합니다.
    변비에도 좋군요.
    변비에는 다래도 좋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6.06.04 18:13

    어릴때 봄이되면
    반찬 거리가 없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책보따리 던지고
    소 풀 하러 다녔는데
    질경이만 보이면 뜯어 갔지요
    엄마는 그걸로 된장국을 끓여
    아버지 밥상에 올리곤 하셨지요
    이래저래 질경이를 보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26.06.04 17:08

    형님의 이우사랑이 지극하시군요...

    사랑 받는게 행복하다지만..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고 하늘에 복을쌓는 아름다운 삶이라고 하지요..

    연로한 나이에도 아름다운 가족애를 실천하시는 형님께서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26.06.04 18:22

    한참 아이들 키우고
    공부 시킬때는
    밉고 억울하고 속 상했지만
    지금 이나이가 되니
    모든게 용서되고 이해되고
    오히려 안쓰럽고 측은한 마음에
    가면은 안아주고 토닥여 줍니다
    나이가 가르치나 봅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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