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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중일고제36회 동창회 (靑塔會) sl, kj, u.s.a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6년 미국여행 - 12
전춘옥 추천 1 조회 149 16.09.30 23: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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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01 01:18

    첫댓글 사방이 거대한 바위로 둘러 쌓인 곳, 가로로 갈라지고 그리고 갈라진 두 선 사이에 세로로 갈라지면서 커다란 바위가 떨어져 나가는 형태, 암벽 층마다 다른 색, 해의 방향에 따라 다시 변하는 색들, 중국의 칠채산에 어느 시간에만 보인다고 하던데 미 곳은 몇 시간안에 여러 색을 볼 수있는 곳이었지. 경치에 취해 설명을 안해 줬는데 자세히 보면 바위 위에 풀과 나무가 자란 것을 볼 수있었지. 그 곳 바위가 sandstone 이어서 구멍니 많이 뚫어져 있고 거기에 식물이 자란다는 거라고 하더군. 이런 모습이 다른 캐년과는 특이하대. 바위에 구멍이 있는 사진을 보니 생각나는군. 캄캄한 밤에 꼬불 꼬불하고 아슬 아슬한

  • 16.10.01 01:21

    길을 내려 오면서 뒷차에게 길을 양보해 줄 정도로 조심스럼게 운전하던 기억이 새롭게 생각나는군...어지간해서는 남에게 추월 당하지 않는 나의 운전인데 그럴 줄 알았지라는 말을 안들을려고...

  • 작성자 16.10.01 15:53

    정말 자이언과 같은 국립공원이나 유명 관광지에서 목욕하는 것 허용되는 것인가?
    자세히도 보았군. 그래 아무리 작은 생명도 또 커다란 포식자도 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자연질서.
    많은 가르침을 받기에 충분한 곳. 자이언. 산 위에서 보면 더 장관일거라는 생각도 들고 계속따라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보고도 싶어 ---- 그리고 영원으로까지 --- 무사고 운전 고마웠고 ---

  • 16.10.01 12:09

    아깝다 아까워 지질학자 김정길이 갔으면 걸쭉한 논문한편 나오는 건데......

  • 작성자 16.10.01 15:46

    오랫만이요. 지질학이나 지형학 전문가와 함께 하면 공부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반갑고 ---

  • 16.10.03 21:16

    12편이 댓글 쓰고 13편 읽으려 갑니다.

  • 16.10.04 18:50

    "自己權利를 꼭 말해야 惠澤을 받을수 있다"=]
    獨逸 法學者 폰 예링(1818~1892)'保障 된 權利위의, 잠자는 者의 權利는 保障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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