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턴십을 시작했습니다.저번년도 인턴십과는 사뭇다른 분위기속에서 공방에 직접가서 체험하고 선생님을 따라 프리마켓도 가보고 저의 꿈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선생님을 따라 건대입구역에서 "프리마켓"을 했습니다.!!
천호역에서도 프리마켓을 하고
노인복지관에 가서 전통매듭을 가드쳐드리기도 했습니다
공방에가서 일도배웠습니다.
공방에서 가서 전통매듭으로 작품도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와우~ 근사하네요~
첫댓글 와우~ 근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