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민들레씨, 살랑살랑 민들레씨
민들레씨, 민들레 씨야 어디를 가니?
나는 푸른 강으로 갈거나.
나는 파란 들판으로 갈거나.
하늘하늘 민들레씨, 살랑살랑 민들레씨
민들레씨, 민들레 씨야 어디를 가니?
나는 백두산으로 갈거나.
나는 수명 산으로 갈거나.
모체 동아일보사 (동아사이언스)에서 추진한 태백 하이원 에코투어 콘도에서 1박2일 짧은
일정이지만 우중에서도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 되었다는 현우 (손자)에게 추억에
남길 수 있는 트렉킹 코스와 저녁 시간에 지구(별)에 대한 강사진이 나와 알찬 강의
내용이 현우한데 좋은 추억과 & 강원도의 삼척 아름다운 자연과 레일 바이크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
현우가 있기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행복과 감동을 느낀단다.
그리고 현우가 백운산 트렉킹 하면서 힘 들 줄 모르고 민들레씨라는 낭독 한 시(時)
할아버지는 흐뭇한 아음이 감동을 느낀다.
현우가 시를 써서 메일로 보내온 민들레씨 時 할아버지 카페에 싣어본다.
사랑하는 마장동 할머니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