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보유한 바이오 차 생산 설비는 점점 더 발전하여 바이오 차 생산 시간을 6시간 이내로 단축했다. 또한 바이오 차 규격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며 생산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였다.
현재 기술 수준은 넘사벽이다. 만약 1톤 생산량의 바이오 차 생산 설비를 완료하면 다른 회사 제품들이 하루 종일 걸리는 시간 동안 4회전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하루에 축산 분뇨를 활용해 바이오 차를 만드는 데 10톤을 만든다고 놀라워한다고?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유기성 폐기물 설비는 8시간이면 20톤의 양돈 분뇨를 처리 할 수 있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폐기물 설비 자랑을 좀 하자면
"바이오 차를 만드는 과정은 먼저 축분의 수분을 80% 이상에서 60% 이하로 낮추는 탈수 과정으로 시작됩니다. 스크류 타입의 고액 분리기가 사용되며, 기존 열을 이용한 건조 방식보다 에너지가 1/100 정도 밖에 소모되지 않습니다. 이어 탈수 된 축분은 3단 블레이드를 사용한 분쇄 장치를 통해 1cm 이하로 잘게 나누어집니다. 이 과정에서 악취 발생은 적다는 게 유지호 박사의 설명입니다. "
"열풍은 바이오차를 만들 때 나오는 가스(열분해가스)를 활용합니다. 일선 농장에서 돈분 건조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컴포스트(고속발효기)에 비해 훨씬 건조속도가 빠르고 에너지도 효율적입니다. 비교불가 수준입니다."
우리 설비 시스템은 함수율 90% 정도의 분뇨를 바로 투입해서 바이오 차를 생산하는 설비로 이런 복잡한 단계를 거칠 필요도 없기에 8시간이면 바이오 차 생산이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 설비처럼 안쪽과 외부를 가열하는 설비는 없다 . 용량이 크다면 안쪽엔 저압에 고온의 스팀이 발생하는 보일러를 설치하여 고온의 스팀을 내부에 주입하고 외부에는 버너를 설치하여 가열한다 . 탄화시간도 상당히 빠르다 . 고온의 스팀만으로도 건조 탄화가 가능하다.
다른 업체들은 열에 의한 전열 면적 계산이 없다. 그냥 경험에 의하여 만들고 있다.
효율, 가격, 설비 크기, 처리 용량 ,시간 등 결론은 내가 말하고 싶다 비교 불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