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K 원전의 시조는 박정희 대통령이다
K 원전이 선진국형 수출 종목으로 부각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일등공신이며 폭염에서 견디게 해주는 고마움을 생각하며 살아 있는 핵개발 및 원전산업 육성정책의 장기간 담당자로서 원전에 관한 정비사로 만들어 본 것입니다. 장문의 글이 되어 죄송합니다.
1. 한국의 5,60년대의
전기 발전 역사 개관
<전기란 무엇인가?>
인간의 문화생활 향상과 산업 발전에 근본이 되는 것이 전기이다. 전기는 특성이 보존할 수도 없고 생산에 막대한 투자와 기간이 필요하다.
전기는 국가의 기본 에너지로 국가의 위력을 결정한다. 쓰기 좋지만 고마운줄 모른다.
산업이 있는곳에 전기가 있고 전기가 있는 곳에 산업이 있다.
반도체와 배터리도 전기가 만든다.
< 북으로 부터의 송전중단 >
1945년 8.15에 해방과 동시에 한반도는 38선으로 남북으로 분단된 후 북쪽이 1946년에 38선을 왕래를 하는 것을 금지하고 1947년에는 북으로부터의 전력 송전이 중단됨으로써 남한은 유효전력 8만 kW의 발전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서 암흑천지가 되고 말았다.
1948년 8.15에 남쪽은 민주주의 국가를 설립하고 북쪽은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가 다른 국가가 설립됨으로서 남북대치의 민족상잔의 비극은 전기로부터 시작되었다.
<60년대의 전원개발>
61년 박정희 장군이 군사혁명으로 성공하여 집권하자 말자 61년 6월에 한국의 전력 3사를 통합하는 한국전력 주식회사법(한전)을 만들고 일반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는 별도로 전원 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전력 개발에 착수하였다.
60년대의 전원개발 당시 발전소는 미국의 ICA원조 자금으로 USOM 관리하에 미국의 Thomas 사절단이 수요 추정을 하고 Bechtel이 주계약자가 되고 현장건설은 현대 대림 삼환등사가 맡았다. 이것이 오늘날의 한국 건설업체의 발전소 건설의 시작이다.
이때 Thomas 사절단의 수요예칙이 항상 연간 11% 성장으로 과소평가하는 바람에 17~18%대의 경제성장에 화력전력 공급이 따라갈 수 없어 60년대의 전력공급 부족 상태는 계속되었다.
이상과 깉은 화력발전과 동시에 많은 대소 수력 발전소 (29개소)를 건설하였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런 상황하에서 한국은 61년 367천 KW에서 68년 8월에 1백만 KW를 발전하여 역사적인 제한 송전을 해제하였다.
북으로부터의 송전 중단 후 20년 만이었지만 전력 부족은 계속되었다. 발전소 건설이 급발전하는 산업을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박정희의 고리와 월성 원전과 그후 오늘날의 윈전>
70년대의 급격한 산업 발전으로 전력수요가 급격히 증가하여 71년에 원전 건설을 위한 EXIM Bank의 차관읕 힘들게 얻어 78년에 WH사의 PWR(가압경수로) 58만 7천 KW의 고리 원전 1호기의 준공을 보았다.
박정희 대통령이 70년대초에 염가의 안정된 전기 공급을 위하여 원전 건설에 착수하고 박차릍 가한 것이 오늘의 원전산업 육성을 가져온 계기라고 할 수 있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10기의 원전이 건설도거나 계획되었다.
박정희의 70년대 시절 미래를 위하여 원전건설 계획도 하지 않고 입지도 지정치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전기 부족은 계속되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70년대 후반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핵 개발을 계속하니까 고리원전 2호기를 비롯하여 경제협력 차관제공을 취소하겠다고 위협해 왔다.
박정희는 핵개발이냐! 고리 원전2호기냐! 하는 갈림길에서 평화강국 건설의 길인 고리원전 2호기를 택한 것이다.
79년 8월에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국 최초의 원전인 고리 1호기는 30년간의 설계 운전기간을 마치고 10년간 연장 운전한 후 탈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2017/6/19일 영구가동 중지가 되었다.
고리 2호기는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로 차관 제공을 취소하겠다는 미국의 압력으로 핵개발을 포기하고 건설한 원전이다.
기장군 고리(부산시)에는 고리1호기를 건설한 이래 고리 2,3,4기와
신고리 1,2,3,4,5,6호가 가동중에 있어 세계 최대급 원전단지가 되어있다.
월성 1호기는 농축된 우라늄광이 아닌 천연 우라늄을 원료로 하는 원전인
중수로에서 타고 남은 핵연료(Spent Nuclear Fuel)를 재처리(Reprocessing)하면 보다 고순도의 플루토늄(Pu 239)을 추출할 수 있으므로 핵탄두 개발을 위해 캐나다의 중수로(CANDU)를 선택하여 건설한 것이다.
그 후에 월성에는 2,3,4호기가 건설되고 신월성 1,2호기가 추가 건설되어 가동 중에 있다.
이 월성1호기는 1983.8.22일 가동한 후 30년간의 설계수명이 다하여 계속운전을 위하여 6천억 원을 드려 보완공사를 하였지만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으로 2019.12월 영구 운전중지 선고릍 받았다.
한국은 79년 고리원전을 가동한 이래
그밖에 울진과 신한울 그리고 한빛(영광)원전등 45년의 기간에 26기의 원전을 건설하여 오늘 현재 24기의 원전이 상업운전되고 있다.
<윤석렬의 탈원전 취소와
원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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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은 2024.9.12일 문재인의 탈윈 전으로 승인이 취소된 신한울 3,4호기의 건설 허가를 다시 승인했다고 빌표했다.
이 신한울 3,4호기는 2017.2월 사업허가를 얻어 공사에 착수하7천 3백억원을 투자했지만 동년 12월에 문재인의 무자비한 탈원전 정책으로 건설 허가가 취소되어 7년간이나 중단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로서 이제 문재인의 탈원전이 역사속으로 살아지고 취소됐던 국내 원전건설이 전부 살아남과 아울러 희망적인 원전수출로 K- 원전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2. 한국의 에너지 원별 발전구조와
대책
<2023 에너지 원별 발전 구조
분석>
한국전력 거래소에 의한 2023년 현재 에너지 원별 발전구조를 보면 다음과 같다.
원자력 32 %
석탄 33
LNG 28
신재생 6
기타 5
(총설비량 137,501MW)
여기서 윈자력이 설비능력은 18.9%였지만 발전실적에 있어서는 31.5%나 되며 이에 반하여 신재생은 설비능력은 11.6%나 되지만 발전능력은 6.2%밖에 되지 않았다.
문재인의 턀원전에 의하여 파행적으로 생긴 주로 태양력과 풍력에 의한 신재생 증설운동은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신재생은 설비능력과 발전효율을 기늠하는 전기생산 자체와 임시저장 (ESG) 그리고 송배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길은 무탄소의 원전이 짊어질 도리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신재생을 증대시키고 수소와 바이오 에너지 그리고 탄소매립을 얘기한다. 앞으로의 기술발전에 기대할 뿐이다.
<1억 KW의 발전설비 능력>
9월초에 잠시 갔던 폭염이 되돌아와서 9월 중순인 오늘도 내일도 연일 폭염 경보 발령이다. 신체장애자인 필자는 매일 에어컨 신세로 전기값이 걱정이다.
전월 8/13일의 전력 거래소의 발표는 전력 수요가 100GW 에 최고치로 근접하는 94.7GW였다고 하고 예비전력이 10% 이상이기 때문에 위험 수위는 아니라고 했다.
1억 KW의 전력 수요인데도 전국
어디서나 송배전사고가 없었음은 대단한 기록이다. 세계 최고의 설계와 운전과 유지보수를 자랑 하는 한국의 전기 기술자분들께 감사드릴뿐이다..
금년의 설비상의 발전능력은 103 GW인데 비하여 2023년은 137.5 GW여서 대단한 설비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100 GW는 1억 KW로서 68년
제한 송전을 해제할 당시 100만 KW의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