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4년 05월호(통권 351호) 목차
이 달의 시
박노해|그대, 씨앗만은 팔지 마라
발행인 에세이
권남희|날마다 허공에 집을 짓는 거미
권두 에세이
유혜자|느티나무의 격려와
문화읽기
송태호|풍패지관(豊沛之館)
발걸음 에세이
최춘|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
신인상 당선작가
신혜수|나에 대해 쓰기 시작했다
김영래| 마라톤과 닮은 글쓰기
권두칼럼
兪相玉|친구의 덕
초대수필
김호운|우화등선(羽化登仙)
나의 대표작
강수창|한 줄기 빛
이순금|짱뚱어 다리에서
임민자|어머니는 우리 아기
임재문|수련 꽃 필 때
조우신|외할아버지를 위한 노래
최중호|단재(丹齋) 선생과 연(鳶)
허철욱|도강(渡江)의 꿈
2023년 상반기 신인특집
김명석|나주의 진면목
김영주|억지로라도 말이다
김재선|아내도 여자이다
민은숙|연어가 낳은 알
박선주|검정 벽시계
송춘옥|바지랑대의 사계
신소연|원망의 덫
윤윤례|모루
이권현|지금 나의 스승은
이의순|어머니의 계절
조훈희|비정상적인 눈으로 보는 아름다운 세상
추억의 명수필
전효택|김태길 <산책길>
감상평|산책 예찬
감상수필|유쾌한 산책 BMW
전수림의 수필 D J
전수림|글은 글로 그리는 그림 빙긋과 쿡처럼
ㅡ 정진권 <빙긋과 쿡>
사색의 뜰 - 봄
강향순|빈자리
권옥희|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
김영월|반려동물
남순자|나트랑 여행기
도병후|돌하르방
류미월|내 기억의 서랍에서 환하게 웃는 그녀들
문희봉|절친을 보내고
박남순|효도 관광
박영자|빛으로 남은 그녀
박영재|소망반 교사
박종국|선입견에 빠져 엉뚱해질 수 있다
밝덩굴|노랑저고리 빨강치마
사색의 뜰 - 꽃
서영수|악양루 가는 길
서영희|함께한 시간은 행복했다
서현숙|모란이 피기까지는
송미정|새롭게 새봄
오세하|상사화
윤문칠|빠삐용의 날갯짓
윤영자|소금꽃
이대형| 25년의 기다림
이득주|토박이 버드나무
이혜복|아버지 자리
차혜숙|왜 몰랐을까
최운숙|묵, 그리고 수감(隨感)
최 찬|모기의 추억
월평
박원명화|보통 사람이 들려주는 소소한 이야기
ㅡ 한국수필 4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신혜수| 슬다 그리고 빛나다 / 즐거운 고통을 선택하다
김영래| 키오스크와 친구 하기 /선생님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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