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기획재정부 장관은 4.20(금) 오전(워싱턴 현지시간) G20 재무장관회의에 앞서 영국 (150억불), 호주(70억불), 싱가폴(40억불)과 함께 IMF 재원확충에 150억불 규모로 참여 하겠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 * 4.19일 현재 발표된 IMF 재원확충 참여발표 국가 및 규모(억불)(G20) 유로존 약 2,000, 일본 600 (Non G20) 스웨덴 100, 덴마크 70, 노르웨이 93, 폴란드 80, 스위스 등 기타국 260
ㅇ 금일 발표는 4.18일 라가르드 IMF 총재와의 양자면담에서 IMF 재원확충에 참여할 의사 가 있다는 기본입장을 밝힌 데 이어 금일 참여규모를 확인한 것으로 - 한국의 참여액은 전체 확충규모와 한국경제의 위상, IMF 쿼타비중, 여타 G20 회원국들의 참여규모 등을 고려함과 아울러 ㆍ 2010년 G20 의장국으로서 세계경제 안정을 위한 G20 차원의 국제공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결정
ㅇ 금번 재원확충은 출자/출연이 아닌 회원국과 IMF간의 양자협정에 의한 융자로, 외환 보유액을 통해 지원될 계획이며, - 동 금액은 모두 외환보유액으로 인정*되어 보유액 운영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인 것 으로 평가 * 2009년 런던정상회의 이후 이뤄진 IMF-회원국간 양자차입 당시 최대 150억 SDR (약 230억불)까지 보유액으로 인정된 사례가 있으며, IMF는 금번 양자차입 계약의 경우 보유액 인정범위를 높일 계획이라는 입장